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 정문으로 내려와 좌측으로 간다.
▲대전시가지와 대청호 조망이 끝내주는 해돋이전망대(식장루)의 모습
▲식장루건립기: 식장루는 최근인 2018년에 건립되었다고...
▲보문산:보문산 녹음은 대전8경의 하나이다. 이 산은 시민 모두가 한두번쯤은 올라보았을 것이며, 너무나 찾는 이가 많아 몸살이 날까 염려된다. 보문산은 특히 약수터가 많으며, 봄에 진달래와 왕벛꽃,산벛꽃이 많이 피어나고 가을에는 단풍도 곱다. 보문산 이름의 전설은 나뭇꾼이 죽어가는 물고기를 살려줘서 얻은 '은혜를 갚은 보물주머니'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대전문화관광- 높이 457.6m인 보문산(寶文山)은 대전의 남쪽 중구의 중심부 즉, 대사동 외 11개 동을 품고 있어 시민들에게 친근하고,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대전의 대표적인 녹음공원이다. 이곳에는 보문산성과 보문사지, 야외음악당, 전망대, 유희시설, 케이블카가 있으며, 시루봉 길 등 10여 개의 등산로와 20여곳의 약수터가 골짝마다 있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다. 특히 보문산성은 대전광역시 기념물 제 9호로 지난 1992년 12월 백제시대 산성 중 전국 최초로 복원되었다. 둘레가 300여m인 테뫼식 석축 산성으로 성안에 있는 장대루에 오르면 광활한 시가지의 발전상이 한눈에 들어와 장관을 이룬다. 보문산에서는 등산과 함께 위락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데 사정공원의 실내 롤러 스케이트장, 축구장을 비롯한 각종 레포츠 시설, 야외음악당, 케이블카, 그린랜드, 청년광장 등이 있으며, 시루봉 아래 고촉사에는 미륵상을 닮은 자연 암석이 있다.
▲식장루 2층에서 내려오니 식장산 유래 안내판이 보인다.
▲식장산문화안내도: 식장루에서 세천공원까지의 보문식계 능선 길은 식장루 옆 능선을 따라 세천공원으로 이어지지만 대부분의 산객들은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 내려서게 된다. 그리고 대전둘레산길은 식장산에서 우측 계곡을 따라 내려가서 세천저수지를 지나 세천고개로 이어지게 된다.
▲안내도에서 좌측 지맥길로 내려가야 하는데 깜박하고 우측 도로로 내려가 세천공원 계곡을 따라 내려가다 좌측 식장산 임도로 올라 지맥길에 접속하게 된다.
▲좌측 식장산 임도 가야하는데 우측 세천공원 계곡으로 내려 돌길을 걷느라
고생을 함.
▲이곳에서 좌측 식장산 임도 오르는 길이 있어 따라
올라간다.
▲곧바로 우측 능선으로 올라가야 하나 임도 따라 간다.
▲우측으로 능선으로 오르는 길이 보여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