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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랑하는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WAVE
말 씀
이길용 목사
사 회
박성호 전도사
간 증
1. 큰믿음교회 성도이신 아드님을 따라 교회에 처음 오신 78세 불신자 할머니이십니다. 30년 전의 사고로 인해 양쪽 고막이 파열된 후, 왼쪽은 전혀 들으실 수 없었고 오른쪽은 보청기를 껴야만 들을 수 있으셨습니다. 처음에는 사역자가 선포하는 소리도 전혀 듣지 못하셨지만 치유를 위해 귓속말을 하는 가운데 갑자기 듣기 시작하셨고 "예수님"이라고까지 따라하시며 선명하게 듣게 되셨습니다. 나중에는 오른쪽 귀에 있던 보청기를 빼고도 듣게 되셔서 양쪽 귀가 열리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셨습니다! 또 젊었을 때 일을 무리하게 하셔서 계단을 오르내리기조차 힘드셨는데 기도를 받으신 후 사역자와 함께 계단을 오르내리셔도 편할 정도로 회복되셨습니다. 마지막에는 주님을 영접하시고 성령세례까지 받으시며 깊은 하나님의 회복과 사랑을 경험하셨습니다. 우리의 아버지가 되셔서 몸과 영을 모두 구원하신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통영큰믿음교회 성도님의 소개로 참석하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5살 때 뺑소니 교통사고로 인해 신경에 손상을 입어 한치 앞도 잘 보지 못하셨고, 눈이 항상 뿌옇고 희미한 상태로 30년 가까이 살아오셨습니다. 그러나 오늘 기도를 받고 조금씩 치유가 일어나기 시작하자 성도님 스스로 매우 신기해하시며 치유에 대한 믿음을 갖기 시작하셨는데 그 후 시야가 점점 밝아지며 전혀 보이지 않던 강대상의 글씨를 선명하고 뚜렷하게 보게 되셨습니다. 또한 교통사고 후, 사고후유증으로 양쪽 다리의 길이와 두께가 달라져서 발목을 잘 움직일 수 없었는데 기도를 받으시면서 발목에 힘이 들어가고 잘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치유하시는 기적을 보며 매우 놀라셨고 계속 "큰믿음교회에 또 오고 싶다"며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지팡이가 없이는 한발짝도 움직일 수 없던 80세의 통영큰믿음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처음에는 치유를 잘 받아들이지 못하셨지만 사역자들의 꾸준한 사랑과 섬김으로 점차 마음의 문을 여시더니 치유되기 시작하셨습니다. 기도를 받는 중에 허리와 다리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시더니 마지막에는 지팡이가 없이도 혼자 걸을 수 있게 되셨습니다. 한참을 기도받으신 후에 ‘여기는 왜 이렇게 사랑이 많은 거야’라고 고백하시며 사역자의 품에 안기어 어린 아이처럼 울기도 하셨는데, 그 후로도 마음의 상처를 계속해서 위로받으시며 회복되셨습니다. 놀라우신 아버지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4. 3년전, 원인을 알 수 없이 양쪽눈의 시력차가 0.3과 1.2로 심해진 자매님이십니다. 시력차 때문에 왼쪽눈으로는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불편을 겪으셨는데 기도를 받으신 후 윤곽이 분간될 정도로 회복되셨습니다. 30분정도 기도를 더 받으신 후에는 윤곽만 보이던 부분이 명확하게 보이기 시작하시더니 집회가 거의 끝날 때에는 양쪽 시력이 거의 맞춰져 책의 제목을 읽을 정도로 회복되셨습니다. 성령세례까지 받으시며 영과 몸의 새로워짐을 경험하셨습니다. 우리의 포기하지 않는 갈망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5. 33세의 통영큰믿음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임신 후유증으로 인해 허리와 골반에 통증이 심해 앉았다 일어서기도 불편하셨습니다. 특히 첫째 아이를 임신했을 때는 화장실도 혼자 못 갈 정도로 심하셔서 결국 산부인과 마취과에서 침도 맞으며 통증을 잠재우려고 했으나 7년이 넘도록 계속 호전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오늘 기도를 받으시면서 앉았다 일어나시며 믿음으로 행동하실 때,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치유 되셨습니다. 임신후유증으로부터 자유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6. 초등학교 5학년 아이의 산만함을 기도받기 원하셔서 거제도에서 오신 큰믿음교회 성도님이십니다. 그러나 아이보다 어머니가 마음을 먼저 만짐받아 설교를 듣는 순간부터 주님의 사랑을 느끼시고 오히려 아이에 대한 마음이 사그러들며 자유함이 임했습니다. 기도를 받는 중에도 계속 눈물을 흘리시며 기도를 받으셨는데 그 순간 두통도 완전히 사라지고 주변의 어두움이 사라지는 느낌과 함께 갑자기 어두웠던 시야가 밝아졌습니다. 