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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연의원리회 원문보기 글쓴이: 한마음아리랑
인산 김일훈 선생님의 신약책에 복어알 법제방법이 나옵니다.
*생강을 프라이팬에 1치 두께로 깔 수 있는 분량을 깨긋이 씻어
얇게 썬 후 프라이팬에 깔고 복어알을 그 위에 펴고 뚜껑을 덮은 다음 불위에 얹어 흠씬 찌면 연기가 난다.
연기가 한참 난 뒤에 불에서 꺼내어 복어알만 골라내고 생강을 버린다.
이렇게 모두 7번을 실시하면 완전히 제독된다...-신약책 130 쪽-
*복어알 법제는 한번에 두 제의 재료를 준비한다.
그런 다음 생강 3근을 깨긋이 씻어 얇게 썰어서 프라이팬 위에 한치一寸이상의 두께로 깐 다음
그 위에 복어알 2근을 얹어 놓고 불에 찐다.
생강타는 연기가 나면 복어알을 골라내어 말려서 다시 다른 생강에 찌는 것을 반복하여
이와 같이 9번을 실시한다.-신약책 253쪽-
*폐암, 폐염, 기관지염, 등 각종 폐병.....에 검은염소나 토종 누렁개를 이용한 처방을 쓴다....
...곧 가미절채보폐탕1백첩.....금은화2근....생강1되....등등재료와 함께... 복어알을 5번 이상
생강법제한 것 분말 5푼을 함께 달여서 차를 만들어........-신약책 140쪽-
*폐암과 결핵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또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곧 독사의 독수와 복어알을 통한 치료방법인데, 이는 약성및 그 치유 방법이 순량順良치 못하여
누구나 시도해 보기 어려운 점이 있다.
이에 대해서 필자(인산 김일훈선생)가 젊었을때 치료해 본 경험담을 소개해 보기로 하겠다.
필자가 어떤 사람이 폐암으로 사경을 해매고 있었다. 필자 이에 까치독사를 산 채로 1마리 잡아서
그 환자에게 잘 설득시킨 다음 환자의 엄지손가락을 깨물게 하였다.
그러자 그 환자는 비명을 지르는 동시에 생기가 나면서 완치되었고,
독사는 반대로 곧 죽고 말았다.
그 후 또 결핵환자가 있어서 그에게 복어알을 볶아 분말하여
진한 생강차에 1회 복용 시켰더니 큰 효험을 보았다.
그런데 이와 같이 큰 효력을 입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널리 전하지 못하는 것은 그 약의
약성이나 치료 방법이 순량치 못하여 자신의 병은 비록 치유 되었어도
그 마음속에 꺼림칙한 생각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라 여겨진다...-신약책 144쪽-
인산 선생님이 쓰신 신약책에 보면 복어알에 대한 이용법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인산 선생님은 큰 틀에서 방법들을 논해 놓고 가셨습니다.
그것을 응용해서 쓰는 것은 후대 사람들의 몫입니다.
예를 들어서, 사리간장을 설명할때도, 누룩을 구해서 서목태를 발효 시키는데,
발효시키는 방법은 누룩 파는 종곡상에 가서 경험 많은 분들에게 물어 보고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은, 메주, 청국장 경험이 많은 촌의 노인분들에게 경험방을 물어 보기도 하고
시중에서 파는 누룩으로 띄워 보기도 하고, 잘 안되면, 직접 누룩을 만들어 띄우기도 하고
또 황곡군으로, 발효균으로 띄우기도 합니다.
콩 몇 말에 죽염은 얼만치 들어 가는가? 그것도 신약책에 정확한 수치가 있는 것이 아니라
대강의 핵심이 있으면, 사람따라 지역환경 따라 적량해서 응용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또 신약책에 보면, 짚을 깔고, 삶은 서목태를 넣고, 그 위에 또 짚을 깔고, 이불덮어서
뛰우는데, 발효가 되면, 내다 말려서 장을 담그는데,
참조기를 비늘도 버리지 말고 통째로 넣어 달이면 약간장이 된다고도 하셨고,
서목태를 누룩으로 띄워서 24시간 바짝 말려서 여기에
육계가루, 대원감초도 혼합해서 간장을 만들어도 된다 하셨습니다.
이런 방법은 1986년 6월 15일 출간된 신약책에 정리된 내용이고 그 후
계속 발전 시켜서, 93년 도에 출간된 신약본초 등의 책을 보면,
사리간장엔, 유황오리, 마늘, 유근피를 넣고 하니 또 좋더라 하는 내용들이 나옵니다.
