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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民宇
2016.06.16 07:42
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7154
https://www.youtube.com/watch?v=_7yX3DpgC-g
2017년 6월 28일 수요일
[bc8937] [오후 7:04] [FILE] 049,한혜진_너는내남자.mp3 (3.30MB)
[bc8937] [오후 7:05] 안녕하세요 ^^ 카카오환단원류사 박민우입니다.
[bc8937] [오후 7:05] 한 며칠간 무척 바빳습니다.
[bc8937] [오후 7:05] 오랜만에 컴앞에 서게 되는 군요
[bc8937] [오후 7:05] 먼저 시간에 올린 동ㅇ영상은 잘 보셨나요
[bc8937] [오후 7:06] 서울 국회에서 열린 강의 유투브에 오라왔더군요
[bc8937] [오후 7:06] 그리고 김정양박사님 서울대에서 강의한 거
[bc8937] [오후 7:08] 그 내용중에 수메르는 동양인이 세운거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bc8937] [오후 7:09] 김박사님은 신학자이시며 독일에 유학가서 신학공부를하며 학비를 벍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햇는데
[bc8937] [오후 7:10] 독일 브란덴부르크 대학에서 수메르 문자 해독에 전문가이신독일 박사님 보조역활을 했답니다.
[bc8937] [오후 7:11] 그때 학계에서는 수메르인은 동양인이세웠을 것이라는 주장이 크게 대두하여
[bc8937] [오후 7:12] 쉽게 일자리를 구할 수 있엇습니다.
[bc8937] [오후 7:13] 그것이 인연이되어 독일에서 수메르 문자 해독을 하게 되엇고 아주 중요한 발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bc8937] [오후 7:15] 삼국유사에는 환웅이 3천명의 신하를 거느리고 태백으로 왔다는 역사가 기록되어 있잖습니까 모두 아시다시피
[bc8937] [오후 7:16] 그런데 수메를 점토판에도 갗은 기록이 아니 아주 상세하게 삼국유사보다 더 상세하게 날짜까지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bc8937] [오후 7:16] 서양학자가 삼국유사를 모르면 이런 사실을 풓ㄹ어 낼 수 었었을 것입니다.
[bc8937] [오후 7:17] 수메르(sumer) 문명은 동양인이 세운 것
김정양 박사는 1996년에 '독일 베를린 . 브란덴브르그 학술원' 교수였으며, 신학박사 이시다. 그는 2010년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거대 강입자가속기(LHC)' 실험을 하는데 참여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최근에는 '대한 출판 문화 협회'에서 '천부경과 우주 입자 물리학'이라는 주제로 강연도 했다.
그는 독일에서 유학할 때, 학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메르의 쐐기문자를 해독하는 일을 했다고 한다. 그때 일이 계기가 되어 독일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베를린 . 브란덴브르그 학술..
[bc8937] [오후 7:18] 그 많은 해독문중에 김박사의 관심을 끌게 된 것은, 아득한 옛날에 동방으로부터 학자 천 명, 건축가 천 명, 노동자 . 기술자 등 전문가 천 명 도합 삼천 명이 이곳에 왔다는 기록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신전을 건축하고 도시를 건설하고 태양력을 만들어 다스리다가 다시 동방으로 갔다고 하였다. 그 기록에 의한면 마지막 왕 '둥기'가 천여 명의 뛰어난 학자들과 함께 수메르를 떠나면서“우리는 원래 외부에서 온 사람이다. 이제 고향으로 돌아간다.”라며 북동쪽으로 갔다고 한다. 여기서 마지막 왕 '둥기'는 바로 '뚱이(I_t1.jpg . Tungi . 東夷)'를 이르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둥기'는 '뚱이(I_t1.jpg . Tungi . 東夷)'의 천문학자 집단이었을 것이다. 뚱이(I_t1.jpg . Tungi . 東夷)는 '산스크리트'이며 우수한 사람, 천문을 살피는 사람, 엘리트(elite)라는 뜻이다.
그러나 더욱 놀라운 것은 마지막 왕이었던 '둥기'가 떠나는 해를 그 당시 태양력으로 환산해 보니 놀랍게도 BC.2334년 이었다는 것이다. 추정건대 그다음 해인 BC.2333년에 초대 단군께서 고대 조선국을 세우게 되는데, 그러면 '둥기'는 다시 해 돋는 동방으로 돌아와 초대 단군으로 즉위했거나 아니면 초대 단군의 즉위식에 참석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수메르에 선진 문화를 건설하고 다시 동방으로 떠난 둥기王은 해 돋는 동방에 어머니 나라로 돌아온 것이다.
[bc8937] [오후 7:20] 김정양박사님은 아마도 강상원박사님만큼 연로하실것으로 보입니다.
[bc8937] [오후 7:21] 김정양박사님이 초대 문교부장과 안호상박사님께 찾아가 이 말씀을ㄹ 전할 때가 1970년대 말이엇다고 하니
[bc8937] [오후 7:22] 아니 정정합니다.
[bc8937] [오후 7:23] 1996년, 당시 95세인 안호상 박사님께 김정양 박사가 찾아가서 나눈 말씀이다.
[bc8937] [오후 7:23] 어디 관련 기사를 찾아 올리겠습니다.
[bc8937] [오후 7:25] 김정양 박사와 천부경, 그리고 대종교...| 역사/시사 토론
세한31|조회 276|추천 0|2014.05.27. 11:23http://cafe.daum.net/dankun/2s6F/265
* 김정양 박사는 1996년 안호상 총전교가 계실 때에 9학년이던 따님과 함께 대종교를 방문하였다. 천궁에서 수메르문명에 관한 강도(講道)와 따님의 바이올린 독주도 가졌다. 독일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고 학술원에서 수메르 문명을 연구하였다고 했다. 그때의 자료가 우리 카페를 비롯하여 여러 곳에 퍼 나간 걸로 기억한다. 참고로 안호상 총전교는 1998년 2월 21일 귀천(歸天)하였다.
2010년 11월 9일 오후 7시에 (사)국학원 주최로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제89회 국민강좌를 열었다는데, 그 내용을 정리하였다. 김정양 박사는 그동안 연구했던 자료를 국학원에 기증했다. 대종교와 연관 있는 사람들은 종교와 학술을 초월하여 상고해봐야 할 것이다.
1980년대부터 국풍이 시작할 즈음 일지 이승헌은 단학기공을 보급하면서 한문화운동을 시작했다. 지금은 단월드와 국학원에다가 선불교라는 종교까지 만들어 삼위일체의 홍익운동을 전개하고 있다.-_-
90년대 중반에 단학선원에서 일지 비서를 비롯하여 젊은층들이 대종교에 올라왔다고 기억되는데, 자신들의 취지대로 안 되었는지 오히려 지금은 만월 손정은(경술생)을 내세워 선불교라는 종교를 만들었다. 삼교일통(三敎一統)으로 환원(還源)될 현세에서 개종(開宗)은 신벌(神罰)의 대상이다. 만월은 홍암대종사가 현몽하여 거처가 없으니 모셔달라고 했다니 국학원이 개원할 때까지 경전과 자료를 일조했던 양파(洋派_Onion)가 있었다는 전설이 어렴풋이 전해지고 있다(전설 따라 삼천리).
