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증언하는 인간이 죄인인 7가지 이유?
당신의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42
성경 구절들을 바탕으로 "인간은 왜 죄인인가?"에 대해 성경 말씀 본문을 중심으로 구체적이고 깊이 있게 설명해 드립니다.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죄인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행위의 유무를 넘어 근본적인 신분, 성품, 상태에서 비롯됩니다.
1. 조상 탓 (원죄와 종자의 문제)
창세기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대표인 아담과 언약을 맺으셨으나, 아담은 순종하지 않고 선악과를 따먹음으로써 죄를 지었습니다. 아담 안에 있던 모든 후손은 그의 죄와 정죄를 물려받게 되었습니다. 뿌리와 종자가 타락했기 때문에 그 아래에서 태어나는 모든 인간은 나면서부터 죄의 본성을 가진 죄인입니다.
2. 마귀의 자식 (영적 소속의 문제)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영적 아비는 마귀입니다. 마귀의 성품(욕심, 거짓, 하나님께 대한 거역)을 물려받아 그 소속과 지배 아래 살아가기 때문에, 인간은 본질상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인의 신분에 놓여 있습니다.
3. 죄 중에 출생 (원죄적 출생)
시편 51: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모태하였나이다"
다윗의 고백처럼 인간은 살아가면서 죄를 지어 죄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죄인으로 태어나기 때문에 죄를 짓게 됩니다. 모태에서부터 죄의 오염을 가지고 태어나는 존재라는 뜻입니다.
4. 마음의 부패 (내면의 부패)
예레미야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인간의 죄성은 외적인 행동 이전에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세상의 그 어떤 피조물보다 가장 부패하고 오염된 곳이 인간의 마음이며, 이 부패한 마음에서 온갖 악한 생각과 죄악이 유출됩니다.
5. 구더기 같은 인생 (하나님 앞에서의 비참함과 무가치함)
욥기 25:5~6
"보라 그의 눈에는 달이라도 빛을 발하지 못하고 별도 빛나지 못하거든 하물며 아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거룩하시고 광대하신 하나님 비추어 볼 때, 죄로 타락한 인간은 구더기나 벌레처럼 미물에 불과하며 지극히 비참하고 더러운 존재입니다. 스스로의 힘으로는 하나님의 거룩함에 결코 도달할 수 없습니다.
6. 영육의 더러움 (모든 의의 오염)
이사야 64:6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참고: 로마서 1:24, 에스겔 39:24)
인간은 정결함을 잃어버리고 더러워졌습니다. 더욱 절망적인 것은 인간이 행하는 가장 선하고 의로워 보이는 행위(의)조차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더러운 옷(오염된 옷)'에 불과하다는 점입니다. 인간에겐 스스로를 정결하게 할 아무런 자격이 없습니다.
7. 인간의 구제불능 (자력 구원 불가능)
예레미야 2:22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네가 잿물로 씻으며 네가 많은 비누를 쓸지라도 네 죄악이 내 앞에 그대로 있으리니"
예레미야 13:23
"구스인이 그의 피부를, 표범이 그의 반점을 변하게 할 수 있느냐 할 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흑인이 피부색을 바꿀 수 없고 표범이 반점을 없앨 수 없듯, 인간은 아무리 많은 도덕적 노력, 종교적 행위, 비누와 잿물 같은 자력의 수단을 동원해도 스스로의 죄를 씻어낼 수 없습니다. 인간은 전적으로 부패하였으며 스스로는 구제불능인 상태입니다.
결론: 오직 유일한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히브리서 7:26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이처럼 인간은 종자, 소속, 출생, 마음, 존재, 행위, 능력 모든 면에서 철저한 죄인이자 구제불능의 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인인 인간 스스로는 자신을 구원할 수 없으며, '죄가 전혀 없고 거룩하며 더러움이 없으신 참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필요합니다.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우리의 죄를 사하기 위해, 완벽하고 거룩하신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대속의 피를 흘려주심으로써만 인간은 죄에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에베소서 1장 7절)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贖良)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요한복음 5장 24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