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설 명절을 맞아~
한해의 시작으로 염원하는 소망을 담아
설 꽃꽂이를 하였습니다.
1월이면 주로 쓰는 소재가 소나무와 극락조입니다.
두가지의 조합은 신비와 영생을 상징하며 불로장수란 꽃말은
소나무의 수명이 수 백년이상으로 길기 때문에 붙여진 듯합니다.
올 한 해도 울 삼각동 가족 모두에게
건강과 축복이 늘 함께하길 바랍니다.
첫댓글 멋지네요.감사합니다.
역쉬~~넘예뻐요
첫댓글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역쉬~~
넘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