갑오세(甲午歲, 9211) 을사월(乙巳月) 무술일(戊戌日) +5.27
세한장(犁韓莊)
[bc8937] [오후 7:25]
‘천부경과 우주 입자물리학’
김정양 박사(신학박사. 전 독일 베를린-브란덴브루그 학술원 교수)는 서기 전 9200년 전에 만들어진 천부경에는 이미 현대과학이 1970년대 들어서야 시작하고 있는 우주입자물리학의 원리가 모두 담겨 있다며 한민족의 놀라운 의식과 과학수준을 거듭 강조했다. 천부경과 우주입자물리학이라는 생소한 용어만큼 다소 어려운 주제였음에도 학문적 진지함으로 매료시켰다.
김 박사는 “천부경의 첫 구절인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은 하나에서 시작하였는데 그 하나는 인간의 인지범위를 훨씬 뛰어넘는 너무나 큰 것이기..
[bc8937] [오후 7:26] 독일학술원 김박사의 수메르와 재미교포 안선생의 유태교.| 대종교 교리 연구
세한31|조회 227|추천 0|2005.07.27. 00:00http://cafe.daum.net/dankun/2s6E/27
1996년도에 독일학술원에 근무하고 계신 김정양 박사가 대종교에 찾아오셨다. 그 당시 총전교(總典敎)로 97세인 안호상 박사가 계실 때였다. 그리고 안호상 총전교도 국립 예나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으셨으므로 두 분은 독일과는 인연이 있는 셈이었다. 김정양 박사는 교궁에서 인사말을 하면서 자신은 독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에 학술원..
[bc8937] [오후 7:28] 강박사님과 김정양박사님이 만난 사실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잇습니다. 혹시 누가 아시는 분 잇으면 두분께 다리 좀 놔 주었으면 합니다.
[bc8937] [오후 7:29] 강박사님은 예전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bc8937] [오후 7:34] '잃어버린 무대륙'을 알기전에 문고에가서 이집트 '사자의 서'를 구입했답니다. 사자의 서를 일고 있는 중에 제가 환단원류사(그때는 동이는 천문학자) 원고를 보냈고 그 속에 '잃어버린 대륙 무'와 '사자의 서' 내용이 언급되어 있었다고 하시면서 아마도 운명적이었을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bc8937] [오후 7:38] 그리고 한참후에 <역사는 수메르에서 시작되었다(History Begins at Sumer)>의 저자로 유명한 사무엘 크레이머
[bc8937] [오후 7:39] 사진
[bc8937] [오후 7:40] 라는 책을 누가 선물했다고 하시면서 그 책 속에 나오는 어원을 밝히면서 하시믐 말씀이
[bc8937] [오후 7:40] 아무래도 중동지방을 한번 답사해야겠다고
[bc8937] [오후 7:41] 그곳에 가면 자기만 알수있는 것들이 발견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했습니다.
[bc8937] [오후 7:43] 저도 함께 가겠다고 했습니다.
[bc8937] [오후 7:44] 지금 우리나라 안에서 하시는 일도 바쁘신데 과연 그런 날이 올까요
[bc8937] [오후 7:45] 좌우간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나지 않는 한 굼을 이루기는 힘들 것입니다.
[bc8937] [오후 7:46] 오늘 스페인에서 살고잇는 고오석씨가 한국에 3주간 있을거라면서 왔다고 전화 왔습니다.
[bc8937] [오후 7:46] 며칠후 담양에 내려간다고 하셨습니다.
[bc8937] [오후 7:46] 저도 광주에 갈 일이 있다고 했습니다.
[bc8937] [오후 7:47] 지금은 바쁘지만 7월 7일경 시간을 내서 광주에 가고 담양에 계신분은 광주에 오시면 될까 하면서 생각 중입니다.
[bc8937] [오후 7:48] 광주에 박영원선생님 이 방송 듣고 게십니까 문자 한번 주셈^^
[bc8937] [오후 7:48] 혹시 광주에서 저랑 만나실 분은 연락주세요
[bc8937] [오후 7:49] 다음이야기로 넘어갑니다
[bc8937] [오후 7:49] 요즘 판찰라스 게시판이 스팸으로 엉망이 되었습니다.
[bc8937] [오후 7:50] 제가 몇 번 이나 문자도 보내고 전화도 했지만 관리자가 도대체 말을 안 듣습니다.
[bc8937] [오후 7:51] 게시판 비번이라도 알려주면 제가 관리하겠다고 했더니 자기들이 알아서 한다고 해서 말앗습니다.
[bc8937] [오후 7:51] 아무리 기다렫도 스팸이 제거 되지 않아서 저는 이제 포기했습니다.
[bc8937] [오후 7:51] 남이 차려 놓은 상에 이래라 저래라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박영원입니다] [오후 7:52] ㄱ광주박영원입니다 감사합니다 칠일기억.
[bc8937] [오후 7:53] 강상원박사님의 최근 소식이나 강연 또는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 강상원 . 판찰라스' 새 게시판을 찾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c8937] [오후 7:53] 첨문해자 홈페이지에 강상원판찰라스 자유게시판 을 만들었습니다
[bc8937] [오후 7:54] http://1000moon.pe.ne.kr/board.php?board=Chunmoonhaeza&category=8&set_shape=bbs
[bc8937] [오후 7:55] 담양하고 광주하고 얼마나 떨어져 있습니까 그리고 제가 광주 송정으로 가야합니까 박영원 선생님 답변 요망
[bc8937] [오후 8:01]
환단원류사 2권, 청구원류(靑丘源流) / 환단원류사 시리즈 맺음말
지금까지 환단원류와 청구원류를 추적해오면서 많은 독자들에게 지지를 받았다. 그들에게 일일이 찾아뵙지 못하고 지면을 통해 감사드리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한다.
이 책의 전편에 속하는‘환단원류사’는 중국의 역사학자 하광악 선생께서‘동이원류사‘ ’염황원류사‘ 등 원류사 시리즈를 내는 바람에 다음엔 우리 환단사 까지 써 버릴까 봐 근심되어 학자적 양심을 걸고 우리 역사를 우리 손으로 써야 하겠기에 용기를 내어 집필을 시작했다.
이 책은 단순한 역..
[박영원입니다] [오후 8:01] 담양가깝습니다
그리고 송정역 으로
정말 반갑습니다 제가마중갈
[bc8937] [오후 8:02] 네, 7월 7일 금요일로 날 잡겠습니다.
[bc8937] [오후 8:03] 청구원류(靑丘源流) 목차
거울 속에 미래 / 詩 / 17
빛의 지구 / 19
수메르(sumer) 문명은 동양인이 세운 것 / 30
빛으로부터의 천문학 / 34
무우(MU) 대륙의 비밀 / 42
무우(Mu)라는 명칭의 탄생 / 56
무우(Mu) 대륙은 마고성(麻姑城) / 60
무우(Mu) 대륙의 침몰과 해저 확장설 / 73
청구(靑邱)의 빛(道) / 79
부상국(扶桑國)과 청구(靑邱), 배달(倍達)의 뜻 / 93
개벽, 그 혼란으로부터의 지구 / 100
소로리 볍씨 / 109
천국의 신화 / 개벽 이후의 환국 3천 3..
[bc8937] [오후 8:04] 청구원류의 맨 앞부분과 환단원류사 맨뒷부분 약 100페이지 정도가 같은 내용으로 돼 잇습니다.
[bc8937] [오후 8:05] 환다원류사에서 보면 보너스페이지인 셈입니다.