사리간장의 핵심은, 서목태를 잘 띄워서 그 속의 약성을 뽑아내어서 개량메주를 만들고
그 메주와 죽염으로 간장을 담그는 것입니다.
살생계를 지키는 불가에선, 유황오리와 마늘을 빼고, 사리장을 담궈도 좋은 것입니다.
이렇듯이 신약책의 내용은 핵심적인 것을 알려 준 것입니다.
인산 선생님도 딱 짜르면 안된다고 분명 말씀 하신 것입니다.
내 것만 옳고, 니것은 틀렸다 그래선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복어알에 대한 방법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떤 분들은 신약책따라서 반드시 복어독을 생강법제해서 써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신약책엔, 반드시 생강법제해서 써야 한다고 나와 있지 않습니다.
병에 따라서 1번 생강 법제를 할때도 있고,
3번 생강 법제를 할 때도 있고,
5번, 7번, 9번 법제를 할 때도 있다고 기록 되었고.
또 법제를 하지 않고, 그냥 볶아서 결핵환자에게 썼다고 기록이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독사독과 복어독은
약성및 그 치유 방법이 순량順良치 못하여 누구나 시도해 보기 어려운 점이 있다.
하시면서, 인산 선생님께서 복어독을 사용한 경험을 올려 놨습니다.
죽염도 만드시고, 간장도 하시고, 강연회도 다니시고, 신약책의 원고도 마쳐야 하기에
바쁜 시간 속에서 그 모든 방법을 세밀하게 다 실험을 해 보지 못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대강 핵심으로 독사독의 이용법과 복어독도 이렇게 신비한 효험이 있다고
신약책에 밝혔고, 누구나 시도해 보기 어렵다고 하신 것은,
후대 사람들 중에 인연이 되는 분들이 더 전문적인 연구와 경험을 해 보라고 기록에 남긴 것입니다.
죽염도 더 연구해서 더 좋은 품질을 만들어 내라 하셨고,
사리간장도 더 연구를 해서 더 좋은 사리간장을 만들어 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의 많은 연구와 경험을 통해서 하라고 하셨습니다.
열사람, 백사람, 천사람, 만사람의 경험이 쌓이고 쌓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리간장에 꽂혀서 전문으로 하는 분들도 있고
죽염에 꽃혀서 전문으로 연구 하는 분들이 있고
복어독에 꽂혀서 매달리는 분들도 계십니다.
복어독은 해월님이 13년이 넘도록 끈질기게 그 신비를 연구하고 경험을 쌓고 있는 것입니다.
더 파고 들어서 연구를 해 보니, 신약책엔 그냥 복어알이라고 나왔지만.
13년을 연구 해 보니, 같은 복어알이라도 양식사료를 먹고 큰 놈은 거의 독성이 없어서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자연산이라도 밀복같이 대량 유통되는 복어알도 독이 약해서 약성이 크게 발휘 되지 않습니다.
독성이 강한 복어를 사용해야 하는데, 며칠 적응만 되면, 금방 누구라도 대량 섭취로 갈 수 있습니다.
인산 선생님 당시엔, 복어독의
약성및 그 치유 방법이 순량順良치 못하여 누구나 시도해 보기 어려운 점이 있다.
하셨지만, 지금은 해월님 덕분에 상당히 많은 분들이 순량하게 복어독을 마음껏 즐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8살난 꼬맹이도, 복어알은 처음엔 쪼매씩 먹고 차차 많이 먹으면 아토피도 고친다.
나는 한꺼번에 밀복알환 30개씩도 먹는다. 하고 배운 것입니다.
8살난 꼬맹이도 복어독의 전문가가 되었는데, 나이 드신 어르신 들이 복어독의 방법이 순량치 못해서
무서워서 쩔쩔 맨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병원서 치료 방법이 없다는 암환자도 가만 있어도 목숨 부지가 어려운데,
8살난 꼬맹이도 맘 되로 먹는 복어알이 무서워서 못 먹겠다는 것은 이제 옛말입니다.
그리고 또 남은 문제는. 복어알을 생강법제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해월님이 생강으로 법제 하지 않고, 써도 그 효과가 신효해서 법재 할 필요 없다고 경험 하셨는데,
초보자들은 다들 겁이 많고, 걱정이 되기도 하나 봅니다.
윗 글에서도 옮겼듯이, 인산 선생님은 독사독으로 암환자를 고칠때도
그 독사독을 이빨에서 뽑아서 생강에 쩌서 주사 한 것이 아니라.
