총선 일로 좌우 승산 비교
총선일 비교
총선일 갖고서 비교를 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지난 21대 총선일 하고 이번에 치러질 20일에 총선일을 하고 그 명리 체계 서는 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것이지 동서(東西)가 아주 판가름 나는 것으로 보여지지 않아 지난 총선은 경자년(庚子年) 경진(庚辰)월 무자(戊子)일 임자(壬子)원단(元旦)이고 금번 총선일은 갑진년(甲辰年) 무진(戊辰)월 갑진(甲辰)일 갑자(甲子)시(時) 원단(元旦)이다 이거야.
그러니까 먼저 번에는 금기(金氣)가 강한 거 그러니까 서방(西方)이 강한 거 우백호(右白虎)지 그러니까 이번에는 좌청룡(左靑龍) 목기(木氣)가 강한 거로 나온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좌청룡(左靑龍)이면 동쪽 지역에 말하자면 그 세력이 강한 거고 먼저 번엔 우백호(右白虎)로 서쪽 지역에 세력이 강한 것으로 드러난다 이런 말씀이여.
지난 총선에 무자(戊子) 일주(日柱)는 토생금(土生金) 해서 금기(金氣) 서방 금기(金氣)를 도와주잖아.
그러니까 좌익계 아이들을 도와주는 그런 모습으로 그려놓고, 이번에는 그 갑(甲)기(氣)가 아주 목(木)이 진중(辰中) 을목(乙木)까지 해서 목(木)이 가득해 그래 가지고서 그 진중(辰中) 무토(戊土)
근(根)을 박은 무(戊)를 먼저 번에 그렇게 금기(金氣)를 도와주는 무자(戊子)월령(月令)을 목극토(木克土)로 말하자면 친압(親押)을 하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여.
그 역상(易象)도 똑같은 원리요. 이 지난 총선은 금궁(金宮)으로서 천산둔괘(天山遯卦) 그러니까 양(陽)이 달아나는 거니까 서쪽이지 그런 상징을 말하는 거로서 이렇게 화산여괘(火山旅卦) 가둔(嘉遯)으로 말하자면은 아름답게 도망을 가는 거 사치일시망종이 예명이라고 해가 눈부신 해가 그렇게 서쪽으로 넘어가는 석양(夕陽)을 말하는 것이거든.
요번에 이렇게 이 선거에 대하여 비교를 한다면 역상(易象)이 그런 논리 체계로 풀이가 된다.
여-봐 여기 이제 이번에는 무엇이냐 산풍고괘(山風蠱卦)로 목궁괘(木宮卦)면서 이건 금궁괘(金宮卦)가 아니라 목궁괘(木宮卦)이면서 나무가 말하자면 성장하지 못하는 형태로 지지 누르고 있는 그런 형국을 그려놓고 있어.
그러니까 동방 목궁(木宮)인데 아직 그렇게 확 성장해서 올라선 모습은 아니다 이런 뜻이 되거든.
말하자면 이것은 이제 풍산점괘(風山漸卦)가 이렇게 체인지 된 것을 상징하는 거예여.
나무가 성장한 것을 실상은 이렇게
첸지시켜 놓은 걸로 말하자면 연예인 화산여괘(火山旅卦)가 공연을 한 것을 표시해 주는 것을 산화분괘(山火賁卦)로 표시해주듯이 나무가 성장해 가지고 공연한 그 무대의 표현을 산풍고괘(山風蠱卦)로 풍산점괘(風山漸卦)을 산풍고괘로 표현해 주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해들을 잘해야 돼. 이것은 불사왕후하고 고상 기사로다.
그러지 않아 이게 무슨 소리냐 우리는 왕후를 잘못 섬긴 죄밖에 없어.
또는 더 이상은 왕후 즉 마누라를 섬길 일이 없다. 그리고 그 지난 바 일만 고상하다 하는구나 이렇게 되는 것이거든.