[bc8937] [오후 8:05] 책을 그렇게 만드는 것은 처음부터 계획된 것입니다.
[bc8937] [오후 8:07] 환단 개벽사에서 청구사로 넘어가는데 보다 유연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게하기 위해서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bc8937] [오후 8:08] 청구사는 밝달환웅천황시대역사입니다.
[bc8937] [오후 8:09] 그리고 3부로 기획된 책이 천문해자였는데
[bc8937] [오후 8:09] 천문해자를 중심으로 환단사를 엮기로 했으나
[bc8937] [오후 8:09] 현재 취소 되엇습니다.
[bc8937] [오후 8:10] 이 사실은 전번 독립과 강연회때 말씀드린바 잇습니다만 여기서 한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bc8937] [오후 8:10] 천문해자 책이 나오기를 기다리시는 분이 몇분 계셔서 그분이 아시라고 여기서 밝히는 것입니다.
[bc8937] [오후 8:12] 오리지널 천문해자의 저자이신 이개춘선생님께서 제가 서울에서 강연하기 전날에 전화를 주셨습니다.
[bc8937] [오후 8:12] 그리고 메일로도 사연을 보냈습니다
[bc8937] [오후 8:13] 천문해자 시작에 보면 이 내용은 아직 검증이 끝나지 않은 미완성 이므로 인용을 삼가해 달라고 밝힌바있다고 하셧습니다.
[박영원입니다] [오후 8:14] 알겠습니다 뵙겠습니다
[bc8937] [오후 8:15] 그리고 강연회 당일 발표문을 본인의 허락도 없이 '서왕모의 심판'으로 인쇄한 것에 불만이 아주 컷습니다.
[bc8937] [오후 8:15] 선생님은 그 때 '조선왕조 태실과 천문'가칭
[bc8937] [오후 8:16] 이라는 논문을 내게 보냈는데 제가 옛날 메일을 열어보지 않아 접수를 못한 것입니다.
[bc8937] [오후 8:17] 저의 실수가 한두가지가 아니어서 선생님께서 화가 많이나서 서울에 안 왔습니다.
[bc8937] [오후 8:18] 그후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개춘 선생님의 천문해자는 내 마음대로 인용해서는 안되는 글이며 책으로내서도 안된다고 생각하게 되엇습니다.
[bc8937] [오후 8:19] 앞으로 어떠한 오해가 생길 지도 모르는데 남의 글을 함부로 다루는 것은 그분께 큰 실례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bc8937] [오후 8:20] 한 때 모든 권리를 저에게 넘긴다고 그두로 말씀하시면서 홈페이지에도 그런 취지의 내용을 올렸다고 햇습니다.
[bc8937] [오후 8:20] 그후 집에와서 확까지 햇는데
[bc8937] [오후 8:21] 어느날인가 그 내용이 삭제되고 엇엇습니다.
[bc8937] [오후 8:21] 저로서는 이제 선생님의 말씀을 고분 고분 따를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엇습니다.
[bc8937] [오후 8:22] 천문해자를 책으로 내려던 나의 계획은 천문해자를 빼고 산해경으로 대치했습니다.
[bc8937] [오후 8:23] 현재 집필준비 단계이며 앞으로 나올 책은 가제 산해경과 고대조선
[bc8937] [오후 8:23] 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bc8937] [오후 8:24] 청구원류까지는 배달환국천황시대이며
[bc8937] [오후 8:24] 제 3부 환단원류사는
[bc8937] [오후 8:25] 밝달단국천제시대를 조명하는 것입니다.
[bc8937] [오후 8:25] 생각보다 밝달단국은 자료가 많습니다.
[bc8937] [오후 8:25] 그래서 기존 있는 자료 말고 새롭게 발굴한 단국사를 쓸 예정입니다.
[bc8937] [오후 8:26] 넘이 다 연구해 놓은거 다시 쓰면 그건 베끼는 것이지 학문이 아닙니다.
[bc8937] [오후 8:28] 밝달단국의 명칭부터 강역 강역변천사 제후국 그리고 수메르로의 진출 삼국유사와 수메르진출비교 간단하게 수메르 역사까지 크게 한번 연구해서 책을 내놓겟습니다.
[bc8937] [오후 8:29] 개벽의 서막
들어가며
환단고기에 의하면 BC.7197년 ~ BC.3897년 까지 7대에 걸쳐 3,301년 간 환인(桓因) 시대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필자는 초대 안파견(安巴堅) 환인씨(桓因氏) 이전에 약 2천 여 년간 혼돈시대(混沌時代)가 있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 삼성기 기록 환인씨 7대(七世) : 3301년(BC.7197 ~ BC.3897)
제1세 환인 안파견(安巴堅)
제2세 환인 혁서(赫胥)
제3세 환인 고시리(古是利)
제4세 환인 주우양(朱于襄)
제5세 환인 석제임(釋堤壬)
제6세 환인 구을리(邱乙利)
제7세 환인 지위리(智爲利)
빙하기 이후 개벽(開闢)이 시작되고 혼돈(混沌)한 시대(時代)에 환인씨(桓因氏)가 나타나 천문을 살펴(토성과 목성의 주기적 움직임에 근거하여 60년을 1주기로 하는 정확한 천문을 기록하는 방법을 발명) 간지(干支)를 처음 세우셨다. 그 첫해가 바로 BC.8937년 즉, 지금으로부터 10,952년 전의 일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개벽(開闢)의 혼돈(混沌)한 시대(時代)로부터 환인씨(桓因氏)가 밝은 지혜로 세상을 다스린 것은 환단고기에서 말하는 안파견(安巴堅) 환인씨(桓因氏) BC.7197보다 무려 1,740년 이나 앞선 시기에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 다른 근거로 환인씨(桓因氏)를 지칭하는 다른 이름이 많다는 것도 참고해야 한다.
[bc8937] [오후 8:29] 암흑과 혼돈의 시대를 헤쳐나간 위대한 영웅이 환인씨(桓因氏)이다. 환인씨(桓因氏)는 밝은 지혜로 세상을 다스리는 어진 임금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반고(盤古)라고도 한다. 반고(盤古)는 밝은 지혜로 백성을 지키고 보호한다는 뜻이다. 또한 유신씨(有神氏)라고도 하는데 어려운 환난의 시대에 神과 같은 존재였기 때문이다. 또한 혼돈씨(混沌氏)라고도 하였다. 그것은 혼돈(混沌)한 시대(時代)에 나타나 백성들을 다스린 성인(聖人)이라는 뜻이다. 개벽시대에는 환인씨에 버금가는 위대한 성인들이 많이 있었다. 그들의 이름은 크게 알려지진 않았지만 앞장에서 소개한 바 있다. 개벽시대에 성인들은 저마다 부족과 족속의 추장이 되어 새로운 땅을 개척하였다고 보는 것이 마땅하다.
