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
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
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
창세기 18:12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1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첫댓글 와~ 우리 목사님 용감하셨네요!
그 당시 중대장님에게 누나로써 감사를 드립니다.
더 나쁜 사람이었으면 우리 목사님 지금 어떻게 되었을지;;;
땀이 납니다.
그나저나 우리나라 정치권은 언제나 철이 들지 답답;;;;;;;;;합니다ㅠㅠ
우리 국민을 이끌어야할 정치권이
증오마케팅을 이용해 서로 미워하게 하니;;;
하기는 그것이 우라나라 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가 그러더라구요ㅠ
그럼에도 세계가 이렇게라도 굴러가는 것은
기도하시는 분들, 알아주건 말건
정의롭게 사시는 분들 때문이라고 생각하기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고난 당한 화평자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침이 없으시고 중용을 지켜주시는 우리목사님의 고귀하신 인품에 항상 감동과 감격을 받습니다.
한소망 교회의 신자라서 더욱 자랑스럽고 말씀의 은혜 받아 현실의 고난은 오히려 재충전의 디딤돌이 되어 시온의 대로가 밝게 열려질것을 믿사옵니다.
담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