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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예술 여행
 
 
 
카페 게시글
뜻밖의 여행 [생활명리학] 부적이 뭐길래....
그라시아 추천 0 조회 119 10.02.17 09:1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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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17 15:05

    첫댓글 부적의 종류가 많기도 합니다. 사는동안 한 번도 부적을 몸에 지녀 본 적은 없지만 사는일이 머리가 아프고 도대체 앞이 보이지 않을 때 용하다는 점집에 가서 부적이라도 하나 만들어 볼까~~하는 엉뚱한 생각을 한 것도 같습니다.

  • 작성자 10.02.17 20:30

    영화 전우치 보셨는지요? 서유기에 삼장법사 부적... 정말 아리송하긴해요. ㅎㅎ 부적...

  • 10.02.20 16:52

    그라샤~~~사부님 오날에는~ 부적 싸부님~~ 즐 감 하야샴니더...

  • 10.02.20 16:56

    육십갑자에 맞추어 육십개의 부적이 있다는거~~ 오늘에사 체득 하였습니더.. 그라시아 나 장 싸부님 캄 ~~하옵니더...쫌 있으시다 6시 넘으가먼.. 저녘식사 맛나게 드시옵기를.. ㅎㅎㅎ 화명동 이라 카는데 오시먼 지가 대접 해 드리겠는디요..^^*

  • 10.02.21 23:20

    무적이야말로 심오한 뜻이있군요

  • 작성자 10.02.22 08:07

    따지고 보면 의미있는 것들이 가득 차 있어서 보고 배워도 늘 모자랍니다. ^^ 서양에서도 약간의 주술적인 의미에서 팔찌 , 반지, 귀걸이, 목걸이로 사용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지요. 가령 (반지의 제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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