필자는 이를 전기(前期) 2천 년 환국시대로 보고 후기 안파견(安巴堅) 제1세 환인 3,301년을 합하여 전체 환국시대는 통합 5천 40년으로 본다. 지씨홍사(池氏鴻史), 유학수지(幼學須知), 사요취선(史要聚選), 역대신선통감(歷代神仙通鑑), 제왕운기(帝王韻記) 등의 기록을 보면 전기(前期) 2천 년 환국시대를 다스린 성인(聖人)의 이름이 천황씨(天皇氏), 지황씨(地皇氏), 인황씨(人皇氏)로 나오기 때문이다. 태초에 나신 성인(聖人)들은 모두 한일자(一) 성(姓)을 사용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천황씨(天皇氏)는 12형제이고, 지황씨(地皇氏)는 11형제, 인황씨(人皇氏)는 9형제 였다는 기록도 있다. 그러면 환단고기의 기록만 신봉하면 년대도 안 맞을 뿐 아니라 제위 년도가 너무 안 맞아 오히려 불신을 더 키우게 될 것이다. 그렇게 보면 율곤선생께서 정리하신 '한민족사(한民族史) 역대년대표(歷代年代表)'는 한民族의 미래를 내다보는 대단한 안목으로 작성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런데 '삼성기'에서 환국시대의 지속 년대를 왜 3,301년으로 기록했을까?
[bc8937] [오후 8:29] 三聖紀全 下篇 / 元董仲 撰
[상략]
古記云 波奈留之山下有桓仁氏之國 天海以東之地亦稱 波奈留之國 其 地廣南北五萬里東西二萬餘里摠言 桓國分 言 則 卑離國 養雲國 寇莫汗國 句茶川國 一群國 虞婁國(一云畢那國) 客賢汗國 句牟額國 賣句餘國(一云稷臼多國) 斯納阿國 鮮卑國(一稱豕韋國或云通古斯國) 須密爾國 合十二國也 天海今曰北海傳七世歷年三千三百一年或云六萬三千一百八十二年未知孰是 [하략]
옛글에서 말하기를 파나류산 밑에 환인씨의 나라가 있으니 천해 동쪽의 땅이다. 역시 파나류의 나라라고도 하는데 그 땅이 넓어 남북이 5만 리요 동서가 2..
[bc8937] [오후 8:30] 개벽의 서막
개벽(開闢)! 어디서 많이 들어본 소리다. 혹자는 또 무슨 종교를 설파하려나, 생각 할지도 모르겠다. 개벽(開闢)이란 '산스크리트語'이며 "암흑으로부터 서광이 밝아 오기를 갈구한다"는 뜻이다. 이 글의 맨 아래에 강상원박사님의 어원적 해설을 함께 실었다.
인류사는 필연적으로 개벽(開闢)을 했으므로 존재한다. 개벽(開闢)은 역사가 존재할 때 그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연결고리 같은 것이다. 그것은 인류에게 죽음과 재앙을 안겨주는 사자(使者)가 되고 또 구원자(救援者)가..
[bc8937] [오후 8:30] 사진
[bc8937] [오후 8:30] 시베리아트랩이 화산재를 내뿜으면 하늘은 온통 검은색으로 변하였고 몇 개월씩 해가 보이지 않았다.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며 동, 서로 흩어졌다. 해를 찾아 떠나는 무리들은 가족 혹은 부족 단위로 정처없이 새로운 땅을 찾아 떠났다.
아메라카로 건너간 마야인들, 만주로 들어간 숙신, 부상국을 거쳐 머나먼 일본까지, 뚱이의 무리는 세상 끝을 향하여 나아가며 도전과 개척의 발길을 멈추지 않았다. 그중에서 개벽시대 이전부터 이동했던 흑피옥 부족이 있었다. 그들은 이 시기에 내몽골에 정착하여 영화의 세월을 보내지만 곧 다가올 빙하기에 모두 멸..
[bc8937] [오후 8:30] 다음 자료는 강상원박사의 저서 "사라진 巫 제국"에서 개벽에 대한 해설이다.
[bc8937] [오후 8:30] 사진
[bc8937] [오후 8:31] 환단고기에 의하면 BC.7197년 ~ BC.3897년 까지 7대에 걸쳐 3,301년 간 환인(桓因) 시대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필자는 초대 안파견(安巴堅) 환인씨(桓因氏) 이전에 약 2천 여 년간 혼돈시대(混沌時代)가 있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 삼성기 기록 환인씨 7대(七世) : 3301년(BC.7197 ~ BC.3897)
제1세 환인 안파견(安巴堅)
제2세 환인 혁서(赫胥)
제3세 환인 고시리(古是利)
제4세 환인 주우양(朱于襄)
제5세 환인 석제임(釋堤壬)
제6세 환인 구을리(邱乙利)
제7세 환인 지위리(智爲利)
[bc8937] [오후 8:33] 삼성기 기록 대로라면 우리역사의 개벽은 9214년이 됩니다.
[bc8937] [오후 8:42] 환단원류사가 나오기전ㅇ에 우리 역사의 개벽기를 1만 2천년전으로 주장하신 분이 율곤 이중재선생님이십니다.
[bc8937] [오후 8:44] 율곤선생님의 주장을 신임하지 않는 학자들은 삼성기 기록대로 9천2백년이라고 했지요
[bc8937] [오후 8:45] 역사가 무한정 길고 유구한 것이 좋다고 그냥 팍팍 늘이는 것이아니고
[bc8937] [오후 8:45] 기록을 근거로 정확하게 쓴 것입니다.
[bc8937] [오후 8:46] 역대신선통감에 반고의 아들 지갱이 상원갑자 달력을 천문을 연구해서 만들었다고 기록돼 잇습니다.
[bc8937] [오후 8:46] 그걸 역 추산하면 10954년 전입니다.
[bc8937] [오후 8:47] 빙하기의 종식이 약 1만 3천 5백년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bc8937] [오후 8:48] 그때 영거드라이아스가 여러번 잇엇습니다.
[bc8937] [오후 8:48] 빙하기가 끝나도 끝난게아니라 다시 추워지는 시기가 수십번 있엇습니다.
[bc8937] [오후 8:49] 그건 북극이나 캐나다 아이슬란드 등지에서 빙하코어를 채취해 보면 알 수 잇습니다.
[bc8937] [오후 8:50] 1만 3천년 접부터 1만 1천년전가지 여러번의 영거드라이아스가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꽃가루나 당시의 이산화탄소농도 등을 연구
[bc8937] [오후 8:51] 그때도 사람은 살았을 것이고 인류는 이동하며 살았을 것입니다.
[bc8937] [오후 8:52] 그런데 본격적으로 천문을 연구하고 달력을 만든 시기가 10954년전이라고 역대신선통감, 사요취선, 제왕운기, 유학수지 등등에 기록돼잇는데
[bc8937] [오후 8:52] 달력만 만든 역사가 1만 1천년 전입니다.
[bc8937] [오후 8:53] 그래서 이중재선생님은 환인씨 반고 개벽기를 약 1만 2천년 정으로 주장한 것입니다.
[bc8937] [오후 8:54] 빙하기 이후 개벽(開闢)이 시작되고 혼돈(混沌)한 시대(時代)에 환인씨(桓因氏)가 나타나 천문을 살펴(토성과 목성의 주기적 움직임에 근거하여 60년을 1주기로 하는 정확한 천문을 기록하는 방법을 발명) 간지(干支)를 처음 세우셨다. 그 첫해가 바로 BC.8937년 즉, 지금으로부터 10,952년 전의 일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개벽(開闢)의 혼돈(混沌)한 시대(時代)로부터 환인씨(桓因氏)가 밝은 지혜로 세상을 다스린 것은 환단고기에서 말하는 안파견(安巴堅) 환인씨(桓因氏) BC.7197보다 무려 1,740년 이나 앞선 시기에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 다른 근거로 환인씨(桓因氏)를 지칭하는 다른 이름이 많다는 것도 참고해야 한다.