그래가지고 그 자식 내를 많이 놓고서 말하자면 번데기가 돼가지고 들어앉아 있는 말하자면 사내 구실하는 그 연장 잘 구실했다는 그 표현 대머리가 훌렁 벗어져 가지고 양가랭이 깊은 산 골짜기에 심심산천에 털북숭이가 돼가지고 수도(修道)하는 수도승(修道僧)이 된 모습.
대머리가 훌렁 벗어져 가지고 말하자면 연장 꼬추가 그렇게 돼 있잖아.
대머리가 훌렁 벗어져 가지고
들어앉아 있는 모습이 수도승처럼 되어 있다. 그런 건 자식을 많이 낳았다는 표현이다.
이런 뜻이에여.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그런건 본받을 만하다.
그런 것은 자식 내 관성(官性)을 많이 낳았으니까 사내니까 관성(官性)이 아들 아니야 그런 자식 내들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그리고 여기서 명승(冥升) 명부전에 올라간다는 거 아니야 명승(冥升) 명겸이 아니라 명승(冥升) 이불식지정(利不息之貞)이 명부전 염라대왕이 올 적에 죽은 체 하는게 상책이다.
쭉 뻗어가지고 그런 논리로 이 지괘(之卦)가 되는 거거든.
그러니까 그렇게 되면 염라 대왕이 지나가게 되면 소생할 수가 있다.
이겨 잡아먹을 놈이 썩은 부패한 고기는 안 먹잖아 염라 대왕이 말하자면 싱싱한 고기 살아있는 거나 먹지 그러니까 이 썩은 고기 못 쓰겠구먼 해 지나가면 다음에 다시 소생이 살아난다 이게 깨어난다.
그러고 성장해서 쑥쑥 올라갈 래기지. 그러니까 이번에는 동방이 유리하고 지난번에는 서방이 유리했다.
이러니까 이번에는 말하자면 우익이 동방아니여 영남 지방이 여기서 이렇게 남면(南面) 치세(治世)로 임금이 좌청룡(左靑龍) 쪽이 지금 말하자 영남 쪽이고 우백호(右白虎) 쪽은 호남 쪽이라 이런 말씀이야.
남쪽으로 이렇게 제왕(帝王) 치세(治世)하는 방법으로 이렇게 논해본 것 같으면 그러니까 먼저 우백호 좌청룡, 우백호에서 우백호 쪽에 힘을 썼지만 이번에는 좌청룡 쪽에 힘을 쓰게 돼 있다는 것을 확연히 이렇게 역상(易象)이나 말하자면 명리(命理) 체계(體系)에 선 것을 갖고서도 논해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렇지만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는 않을 거다.
요 진중(辰中)에 을목(乙木)이 많이 있긴 했지만은 그 그중에 하자 진중(辰中)고(庫)가 을무계(乙戊癸)가 들어앉아 있는데 그 무계합화(戊癸合火)해 가지고 역시 화생토(火生土)로 도우려고 한다고 이거 무자(戊字)를 도우려고 한다고 그런 걸 지금 친압(親押)을 하고 있는 모습이거든.
무(戊)는 중앙 50토(土)를 상징하는 것 아니여 중앙 50토 그래서 그 자리를 누가 먼저 석권을 하느냐 차지하느냐 이것에 따라서 말하자 좌우되는 거 먼저는 그 중앙 50토(土) 무자(戊子)가
말하자면 무자(戊子)기축(己丑) 벽력화 하는 납음(納音) 무자(戊子)가 토생금(土生金)으로 서방 좌익(左翼)계를 도왔지만은 이번에는 그 도운 중앙 50토(土)를 동방 세력들이 지지 누르면서 거기 왜 전에 도왔느냐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친압(親押)을 하면서 그 땅에다 무토(戊土)라 하는 것은 하늘에 구름도 되지만 밑에 오면 땅도 되잖아 왜 땅에다 뿌리를 바꿔서 습토(濕土)에다 뿌리를 박고서 크려하는 모습으로 그려놓다 놓는다.