그냥 독한 독사독을 암환자에게 강제로 물리게 하여 독을 주입시킨 것입니다.
그때 환자는 비명을 지르는 순간 완치가 되고 독사는 곧 죽었다고 기록했는데,
사실은 독사에 물리자 마자 완치가 된것이 아니라. 1-2시간이 서서히 경과 되면,
독사는 꼬리부터 서서히 죽어가고, 환자는 서서히 완치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말이나 글로 기록을 하다 보니, 그렇게 기록이 된 것입니다.
복어독은 반드시 생강법제 해야 한다고 인산 선생님께서 딱 잘라 말하신 적은 없습니다.
또한 9번을 생강으로 쪄야 완전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위 신약책의 내용을 보면, 9번 생강에 쪄도 되고, 7번만 쪄도 완전 제독이 된다고 하신 것입니다.
또 다른 신약책 내용을 읽어 보면 결핵환자에게 인산 선생님은 복어알을 법제 하지 않고 그냥 구워서 멕여 봤답니다.
대신 생강차를 진하게 끓여서 같이 마시게 했는데, 결핵환자가 신효한 효험을 봤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독을 이용하는 방법, 독사독침주사법도 평생에 2번인가? 해 보시고 말았답니다.
그런데 그런 기록을 남겨 놓으신 것은 후대 사람들이 신효한 독사독이나, 복어독을 연구해 보라고
남겨 놓으신 것입니다.
유황오리나, 죽염이나, 사리간장이나. 마늘이나. 각종 신약의 방법은
서서히 효과가 납니다. 그것도 열심히 부지런히 꾸준히 해야 효과가 납니다.
유황오리 탕약도 최소한 6개월~1년, 2년 꾸준히 먹어야 효험이 봅니다.
돈이 많은 사람은 그렇게 천천히 돈 많이 들면서 병치료를 해도 되지만.
돈이 없고, 급한 사람들은, 복어독이 신효 하다는 것입니다.
큰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효과가 굉장히 빠릅니다.
살모사 독침주사법은 불과 몇 시간 안에 효과를 보았고,
인산 선생님 경험으로도 결핵환자에게 복어알을 그냥 볶아서 생강차와 함께
먹엇는데 신효한 효험을 봤다는 것입니다.
해월님의 경험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복어독을 먹는 과정에서 빠르게 효험을 봅니다.
그런데, 먹다가 말았다가 합니다. 효과를 봤을때 집중적으로 먹어야 합니다.
폐암환자에게도 특효약이라고 신약책에 나와 있고
결핵환자에게도 특효약이라고 신약책에 나와 있고
해월님이 해 보니, 유방암 환자도 하는 순간 유방암이 줄어 들더랍니다.
그럼 유방암에도 신효한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관절염 환자도 효과가 있고, 클론병이나. 다른 많은 병들에게 효과가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들이 먹으면, 정력까지 좋아지고 피로가 잘 풀리니 굉장한 것입니다.
스스로 현명하게 지혜롭게 복어독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복어알은 후라이펜에 생강놓고 찌면 달라붙고 하니까.
복어알로 환을 만들었다면, 그냥 후라이펜에 슈퍼가서 생강 쫌 사다가
얇게 썰어서 바닥에 깔고 위에 천 하나 놓고 복어환을 올려 놓고 뚜껑을 닿고
까스렌지 불 약하게 해서 찌면 됩니다. 그럼 연기가 나고 나중엔 생강이 타는
연기가 나면 불끄고, 복어알이나, 복어알로 만든 환이나.
또는 졸복을 말리면 됩니다.
그렇게 1번을 생강법제하든, 3번을 하든, 5번을 하든, 7번을 하든, 9번을 하든
맘되로 해서 드시면 됩니다.
신약책에서도 9번을 해야 완전하다고도 했고, 7번만 해도 완전 제독이 된다 했고
또 그냥 한번 볶어서 결핵환자에게 멕이니 신효 하다고 했고,
다양한 방법이 섞여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해월님이 집중적으로 13년이 넘도로 수많은 임상을 해 보니
법제 안해도 적응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복어는 굉장한 신비가 있는 것입니다. 약효도 빠릅니다.
복어 드시는 분들이 정 걱정이 된다면, 시간 많고 여유 있는 분들은
직접 후라이팬에 7번을 법제해서 1키로를 부지런히 대량섭취 해보고
또 일주일 후에 5번을 법제해서 1키로를 대량 섭취해보고
또 일주일 후에 3번, 1번을 후라이펜에 생강 깔고 법제해서 먹어보고
스스로 실험을 해 보시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으로 드시면 됩니다.
