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예산안에 25명 14일(팀장제외)로 56,000,000원이 잡혀 있습니다.
1. 이번 총회에 약350명(조합원 430명중 80%)의 서면결의서만 있으면 총회 통과됩니다.
현 조합원약 350명(80%) 기준 총회날 하루 빼고 13일 로 계산하면 OS요원 총 25명중 한명당 1일 1.07명의 서면결의서를 받는것입니다.
일당 16만원에 1일 1.07명을 찾아가서 서면결의서를 받는 이런 꿀 직업이 어딨습니까?
토지 조합도 아니고 재개발 조합에 동인동에 거주하는 조합원수도 상당할텐데 완전 노나는 장사입니다.
2. 제가 조합에가서 OS요원 10명 13일(14일중 총회날제외)이면 요원 1명당 1일 2.7명의 서면결의서를 받는것이라고 감원을 건의했습니다.
어차피 조합원 430명이라해도 80%이상 서면결의서 징수 하지도 않을뿐더러
만약 100% 다 받는다해도 OS요원 25명 기준 하루 1.3명/10명 기준 하루 3.3명이 되니까
OS요원 10명이어도 충분하다고 했습니다.
하루 8시간 근무 기준하여 하루 3.3명 못받겠습니까?
아니 80% 서면결의서 받는다는 가정하에 하루 8시간 근무 기준 2.7명 못받겠습니까?
3. 조합에서는 서면결의서 안들어와서 OS요원수 감원은 안된다고 했고, 설전 끝에 총무님이 10명은 안되고 15명까지는 줄여보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10명으로 줄이라고 주장하며 어쨌든 OS요원 감원을 철떡같이 믿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된 어느 조합원님이 조합에 전화를 걸어 문의하니 타방송 듣지마시라 했다더군요.
우리 조합은 조합원 이야기가 타방송입니까?
결국 이런 저런 이유로 인원감축은 끝까지 안했습니다.
4. 총회 경호원 15명도 5명으로 감원하자고 했습니다. 무슨 패싸움 현장도 아닌데 경호원이 왜 이렇게 필요하냐구요.
5. 제가 대략 계산해보니 이렇게 저렇게 절약하면 약 4천만원이 절약되더군요.
그돈으로 조합원님들께 회의비를 차라리 10만원씩 추가하여 17만원씩 드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직접 제출하는 서면결의서수가 많도록 조합원 모두 적극 지원할 것이고 만약 미비한 수가 나오면 제가 조합에 출근해서 조합원들께 전화돌리겠다고 했습니다. 회의비 더 많이 제공하는것이 OS요원 고용하는것 보다 훨 이익이 많을거라고..
6. 총회장소 대여비 5백만원 잡혀있는데, 방역비를 따로 1백만원으로 잡았더군요.
장소 대여비 안에 다 포함되는거 아니냐니까 손소독제랑 마스크 여분 구입한다고 예산 잡아 놓은거라고하며 예산일뿐이니까 안쓰면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보통 장소 대여하면 손소독제 제공 안하나요??
틀린말 아닙니다. 예산이니 안쓰면 되죠.
그치만 불필요한 예산을 굳이 왜 잡는걸까요??
총회 끝나고 그냥 이래저래 쓰게됐다하면 그 또한 끝 아니겠습니까?
7. 사담이지만.. 앞서 3번에서 언급한 "타방송 듣지마세요"라고 했다는 조합의 이야기를 접하고 저는 적잖게 당황스러웠습니다. 조합원 이야기를 타방송 정도로 치부하는 조합을 저는 처음봤습니다. 조합원님들께서 조합에 대한 불만 표출하실때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화합하자고 했던점 깊이 반성합니다. 이정도로 조합원을 무시하는줄 몰랐습니다.
조합은 여기서는 이말, 저기서는 저말로 조합원들간 이간질 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8. 서면결의서 동봉 봉투는 왜 안보냅니까??
다른곳은 봉투에 서면결의서 넣고 딱풀로 봉투 봉해서 봉투앞에 조합원 자필로 물건지주소+성명 적어서 제출합니다.
우리 서면결의서 같은 이 얇은 종이 한장 위조하는건 일도 아닙니다.
휴대폰 후레쉬 켜서 종이 뒷면에 댄뒤 새용지를 겹치면 그대로 윗 종이에 아래 종이 글자 다 비춰집니다.
즉, 서명(싸인)도 위조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타단지는 이렇게 얇은 종이를 쓰지도 않을뿐더러 서면결의에 조합원 지장도 꼭 찍도록 합니다.
위조 방지 및 향후 서면결의서로 문제가 제기되면 위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죠.
우리는 지장 또는 사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 정비업체는 이런 사안도 고려하지 못하는 아마추어인지 헛웃음이 납니다. 이런 정비업체를 일잘한다고 칭찬하는 조합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9. OS요원들은 하루동안 받은 서면결의서를 갖고 퇴근하고 다음날 아침 10까지 조합에 출근하여 제출한답니다.
즉 16만원 일당받고 하루 1.07명 서면결의서 받으면 하루 업무가 끝나는거죠.
그리고 조합에서는 총회에서 제일 중요한 서면결의서 관리를 허술하게 하고 있는겁니다.
철저하게 관리하는 다른 사업지 경우는 오전10시-오후5시까지 서면결의서 받습니다(시간은 각 조합 마다 다르게 적용될 수 이습니다).
OS요원들은 오전 9시까지 조합사무실로 출근해서 서면결의서 여유분 챙겨나가고 오후 5시전에 들어와서 조합에 제출합니다.(여유분 서면결의서 장수까지 철저하게 카운팅합니다.)
물론 늦은시간 OS요원에게 제출하는 조합원님도 계시겠지만 딱풀로 밀봉된 봉투기에 위조의 위험부담 최소한이 됩니다.
10. 직접 서면결의서 제출한 조합원 수가 30명 정도라고 조합에서 얘기했다더군요..
하루 16만원주고 OS요원 25명 고용했는데 누가 직접 제출하겠습니까?? OS요원 지금보다 더 할랑하게 근무하시라고 직접 제출합니까?
11. 조합원 이야기를 타방송 정도로 무시하려면 조합에서 모든부분에서 완벽함을 갖춰 업무하시기 바랍니다.
* OS팀장은 일당도 18만원인데 이분은 뭐하시나요??ㅎㅎ
OS요원 관리한다면 어디서 하나요??
이분도 서면결의서 받으러 다니시나요??
그럼 OS요원 1인당 할당 서면결의서 양 더 줄겠네요ㅋㅋ
첫댓글 조합에서 이 글을 보시면 OS요원들보고 다른곳에가서 놀라고 전해주세요.
금쪽 같은 조합원들 돈으로 어느 사업장에서보다 편안하게 일하면서..
조합원들 눈에 띄게 놀고 있으면 어느 조합원이 좋아하겠습니까??
os문제도 문제 이지만 조합원이 건의하면 집행부에서 받아드리는 인식부터 바꿔야합니다고 봅니다.
문제을 제기하면 그 사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는 하지않고, 건의한 조합원에게 책임질 수 있냐, 다른 사업장도 그렇게 한다. 다들 불만없는데 당신만 문제삼는냐.
이렇게 대응해서는 조합원의 의견을 청취하려는 자세가 아니라고 봅니다.
조합의 변화된 모습 기대해 봅니다.
종목종목 저와 같은생각입니다
최소한 제가 소통한 조합원들의 생각들도 같았습니다
넘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