그런데 여기 갑진(甲辰) 무진(戊辰) 갑진(甲辰) 갑자(甲子) 이거 십악대패(十惡大敗)살인인데 갑진(甲辰)이... 여기 말하자면 화기(火氣)가 하나도 없어 목생화(木生火)하는 그런 말하잠 갑(甲)의 기운을 설기(洩氣)시키려 하는 그런 게 하나도 없고 단지 진중(辰中) 무토(戊土) 무계합화(戊癸合火)가 있어 을무계(乙戊癸)로 사고황천(四庫黃泉) 중에 오직 진(辰)수고(水庫)만 무계합화(戊癸合火)가 들어있다.
그래서 그 합화(合火)가 얼마나 말하자면 불기운 작용을 해서 기운을 설기시키려 드느냐 여기에 달린 것인데 그렇게 힘을 진짜로 정화(丁火)가 병정(丙丁) 사오(巳午) 하는 그 화(火)가 없기 때문에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할 것이다.
그냥 불을 끄는 역할만 하고 있어 목(木)의 기운은 설기가 안 된다.
이런 것으로 본다면 좌청룡 영남 쪽 우익계 아이들이 좀 유리한 모습을 그려놓지 않을까 이렇게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야 먼저 번에는 좌익에게 아주 힘을 쓰도록 토생금(土生金)으로 힘을 쓰도록 이렇게 그림을 잘 그려놨었지만 이렇게 역상(易象)을 갖고서도 얼마든지 명리체계(命理體系)를 갖고서도 살펴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먼저는 좌익이 유리했지만 이번에는 우익이 유리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도 이제 판별이 된다.
이번엔 이렇게 그러니까 하는 꼬락산이 봐. 그 말하자면 한동훈이는 그래도 무언가 그래도 여어- 공천 같은 거 이런 거 관리를 잘한 것으로 되지.
이재명이는 원체 180석이나 처음에 얻은 게 많아서 거기가 서로 간에 말하자면 그 자리를 서로 아귀다툼 해가지고서 친명계 비명계 친문계 이렇게 막 분파가 갈려 가지고 말하자면 먼저 박근혜때 말야 김무성이 옥쇄 파동 일으키듯이 그런 식으로 돼 있어 분란이 일어났기 때문에 자연적 이것이 마이너스 요점이 될 것이다.
좌익계 아이들은 그런 것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가지고서 먼저번에는 좌익 이겼지만 이번에는 우익이 승리하지 않는가 이거 뭐 선거일 봐가지고 대박 동서가 판가름 나잖아.
이렇게 산은 산이요 강은 강이 라고 경금(庚金)은 서방(西方)이오 갑을(甲乙)은 동방이라는 게 대박 표시가 나잖아.
그러니까 명리 체계도 다 그렇게 이 아르켜준다. 어디가 이기는지를 승산이 있는 것인지를 물론 투표하고 개표함 뚜껑을 열어봐야 하지만 지금 보기에는 그렇게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또 이것이 뭐 헐라당 뒤잡힌다 이럴 수도 있겠지만은 그러긴 좀 힘들지 않겠는가 지금 하는 꼬락세이들 보면은 이렇게 한번 명리 체계를 갖고서 총선을 비교해 봤습니다.
21대 총선과 22대의 총선은 정반대가 될 것이다.
의석수 차지가 정반대가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해서 비춰진다 할 것입니다.
혹시 모르지 내 말 맞추지 않으려고 반대로 또 야권의 의석수가 더 많을는지 그건 알 수가 없지만 지금 이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렇기는 힘들 것이 아닌가 이렇게 해서 이게 비춰진다 보여진다 이런 뜻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명리 체계를 갖고서 선거의 승리를 한번 가늠하여 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