또18년 전부터 갑상선이 부으셔서 심한 불편함을 겪으시며 평상시에도 항상 약을 복용해오셨습니다. 그러나 3개월 전부터 약복용을 중단해서 생긴 불편함이 사라졌고 부기도 완전히 빠졌습니다. 우리를 누구보다 더 잘 아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7. 5살된 여동생이 있는 초등학교 3학년 여자아이입니다. 어려서부터 엄마는 동생만 예뻐하고 자신은 늘 엄마를 동생에게 빼앗겼다는 생각을 가지고 자라서 마음이 아픈 아이였습니다. 그로 인한 상처로 원형탈모까지 생겨서 기도를 받으러 왔을 때 사역자가 함께 기도해주는 동안 엄마에 대한 상처와 아픈 마음을 토로하며 엄마를 용서하는 기도를 함께 드렸고 그 후 하나님의 사랑에 잠겨 계속해서 울었습니다. 잠시 후 어머니가 오셔서 함께 기도를 하는데 서로를 안아주며 용서할 때 탈모증상도 점차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가정을 회복시키고 일으키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8. 통영큰믿음교회 성도님이십니다. 몇 년 전부터 왼쪽 허벅지에 뻐근한 증상이 생기면서 앉았다 일어설 때마다 뚝뚝 소리가 나며 통증이 심했습니다. 한의원에서는 왼쪽 다리가 바깥으로 휘어져서 생기는 통증이라고만 진단내린 후 별다른 처방을 주지 못해서, 집에서 스트레칭을 하며 통증을 잠재우려고 하셨지만 여전히 일상생활 가운데 고통을 호소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들으시고 적극적으로 앉았다 일어나시며 믿음의 행동을 하시는 가운데 갑자기 소리가 나지 않으며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직장에서 고된 작업으로 1년 전부터 가만히 있기만 해도 어깨와 목이 뻣뻣하고 무거운 증상이 있었는데 치유기도를 받으신 후, 경직된 근육이 풀리면서 부드러워지고 무거움도 사라졌습니다. 또한, 요즘 근심과 염려로 인해 마음이 많이 상해 있으셨는데 기도를 받으시며 마음에 평강과 자유함이 임하면서 기쁨이 회복되셨습니다.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을 모두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9. 통영큰믿음 교인의 소개로 처음 오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한달 전에 집에서 다리 운동을 하는 중에 허리와 고관절에 무리를 주게 되어 허리부터 허벅지까지 통증이 있었습니다. 말씀을 들은 후 치유를 받는 가운데 뜨거운 기름부음이 흘러 들어오면서 허리와 고관절의 통증이 점점 사라지기 시작했는데,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을 반복하실 때도 전혀 통증을 느끼지 않게 되셨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0. 따님과 함께 참석하신 77세의 창원큰믿음교회 성도님이십니다. 5년 전부터 오른쪽 어깨부터 손끝까지 당기고 저린 증상으로 인해 팔을 구부리지 못하셨고, 젓가락질도 혼자 하기 힘드셨습니다. 기도를 받으시고 손을 쥐었다 펴는 동작과 팔을 위아래로 움직이는 행동을 반복해서 하는 가운데 당기고 저린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고 팔을 자유롭게 올리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1. 10년전 일을 하다가 높은 곳에서 떨어지셔서 척추를 다치신 73세 할머니이십니다. 병원에서 수술을 받으셨는데도 계속해서 통증이 있으셔서 허리를 조금만 움직여도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그러나 기도를 받은 후에는 허리를 굽히는 것이 가능해지셨을 뿐만 아니라 손바닥이 바닥에 닿을 정도로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유연해지셨습니다.
12. 2년전 식도염 진단을 받으신 68세 할머니이십니다. 특히 찬물을 마시면 식도 부분이 많이 불편하셨는데 기도를 받은 후 점차로 호전되시더니 마지막엔 불편한 증상이 거의 회복되셨습니다. 어깨와 다리 관절의 통증도 많이 호전되셨고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도 부드럽게 하실 수 있도록 회복되셨습니다.
13. 첫째아이 출산 이후 요추측만증이 생겨서 5,6년 째 허리에 통증을 가지고 계신 통영큰믿음교회 성도님이십니다. 다리를 쭉 펴고 앉아서는 발을 움직일 때 어려움이 있으셨고 허리에도 통증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으신 후 발과 허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셨습니다! 출산 후유증으로부터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4. 오랜 노동으로 인한 통증을 가지고 계신 44세 성도님이십니다. 직업의 특성상 고질적으로 오른쪽 어깨에 통증을 느끼셨는데 기도받으신 후에는 자연스러워지고 편안해지셨습니다.