9번을 법제하든, 1번을 법제하든, 그냥 구워서 생강차에 타 드시던지
그냥 구워서 맹물에 타 드시던지, 어쨌든, 복어독은 굉장히 신효 하다는 것입니다.
인산 선생님도 단 몇 번의 실험을 해 봐도 너무 신효한 효과를 보셨기에
신약책에 기록으로 남겨 놓으신 것이고, 또 더 많은 실험을 못한 이유도
벼라별 환자들이 아픈 몸에 아픈 마음에 변덕이 심하고, 투정을 부리는데
그런 사람들 어찌 다 달래서 치료를 해 주나요?
복어독 묵으면 죽는데, 어찌 인산 선생님은 그런 독을 먹으라 하나요?
하는 무지한 사람들의 등쌀에 힘드신 것입니다.
안그래도 인산 선생님 말년에 노구를 이끌고 하루에도 수백명씩 찾아와서 난리를 치는
환자들에게 밤새도록 무료로 처방전을 써 주고, 상대 하기도 힘든데,
모든 방법을 세밀하게 다 연구 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안철수는 컴퓨터 전문가라서 인산 선생님보다 컴퓨터를 더 잘 합니다.
도마의 양학선은 몇 바퀴 비틀어 도는 도사라서 인산 선생님보다 더 잘 합니다.
김연아는 인산선생님보다 스케이트를 더 예쁘게 탑니다.
치과 의사는 인산 선생님보다 땜질을 더 잘 합니다.
해월님은 복어독에 대해서 인산 선생님보다 더 다양하고 전문적인 경험이 많습니다.
해월님은 인산 선생님 신약책을 보고 복어독을 연구 경험하여 지금에 이르렀고,
복어독을 이용하시는 다른 환자분들은 해월님께 문의해 보시고, 보고 배우셔서 스스로의 병도 고치시고
나중엔 해월님보다 더 휼륭한 복어박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인산 선생님도 그런 분들을 좋아 하실 것이 분명합니다.
대우주적인 사랑과 자비심으로 많은 신약의 방법의 핵심을 내 놓고 가셨는데
후대 사람들이 더 좋게 발전시키고, 완성을 시키길 간절히 바랄 것입니다.
해월님이 육두문자로 속상한 소리를 많이 하시는데,
그것은 묵으면 좋아지는데, 안묵고 서성거리고, 머뭇 거리다가
병이 깊어져서 골로 가게 생겼으니, 그것이 안타깝고 원망 스런 것입니다.
강제로 잡아다 놓고 퍼먹으라고 욕질을 하면서 종아리를 때리면서 멕이면
인권유린이라고 난리가 날 테고, 묵든 말든 알아서 해야 하는데.
그걸 못하고 있으니, 속상한 것입니다.
애정이 없다면, 욕도 안나옵니다.
그리고 복어를 드시면서 다른 방법도 함께 하는 분들은 댓글을 달아 주시면
제가 알고 있는 지식에 한해서 조언을 드릴 수 있습니다.
복어 하면서 다른 방법도 얼마든지 해도 됩니다.
죽염에 마늘을 찍어 드셔도 좋고, 유황오리를 드셔도 좋고, 옻 진액을 드셔도 좋고
무난한 방법을 같이 하면 참 좋은데, 가끔 잘못된 방법을 같이 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럼 복어독의 효과가 줄어듭니다.
가령, 복어독 드시고 몸에 열이 난다고 시원한 냉수 마시면 몸이 싹 식어서
복어독의 효과가 줄어듭니다. 그러니 밥따로 물따로 식사법을 잘 하셔서 양기를 끌어 올리시면 참 좋습니다.
위장병이나. 유방암 환자가 복어독을 드시면서, 식초를 함께 드시면 복어독의 효과가 줄어듭니다.
식초는 반드시 위장과 유방을 약하게 만들어서 공격합니다.
그래서 현성 김춘식 선생님의 오행식사법을 참고 하시면 좋습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 다시면, 가능한 제가 아는 상식에서 답변으로 도와 드리겠습니다.
생활속에 잘못된 섭생이 복어독의 효과를 떨어뜨리는 경우도 간혹 있어서 그럽니다.
복어를 드시는 분도 시간차 공격을 하시든, 그냥 생식을 하시든, 구워 드시든
생강에 후라이판에 쪄서 드시든, 다양한 방법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복어독은 신효한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복어독체험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