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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 [ONE, 포렉스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2024.10.08.화
[ONE, 포렉스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CBDC는 각 나라 중앙은행에서
발행된 디지털 화폐로 자국내에서만
쓰여지며 국경을 넘나들수 없다.
조선시대
우리의 상평통보와 비교하면 쉽다.
당시
중국이나 일본등과 교류할때 금과 은으로
결재했고 상평통보는 나라안에서만
쓰는 화폐였듯이
CBDC 또한 국경간 이동할 수 없다.
4차산업에 접어든 세상은
국가간에 디지털 통화수단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스테이블코인이다.
민간회사에서 발행되는 스테이블코인들은
국경을 초월한 메타라는 개념으로
전세계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서
결재와 통화수단으로 쓰인다.
적어도 단일화폐가 나와
합의하기전까지는 대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게 된다.
지금까지
각 나라들은 원유를 살때, 또는
상호 무역을 할때 달러로 통화를 했다.
유로화사용하는 유럽연합도 원유 만큼은
달러로 결재를 했다.
그런데 사우디는 50년간 약속한
미국 달러결재(페트로달러) 조약의 만기가
지난 2024년 6월8일 이었는데
미국에 연장해주지 않았다.
그로인해
원유살때 스테이블코인, 유로화, 위안화,
금이나 비트코인으로도 가능하게 된것이다.
또한, 각국은 달러중심의 외환보유에서
탈피하고있다.
지난 9월 비트코인 컨퍼런스에서
트럼프는
비트코인을 긴축자산으로 하겠다라고
직접 언급한바 있듯이
그 말의 본질을 잘 드려다볼 필요가 있다.
세계는 향후 몇년간
다양한 결재수단들이
혼용되어 사용하게 되는
디지털지불결재 춘추전국시대같은 다소
난립?한 세상을 경험하게 된다.
이 또한 달러패권같은 전자단일화폐가
나오기 전까지다.
그리고
유니스왑이나 OKX거래소등에서
OES/UCDT
또는 BTC/USDT등을 볼수있다.
즉 원과 스테이블 코인,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이 스왑 된다는
것을 미리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주의깊게 봐야할 대목이 있다.
비트코인이나, 스테이블코인들은
각 나라들의 거래소에서 실시간 가격이
공시되고 실거래가 이루어진다.
그런데
우리 ONE은 어디에 가격 공시되나?
44달러로 표기되었으니
그냥 44달러로 교환하면 되는것인가?
절대 그렇지 않다.
현 명목화폐시대에서 각나라의 화페의 환율은
외환거래소(FX)라는 곳에서 매일 실시간
환율이 공시되고 그에 따라 모든 환거래가
이루어진다.
디지털 단일화페라는 우리 ONE도
원포렉스라는 유일한 전자화폐거래소에서
ONE의 환율이 실시간 공시되는 것이다.
그 공시(ONE환율)에 따라 스테이블 코인들과
스왑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원포렉스는 우리 ONE의 생태계에
있어서 가장 핵심 시스템이라 할수있다.
즉
원 포렉스가 오픈되어야
스테이블코인들과 스왑이 이루어지고,
딜쉐이커도 100%원으로 지불되어지고,
보야지나
제도권인 은행에서 스테이킹,
그리고 비자나 마스터카드에 탑재등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이다.
원포렉스가 오픈하는것은
우리 원이 이세상에 완전히 오픈되는
것과 같다.
반대로 포렉스가 오픈되기 전까지는?
우리는 언제나 처럼 교육하고 학습 또는
테스트하는 유저로만 존재할 뿐이다.
그리고
원포렉스 오픈전 반드시 선행되어야하는
것이 있다. 바로 원의 가격공시다.
과연 ONE하나에 얼마정도에 오픈할까?
궁금하면 500원(ONE)이다.^^
세상은 향후 몇년동안
지금의 명목화폐, 스테이블코인, 비트코인과
더블어 우리 ONE과 함께 혼용되어
다소 복잡하고 난립되는 통화시장을
이루어 나가게되며 시장은
이 난립세상에서 복잡함에 몹시 불편해하고
힘들어하는 아우성들이 극대화 될것이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최고의 신용성, 유용성, 확장성, 편리성을 가지고
있는 위대한 ONE이라는 전자화폐를 경험하게
되며, 비트코인을 외쳤던 엘살바도르 처럼
ONE을 법정통화로 하겠다는
나라들도 나타날것이다.
그 ONE의 인프라에 압도당한 세상에게
언젠가
"단일화폐를 뭐로 하면 좋을까요?"라고
물으면 앞다투어 외쳐댈것이다.
"ONE이요~~~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