[bc8937] [오후 8:54] 암흑과 혼돈의 시대를 헤쳐나간 위대한 영웅이 환인씨(桓因氏)이다. 환인씨(桓因氏)는 밝은 지혜로 세상을 다스리는 어진 임금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반고(盤古)라고도 한다. 반고(盤古)는 밝은 지혜로 백성을 지키고 보호한다는 뜻이다. 또한 유신씨(有神氏)라고도 하는데 어려운 환난의 시대에 神과 같은 존재였기 때문이다. 또한 혼돈씨(混沌氏)라고도 하였다. 그것은 혼돈(混沌)한 시대(時代)에 나타나 백성들을 다스린 성인(聖人)이라는 뜻이다. 개벽시대에는 환인씨에 버금가는 위대한 성인들이 많이 있었다. 그들의 이름은 크게 알려지진 않았지만 앞장에서 소개한 바 있다. 개벽시대에 성인들은 저마다 부족과 족속의 추장이 되어 새로운 땅을 개척하였다고 보는 것이 마땅하다.
[bc8937] [오후 8:54] 필자는 이를 전기(前期) 2천 년 환국시대로 보고 후기 안파견(安巴堅) 제1세 환인 3,301년을 합하여 전체 환국시대는 통합 5천 40년으로 본다. 지씨홍사(池氏鴻史), 유학수지(幼學須知), 사요취선(史要聚選), 역대신선통감(歷代神仙通鑑), 제왕운기(帝王韻記) 등의 기록을 보면 전기(前期) 2천 년 환국시대를 다스린 성인(聖人)의 이름이 천황씨(天皇氏), 지황씨(地皇氏), 인황씨(人皇氏)로 나오기 때문이다. 태초에 나신 성인(聖人)들은 모두 한일자(一) 성(姓)을 사용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천황씨(天皇氏)는 12형제이고, 지황씨(地皇氏)는 11형제, 인황씨(人皇氏)는 9형제 였다는 기록도 있다. 그러면 환단고기의 기록만 신봉하면 년대도 안 맞을 뿐 아니라 제위 년도가 너무 안 맞아 오히려 불신을 더 키우게 될 것이다. 그렇게 보면 율곤선생께서 정리하신 '한민족사(한民族史) 역대년대표(歷代年代表)'는 한民族의 미래를 내다보는 대단한 안목으로 작성한 것으로 여겨진다.
[bc8937] [오후 8:57] 盤固氏가계 와 天干地支형성관계
歷代神仙通鑑 제1권 제1절 太極判化生五老 의 내용 中에서 盤固氏가계 와 天干地支형성관계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출처 : " 처음으로 밝혀진 한民族史 " 율곤 이중재 著 제 3 장 한民族의 血統과 宇宙哲學思想論
盤固 : 最初의 神人
莫知(上元夫人) : 막지(상원부인) 最初의 神人 인 盤固의 아내, 西北쪽 끝 웅이용문(熊耳龍門)의 웅족(熊族) . 막지(莫知)는 모르는 것이 없다는 뜻으로 지어진 말. 盤固가 상원(上元)으로 盤固의 아내, 막지(莫知)를 上元夫人 이라하였다.(무슨무슨 황후라고 하듯이 계급이 없었던 시절이었으므로 쓰여진 명칭)
天皇(一天靈, 天靈) : 천황은 盤固 十二子 중 첫째, 姓은 하늘을 뜻하는 한일자(一) 姓 이다. 天靈은 그의 성품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고 원래 이름은 알방(閼逢)
[bc8937] [오후 8:57] 天皇氏 12형제들 : 앞에 2~3字가 이름 입니다.
1. 甲은 閼逢 言萬物副甲而出(알방 언만물부갑이출)
2. 乙은 旃夢 言萬物之軋軋(전몽 언만물지알알)
3. 丙은 柔兆 言陽道著明(유조 언양도저명)
4. 丁은 彊圉 言萬物丁壯(강어 언만물정장)
5. 戊는 著雍 言萬物之固也(저옹 언만물지고야)
6. 己는 屠維 言陰氣穀物(도유 언음기곡물)
7. 庚은 上章 言陰氣庚萬物(상장 언음기경만물)
8. 辛은 重光 言萬物辛氣方生(중광 언만물신기방생)
9. 壬은 玄黙 言陽氣壬養於下(현묵 언양기임양어하)
10. 癸는 昭陽 言萬物可揆度(소양 언만물가규도)
이상 十명으로 天皇 ---> 十天干 이됨. (동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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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子 엄무(閹茂)
12자 대연헌(大淵獻)
이 두분은 地皇氏가 됨. 이상으로 天皇氏 十二 兄弟
[bc8937] [오후 8:57] 后土夫人 : 후토부인 西南쪽 민산(岷山) , 天皇의 아내 十一子 生
地皇 : 지황, 지갱( 地 鏗 ), 이라고도함. 天皇氏의 長子
地皇씨 11형제들 :
0. 지갱( 地 鏗 )
1. 子란 困敦 言混沌(곤돈 언혼돈)
2. 丑은 赤奮若 言 陽氣奮迅萬物皆若其性(적분약 언양기분신만물개약기성)
3. 寅은 攝提格 言 萬物承陽而起(섭제격 언만물승양이기)
4. 卯는 單閼 言 陽氣惟萬物而起(단알 언양기유만물이기)
5. 辰은 執徐 言 伏蟄之皆 徐而起(집서 언복칩지개칙서이기)
6. 己는 屠維 言 陰氣穀物(도유 언음기곡물)
7. 午는 敦詳 言 萬物盛壯之意(돈상 언만물성장지의)
8. 未는 協治 言 萬物和合(협치 언만물화합)
9. 申은 군灘 言 棄萬物吐之兒(군탄 언기만물토지아)
10. 酉는 任악 言 萬物皆起之兒(임악 언만물개기지아)
11. 戌은 閹茂 言 萬物皆茂冒(엄무 언만물개엄모)
12. 亥는 大淵獻 言 大獻萬物於天陽氣深藏於下也(대연헌 언대헌만물어천양기심장어하야)
---> 이상 12명으로 地皇---> 十二地支 가 됨.
지갱(地 鏗)은 天干地支를 연구하고 만든 사람으로 포함되지 않음
人皇氏 : 9형제 (내용없음)
[bc8937] [오후 9:00] 역사를 다르게 말하면 뭐라고 해야합니까
[bc8937] [오후 9:00] 저는 개벽이라고 말합니다
[bc8937] [오후 9:01] 인류가 개벽했으므로 천문학이 시작되고 인문학이 시작되고 하늘을 섬기게 되고 이 모든 것이 개벽이라는 진통을 느끼고 나서 시작한 것입니다.
[bc8937] [오후 9:01] 그건에는 혼돈시대라고합니다.
[bc8937] [오후 9:01] 인간의 지혜가 깨어나지 못했던 시대였지요
[bc8937] [오후 9:03] 그래서 인간보다 먼저 깸우친 인간이 神으로 추앙받았던 시대 즉, 신과 인간이 공존하던 시대 엿습니다. 그런 시기가 혼돈기입니다. 혼돈기가 끝나는 것은 인간이 지혜가 즉, 머리가 깼다는 것과 상통하는 말이됩니다.
[bc8937] [오후 9:04] 개벽(開闢)이란 '산스크리트語'이며 "암흑으로부터 서광이 밝아 오기를 갈구한다"는 뜻이다. 이 글의 맨 아래에 강상원박사님의 어원적 해설을 함께 실었다.