15. 두달 전, 갑자기 왼쪽 잇몸에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한 후부터 뜨겁거나 차가운 물을 마실 수 없었고 딱딱한 음식도 씹지도 못하셨습니다. 그러나 기도 받으실 때 뜨거운 기름부음을 느끼시더니 안색이 점점 밝아지시면서 딱딱한 껌까지 씹을 정도로 치유되셨습니다. 그 후로는 믿음이 계속해서 증가하셔서 그 동안 마시지 못하던 차가운 물도 마시면서 주님이 주신 치유를 확증하셨습니다. 잇몸통증으로부터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6. 1년 전부터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위염과 식도염이 생기신 부산큰믿음교회 성도님이십니다. 그동안 위의 문제 때문에 편하게 잠을 잘 수 도 없는 극심한 두통에 시달리며 쉽게 피로해지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기도 받을 때 몸에 뜨거움이 임하면서 위에 쓰린 증상과 심한 두통이 사라졌고 머리도 깨끗하게 맑아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님의 평강이 임하면서 혈색이 밝아지고 깊은 사랑 가운데 회복되셨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17. 잘못된 자세로 인해 10년 전에 척추디스크 판정을 받은 부산큰믿음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척추 뿐 아니라 어깨와 허리도 통증이 심해서 앉았다 일어나거나 허리를 앞 뒤로 굽히는 행동을 전혀 못할 정도였는데, 기도를 받으면서 따뜻함이 임하더니 통증이 사라지고 자유케 되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18. 통영큰믿음교회 박성호전도사님의 초등학교 5학년 큰 딸입니다. 오늘 방방(키즈 팡팡)을 타다가 실수로 왼쪽 손목이 꺾여서 제대로 움직일 수 없었고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는 것도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기도 받은 후 손목을 돌리 주먹도 쥐었다 펴보며 확인을 해보았을 때 통증이 사라져서 편해지게 되었습니다.
19. 15년 전 산후조리를 잘못하셔서 조금만 찬 공기에 노출되면 다리가 시린 증상을 갖고 계셨습니다. 조금만 만져도 통증이 있었고 교회에서 나오는 에어컨 바람에도 다리가 시릴만큼 힘드셨는데 기도 받고난 후 다리가 너무 가벼워지고 개운해지는 것을 느끼셨습니다. 2년 전부터는 조금만 오래 앉아 있어도 왼쪽 어깨가 뻐근해지곤 하셨는데 기도를 받은 후 어깨가 가벼워지고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오른쪽 팔도 왼쪽 팔보다 1cm가 더 길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양쪽 팔의 길이가 같아지는 기적이 있어났습니다. 이 분은 통영 큰믿음교회 집사님의 소개로 오게 되셨는데 처음에는 “에이 뭐 있겠어? 과장 된거겠지”하는 마음으로 오셨다가 본인이 직접 치유를 경험하시고는 너무 놀랍고 신기하다며 “성경책에서 이론으로만 알던 하나님의 능력이 실제구나!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시는구나”라고 고백하시며 하나님의 능력 앞에 엎드리시게 되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 15년 전 경추 수술을 받으셨는데 부작용이 생겨서 성대 한 쪽이 움직이지 않아 기도하기 힘들정도로 고통을 겪어오셨습니다. 수술 후에는 3개월 동안 숨 쉬기가 힘들었을 정도였고 최근에도 달리기를 할때는 무리가 될 정도로 어려움이 있으셨습니다. 그러나 기도를 받으신 후 믿음으로 건물 밖으로 나가서 전력질주를 4번이나 하며 확인해 보셨는데 처음에는 쇳소리가 조금 나더니 점점 좋아지며 눈에 띄는 회복을 보이셨습니다. 우리의 믿음대로 역사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1. 10년 전부터 일을 무리하게 하셔서 오른쪽 어깨와 양쪽 무릎에 통증을 느끼며 살아오셨습니다. 어깨와 무릎은 물리치료를 받기도 했지만 효과는 일시적일 뿐이었고 계속적으로 통증이 있으셨습니다. 그러나 오늘 집회 가운데 기도를 받으신 후에는 너무 가볍고 시원해지시고 통증도 사라지더니 무릎에서 나던 소리도 더 이상 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30년간 불편을 겪던 비염도 코가 뻥 뚫리며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2. 한달 전. 집에서 안마기를 사용하는 가운데 안마기가 등의 신경을 건드려서 병원에 가게 되셨습니다. MRI도 찍고 내과진료 및 한방진료를 받으셨는데도 진전은 없고 오히려 가스가 차고 식도염에 걸리기까지 하셨습니다. 오늘 교회에 들어오실 때에도 힘이 없어서 쓰러질 것 같으셨는데 목사님께 안수를 받으실 때 온 몸에 땀이 나시더니 갑자기 힘이 들어오면서 결림도 사라지고 배에 찼던 가스도 없어졌습니다! 몸도 개운해지고 안색도 좋아지시며 신경의 문제로부터 완전히 자유함을 얻으셨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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