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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바라기(사라의 열쇠 "조현-조울-우울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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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추천] 펌글/펌영상 [PPT] 미국 NAMI 체험: 조지아주 아틀란타시 가족모임에 다녀와서 (종수 이야기 저자, 이진순 선생님 자료)
촛불 추천 0 조회 283 16.02.26 10:5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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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26 11:21

    첫댓글 이진순선생님 서울 한울센터에서 모임시 뵙고 인사나누었어요.
    항상 공부하라고 도울일 있으면 연락하라고 따뜻하게 말씀해주셨는데 제가 그이후 연결을 짓지 못했네요.

    미국의 장애인에 대한 정책과 관심 사회의 시선은 본받아야 마땅하다여겨집니다.
    좋은 자료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16.02.26 11:22

    예. 이진순샘이 그때 한울모임에 다녀가셨지요. 태양님도 올라오셨고요. 생각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16.02.26 16:49

    언젠가 저도 미국의 NAMI와 같은 커뮤니티가 한국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요..
    그래서 사라의 열쇠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좋은 경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2.26 17:19

    그러셨군요. 그런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야겠지요. 감사합니다.

  • 16.02.26 19:08

    27년간을 정신병원에 있던 종수님을 남편으로 맞아드려 사랑으로 살아오신 이진순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아마 종교적인 사랑도 있었을 것이라 생각이 되네요..지금은 정신병원에서도 6개월마다 한번씩 입원연장 신청서를 내야 합니다..그래도 보호자의 무관심속에 장기 입원자가 많이 있습니다..

  • 작성자 16.02.27 08:36

    예. 안타까운 분들이 많지요. 우리도 종교적 사랑이 있어야 하겠지요.

  • 16.02.27 17:16

    아...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 작성자 16.02.27 23:19

    @필리아 예 대단하신 분이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 16.02.29 13:41

    ...참여하고 행동함으로서 권리를 찾아가는 주체' 라는 말이 우리의 숙제인 것 같아요.글 감사해요^^

  • 작성자 16.02.29 18:33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23 11:06

    그렇죠?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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