[bc8937] [오후 9:04] 인류사는 필연적으로 개벽(開闢)을 했으므로 존재한다. 개벽(開闢)은 역사가 존재할 때 그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연결고리 같은 것이다. 그것은 인류에게 죽음과 재앙을 안겨주는 사자(使者)가 되고 또 구원자(救援者)가 되기도 하였다.
어즈버 1만 2천여 년 전, 한 시대를 풍미하던 영화(榮華)의 군상(群像)들이 홍수와 비바람 속에 매몰되어 사라져 가고 끝내 살아남은 자들은 모진 목숨의 끈을 놓치지 않고 무려 1천여 년의 세월이 흐른 후에 자중(自重)하고 또 자중(自重)하면서 환인(桓因)천제(天帝)을 낳았으니 그것은 개벽(開闢)이 세상의 종말도 시작도 아닌 인간의 의지(意志)라는 것을 확인해주었다.
[bc8937] [오후 9:05] 환인씨 개벽기가 10954년전이고 그전에 홍수가있엇습니다.
[bc8937] [오후 9:06] 홍수기는 바로 빙하가 끝나는 시기입니다.
[bc8937] [오후 9:06] 그리고 1만 2천년 전이라는 이 명사가 엄청나게 많이 검색됩니다.
[bc8937] [오후 9:06] 고고학에서는 1만 2천년전이 개벽인 셈입니다.
[bc8937] [오후 9:07] 왠만큼 오래된 유적은 다 1만 2천년전으로 발표됩니다.
[bc8937] [오후 9:08] 진짜로 1만 2천년전에 인구 대폭발이 있엇고 농사가 시작되엇고 베링해가 생기면서 시베리아에서 북아메리카로 건너가는 육로가 없어졌으며 개사육이 시작되;엇고
[bc8937] [오후 9:08] 지금 열거하려면 많은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bc8937] [오후 9:09] 해저피라미드, 무우대륙 도 1만 2천 년 전입니다./
[bc8937] [오후 9:10] 역대신선통감에 반고씨가 지갱에게 해와 달의 움직임을 연구하여 최초로 간지 역법을 만들게 했다고 기록돼잇는데
[bc8937] [오후 9:11] 지갱은 오랫동안 덮어두었던 것을 다시 열었다라고 기록하고 잇습니다.
[bc8937] [오후 9:11] 즉, 과거에도 천간지지역법이 잇엇는데
[bc8937] [오후 9:13] 어떤 고난의 시기를 거치면서 덮어두었던 것을 인간의 지혜가 발달 되고 난후 다시 열어 보게 되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bc8937] [오후 9:15] 유학수지(幼學須知) 본문 24쪽
盤古首出御世天地初分 天皇澹泊無爲干支始建 而俗自化制 干支以定歲 而民始如天地所向矣 獨斷干幹也, 其名有十亦曰十母是也. 支枝也其名有十二亦曰十二子
반고씨가 이 세상에 처음으로 나타나 천지를 열고 나라를 세워 다스렸다. 그 후 천황은 담박하고 욕심이 없으므로 간지(干支)를 처음 세웠다. 간지로서 년월일시(年月日時)를 정하여, 백성들이 처음으로 하늘과 땅의 움직임을 알게 했다. 간(干)은 하늘을 뜻하며 줄기와 같다. 그리고 그 이름은 열(十)이 있는데 십모(十母)라고 한다. 지(支)는 땅 즉 가지를 뜻한다. 열둘(十二)이 있는데, 십이자(十二子)라고 한다.
[bc8937] [오후 9:15] 사요취선(史要聚選) 권일(卷一) 제왕편(帝王編)
天皇氏盖取, 天開於子之義, 一姓兄弟十二人, 亦曰成鳩氏, 是曰天靈, 澹泊無爲始制干支, 蓋十母十二子之名以定歲之所在,
[bc8937] [오후 9:15] 사요취선(史要聚選) 권일(卷一) 제왕편(帝王編)해설
천황씨는 묻혀져 있던 것을 다시 열기 시작했다. 이 말은 간지(干支)와 오행(五行)을 다시 하늘 아래 개방하여 쓰기로 했다. 성씨(姓氏)는 한 일(一)자 성이었으며, 형제는 12명이었다. 천황씨를 성구씨(成鳩氏)라고도 했으며 천령(天靈)이라고도 했다. 천령은 마음이 담백하고 깨끗했으며 탐욕이 없었다. 그러기에 묻어두고 덮어둔 간지(干支)를 다시 발굴하여 학문화하는데 전념했다. 그것은 10모(十母: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와 12자(十二子: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의 이름이며, 이것으로 연월일시(年月日時)의 때를 정한 것이다.
[bc8937] [오후 9:16] 실재로 간지는 천문학입니다.
[bc8937] [오후 9:17] 목성과 토성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관찰한 것이니까요
[bc8937] [오후 9:17] 과거에는 하늘이 바로 시계였습니다.
[bc8937] [오후 9:18] 지금 우리 시계는 그 옛날 지쟁이 연구해서 만든 그 원리 그대로 우리가 쓰고 있습니다.
[bc8937] [오후 9:19] 그게 수메르로 전해지고 다시 바빌로니아로 전해져 60진법 시계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
[bc8937] [오후 9:20] 노랍지 않습니까 무려 10954년전에 천문학이 최고조로 발달되어있엇다는 사실
[bc8937] [오후 9:21] 사진
[bc8937] [오후 9:21] 이그림 여러번 올리는데요
[bc8937] [오후 9:21] 태양이 가운데잇고 지구가 그밖에서 돕니다
[bc8937] [오후 9:24] 간지가 만들어지던 시기는 지축이 정립되어잇었습니다.
[bc8937] [오후 9:25] 그래서 지구는 태양을 공전하는데 360일 걸렷습니다.
[bc8937] [오후 9:26] 간지가 만들어지던 식 목성은 태양을 공전하는데 12년 걸렷습니다. 지금은 지축이 기울어져 11.8622년으로 관찰 됩니다
[bc8937] [오후 9:27] 토성은 간지가 만들어지던 시기에 태양을 공전하는데 30년 걸렸습니다. (현재 293.5년)
[bc8937] [오후 9:28] 간지를 만들었던 시기는 360 과 12와 30 이라는 공배수 원칙이 세워졌던 것입니다.
[bc8937] [오후 9:29] 제가 한 며칠 수리명상을 공부하면서 數(수)에 대해 깊이 파보앗는데
[bc8937] [오후 9:30] 고대라고 해서 숫자 개념이 지금보다 뒤쳐져있다는 생각이 옳지 않다는 것을 느걧습니다.
[bc8937] [오후 9:30] 그건 다음에 이야기 할 기회가 올 것입니다.
[bc8937] [오후 9:30] 한가지만 말씀드릭셌습니다.
[bc8937] [오후 9:31] 우리 인간의 DNA지도를 게놈프로젝트라고 하잖아요
[bc8937] [오후 9:31] 최근 게넘프로젝트가 계속 발전하다 보니까
[bc8937] [오후 9:32] 유전자지도가 바로 數라는 개념으로 풀어지는 것입니다.
[bc8937] [오후 9:32] 수는 숫자이기도하지만 수는 생영을 뜨ㅛ하는 산스크리트 이기도합ㅈ니가.
