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영숙)은 4.5.(월)부터 2021년 제주시 공공네트워크강화사업과 관련하여 지역 내 중장년층 안전망 구축을 위한 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센터장 김종래) 외 8곳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는 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센터장 김종래), H-마트(대표 현은호), 김만덕기념관(관장 김상훈), 제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강지언), 제주YWCA통합상담소(소장 양금선), MIND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강지언), 제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승희),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이사장 김효철), 토마토요양병원(병원장 손병수) 가 참여한 가운데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중장년층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취약계층을 위한 종합적인 지역복지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조영숙 관장은 "공공네트워크가 강화되어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타파할 수 있도록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 제주시 공공네트워크강화사업은 2021년 3월~12월간 진행되는 '제주시 주민희망 돋보기 줌-인(ZOOM IN)'프로그램을 통해 1인 중장년층의 사회적 문제 예방을 위한 민·관·주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사람을 향한 관심과 이웃관계가 살아있는 지역사회를 이루는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 '
-우리가 나누는 것은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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