[bc8937] [오후 9:32] 수는 물을 뜻하고 은하수가 물입니다.
[bc8937] [오후 9:33] 제가 그런 수를 강조하려는게 아니고
[bc8937] [오후 9:33] 게놈지도가 하나의 수라는 개념으로 보였습니다.
[bc8937] [오후 9:37] 이게 무슨 말인가하면 우주의 역사는 11차원에 시간과 공간이라는 개념이 무시되고 있으며 시간과 공간을 고집하면 우주의 미시세계를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 우주를 밝혀낸 우리 3차원지구의 지혜로 생각하면 먼 옛날인지 먼 미래인지도 알 수 없는 때에 선진 우주인이 우주의 창조와 멸망 인류의 탄생 등 비밀정보를 유전자코드에 숨겨놓았다는 것을 느곘습니다.
[bc8937] [오후 9:38] 블랙홀이나 양자역학 이런거도 유전자의 비밀이 밝혀지는 날 모두 해결될 것입니다.
[bc8937] [오후 9:39] 우주의 비밀이 유전자 속에 암호화 되어 숨겨져있는 는 말입니다.
[bc8937] [오후 9:39] 이 우주의 나이는 무한대입니다. 무한대의 시간인지 공간인지 알 수는 없고 11차원이러ㅏ고합니가ㅣ
[bc8937] [오후 9:40] 겨우 1만년정의 일이 우습게 여겨집니다.
[bc8937] [오후 9:41] 1만년전에는 지금보다 더 밝은 지혜를 가진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bc8937] [오후 9:41] 단지 기록이 전해지지 않을 뿐입니다.
[bc8937] [오후 9:45]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것은 4원소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중에 탄소가 제일 많습니다.
[bc8937] [오후 9:45] 당신과 나는 탄소입니다.
[bc8937] [오후 9:46] 그런데 다차원의 우주에서는 그런 개념으로 생각할 수 없습니다.
[bc8937] [오후 9:46] 양자의 세계인데요 다차원우주는 꼬여있을 수도 있고 그래서 빛보다 빠르게 이동이 가ㅇ능할 수 도 있다고합니다.
[bc8937] [오후 9:47] 우리가 생각하는 원자난 전자는 알갱이라는 개념이잖아요
[bc8937] [오후 9:47] 점
[bc8937] [오후 9:48] 丶(주)
[bc8937] [오후 9:48] 이게 별을 뜻하는 주입니다.
[bc8937] [오후 9:49] 주라는 개념을 가지고 우주를 연구하면 3차원을 영원히 벗어나지 못합니다.
[bc8937] [오후 9:50] 전자보다 더 작은 알갱이가 쿼크인데요
[bc8937] [오후 9:50] 이퀕크가 어떻게 갈라지는 가를 연구하는 것이 신의 입자를 찾ㅇ는 연구입니다.
[bc8937] [오후 9:51] 그것도 입자라는 개념으로 찾고 잇습니다.
[bc8937] [오후 9:51] 그런데 여기서 더 나아가는 이론이 바로 끈입니다.
[bc8937] [오후 9:51] 이자가 알갱이가 아니거 끈이라는 주장입니다.
[bc8937] [오후 9:52] 입자가 끈처럼 길고 꼬여있고 나타났다가 금방 사라지는 등 도저히 통제가 되지 않는 데 그 끈입자가 뭉쳐져 물질을 이룬다는 이론입니다.
[bc8937] [오후 9:52] 여기까지만
[bc8937] [오후 9:53] 계속해서 본론으로 돌아갑니다.
[bc8937] [오후 9:55] 1만 2천년전에 신선이 살았다는 저의 주장이 믿어지지 않으시면 환단원류사도 ㅇ환전히 황당한 것이 되는 것이니 일찌감치 덮으시기 바랍니다. 괜한 시간 낭비 하지 마시고요
[bc8937] [오후 9:56] "암흑으로부터 서광이 밝아 오기를 갈구한다"
[bc8937] [오후 9:56] 이게 개벽의 뜻입니다. 산스크리트로 풀면 그렇습니다.
[bc8937] [오후 9:57] 우주역사가 138억년이라고 치면 지구는 45억년이라고합니다.
[bc8937] [오후 9:57] 그 기간동안에 문명이란 수없이 생겼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했습니다.
[bc8937] [오후 9:58] 베다경전에 그렇게 기록돼잇습니다.
[bc8937] [오후 9:58] 특이하게 60진법으로 기록돼있는데
[bc8937] [오후 9:58] 인류의 역사를 나누기 60으로 진단했습니다.
[bc8937] [오후 9:59] 제가 이해하기 쉬워라고 이렇게 설명하는 것입니다.
[bc8937] [오후 9:59] 실재 내용을 말하면 이해도 잘 안되고 어렵습니다
[bc8937] [오후 9:59] 그러나 환단원류사에 발표햇으니 그 내용을 보기로하지요
[bc8937] [오후 10:01] 상고시대 문자가 발명되기 이전에 우리 조상들은 경전을 모두 외워서 구전으로 전했다. 지금도 그 전통이 인도에 남아 있다. 인도 관련 다큐멘터리를 시청하면 터어번을 쓴 노인이 노래 처럼 뭔가를 부르는 장면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렇게 구전으로 전하던 경전들을 산스크리트 문자로 기록하면서 동이족의 사상 철학 언어가 함께 힌두교 경전에 실리게 되었다. 그러나 인도철학은 근본적으로 환인의 사상인 것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모두 환인시대때부터 전해져온 우리말 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마누스는 인류의 조상, 지혜의 신, 마누라(Manura)는 여신(女神), 여자 제사장, 여자 추장, 브라흐마(Brahma)는 불함(不咸 . 三神)으로 번역되기 때문이다.
다음에 나오는 숫자는 모두 60진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간지를 떠올리면 계산하기 쉽다. 이것은 고대 동이족의 천문학과 관련이 있다. 다시말해 힌두의 우주관은 동이의 천문학에서 비롯된 것이다.
[bc8937] [오후 10:01] 마누스(Manus)는 우주를 창조하고 파괴하는 神 브라흐마(Brahma . )에 의해 태어난 최초의 인간이다.
브라흐마(Brahma . )는 인간의 시간으로 86억 4천 만 년[힌두 신화의 천문학 시간으로 1칼파(Kalpa), 불교에서 말하는 1겁(劫)]을 하루로 하여 우주의 생멸을 관장하는 神으로, 브라흐마(Brahma)의 하루를 인간의 시간으로 환산하면 4,320,000년을 기본 단위로 1 마하유가(Maha Yuga)라 하며, 낮 1천 마하유가(Maha Yuga), 밤 1천 마하유가(Maha Yuga) 합하여 2천 마하유가(Maha Yuga)를 1겁(劫)으로 한 단위이다.(브라흐마의 하루 : 86억 4천 만 년)
현재의 범천은 1백 55조 5천 2백억 년 전에 브라흐마(Brahma)가 만든 것이며 최소의 주기는 4,320,000년(1 Maha Yuga)이다.
후세 힌두 우주론에 의하면 1주기(Cycle) 만반타라(Manvantara)는 3억 672만 년 인데 이 순환이 1번 지날 때 마다 세상은 재 창조되고, 새로운 마누스가 나타나 다음 인류의 시조가 된다고 한다. 현재 세상의 나이는 마누스 주기로 보면 7번째 마누스에 해당한다.
[bc8937] [오후 10:02] ***** 6번째 마누스 3억 672만년 + 7번째 마누스 새주기의 시작 4,320,000년(1 Maha Yuga) = 311,040,000년
[bc8937] [오후 10:02] 만반타라(Manvantara)란 말은 산스크리트어로서 마누와 마누의 사이 즉, 주기(Cycle)을 가리킨다. 다시말해 3억 672만 년의 1주기를 뜻한다. 모든 진화의 시작에는 뿌리에 해당하는 마누가 있고 진화의 마지막에 씨앗 마누가 있다.
힌두 우주 시간으로 본 만반타라는 종류가 많다. 우주적인 만반타라, 태양계 만반타라, 지구 만반타라, 인간 만반타라 등이 있다.
[bc8937] [오후 10:02] 사진
[bc8937] [오후 10:02] Brahma Cycle 도표
[bc8937] [오후 10:03] 현재의 범천은 1백 55조 5천 2백억 년 전에 브라흐마(Brahma)가 만든 것이며 최소의 주기는 4,320,000년(1 Maha Yuga)이다
[bc8937] [오후 10:03] http://www.bc8937.pe.ne.kr/WEFH67489SDFffgtr/read.cgi?board=sanggosa2&x_number=1353684017&r_search=%B8%B8%B9%DD%C5%B8%B6%F3&nnew=1
[bc8937] [오후 10:07] 현제 우주의 나이가 1백 55조 5천 2백억 년 인데 이게 우리의 우주라는 말입니다. 양자역학에 의하면 음이 있으면 양이 있어야한다고 말합니다. 즉, 有와 無는 동시에 태어난는 것입니다.
[bc8937] [오후 10:07] 즉, 우리의 범천이 있으면 우리의 상반되는 범천이 또 있다고 설명합니다.
[bc8937] [오후 10:08] 양력이 있으면 그 반대로 응력이 있어야합니다.
[bc8937] [오후 10:08] 양력은 땡기는 것이고 응력은 미는 것입니다.
[bc8937] [오후 10:09] 내가 있으면 거울속에 나처럼 생긴 똑같은 나가 다른 우주에 있다는 것이 이론적으로 가능하다고합니다.
[bc8937] [오후 10:10] 물질이 있으면 반물질이 있다는 개념은 지금 물리학에서는 상식이 되엇습니다.
[bc8937] [오후 10:11] 이렇게 까지 물리학이 연구 되고 보니 우주의 나이도 추상적으로 돼 버렷습니다.
[bc8937] [오후 10:12] 138억년은 지금 우리가 보는 우주를 말하는 것이고 빅뱅 폭발설이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bc8937] [오후 10:12] 11차원 다차원 우주가 밝혀지면 끝난다고하네요
[bc8937] [오후 10:13] 끈입자론 에 주목하세요
[bc8937] [오후 10:14] 환인씨는 1만 1천년전에 사람으로 태어나서 천도를 깨달은 사람입니다.
[bc8937] [오후 10:14] 무려 아홉번이나 도를 얻었으며 구통도가라고합니다.
[bc8937] [오후 10:15] 도가에서는 십통이 없기 대문에 구통이되면 그냥 神이 된 것으로 봅니더ㅏ
[bc8937] [오후 10:15] 사람이 6통 넘어가기 어렵습니다.
[bc8937] [오후 10:15] 6통도 대단한데요
[bc8937] [오후 10:16] 율곤 선생님게서 분류하신 역대신선들을 보면
[bc8937] [오후 10:16] 환인씨 9통
[bc8937] [오후 10:16] 연등금선자 6통
[bc8937] [오후 10:16] 서자 샤카무니 5통
[bc8937] [오후 10:17] 석자 사카무니 5통
[bc8937] [오후 10:17] 노자 5통
[bc8937] [오후 10:17] 공자 3통
[bc8937] [오후 10:17] 예수 3통
[bc8937] [오후 10:18] 율곤 3통
[bc8937] [오후 10:18] 그밖에 500나한이라고 있습니다. 전부 3통자입니다.
[bc8937] [오후 10:18] 금강신이라는 사람도 있었는데 3통이었습니다.
[bc8937] [오후 10:19] 이에대해 자세히 공부하고 싶은 분은 율곤이중재선생님 저서 '불교의 뿌리 역사, 불교는 인도에서 발생하지 않았다'를 구입해서 읽어 보세요
[bc8937] [오후 10:22] 사진
[bc8937] [오후 10:24] 역대신선통감이라는 책을 비롯하여 환인씨가 신선이라고 주장한 사서는 많이 잇으니 계속 제 주장을 이끌어나갑겠습니다.
[김태수] [오후 10:25] 박민우 선생님 수고 많습니다.저도 동영상 2개 남기도 독파 하고있어요.
[bc8937] [오후 10:26] 지구 역사만 이야기해도 45억년인데 그 동안 우주에서 어떤 사람들이 지구를 다녀갔는지 알수 없잖아요
[김태수] [오후 10:26] 내일부터는21살.13살 두 딸과 아침강의 30분식 듣겠습니다.
[bc8937] [오후 10:27] 제가 주장하는 것은 문명의 역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김태수] [오후 10:27] 지구에 물 알갱이가 유입되었죠.39억년부터 생명시작...
[김태수] [오후 10:28] 마지막 빙하기 약 1만년전...
[bc8937] [오후 10:28] 역사도 생로병사가 잇어서 태어나고 자라고 전성기를 누리다가 망하고 망하면서 다시 태어나고 또 자라고 전성기가 오고 또 개벽하고 계속 되풀이 된다고 저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bc8937] [오후 10:29] 우리역사 10954년도 바로 그 전환기에서 시작되었으므로
[bc8937] [오후 10:29] 천문학 수준이 그렇게 높은데서 시작한 것입니다.
[김태수] [오후 10:29] 이후 반고 환인시대 부터 역사 공부하면 이것이 현인의 길...
[bc8937] [오후 10:29] 가령 지금 지구의 종말이라고 한번 생각해 봅시다.
[bc8937] [오후 10:30] 지금 최고도로 발달한 문명과 과학기술이 하꺼번에 어떤 데미지로 망하고 사라집니다.
[bc8937] [오후 10:31] 그러나 소수의 사람들은 살아남아서 다시 문명을 개척하게 되는 데요
[김태수] [오후 10:31] 선생이 있어 이중재.강상원 이 사님 입니다.그리고 박민우 박인수 등이 이어가는것 같아요.
[김태수] [오후 10:32] 우리도 동참?..
[bc8937] [오후 10:32] 먹을 것을 구하지 못한 사람들이 굶어 죽는 반면에 소수의 엘리트들은 높은 과학 기술을 유지하면서 계속 삷을 유지해나가면서 수십 수백 수천년을 살게됩니다.
[bc8937] [오후 10:32] 그들은 보통사람들에게는 神이 되는 것입니다.
[bc8937] [오후 10:34] 앞으로 2044년이 되면 새 상원갑ㅈ자가 시작됩니다.
[bc8937] [오후 10:34] 그것도 개벽이라 할 수 있습니다.
[김태수] [오후 10:36] 사진
[김태수] [오후 10:36] 나 책상...
[김태수] [오후 10:37] 마지막 배 저도 태워주세요.
[bc8937] [오후 10:38] 밝달민족이 세계를 하나로 묶어 통치하는 그런 시대가 도래하던가 아니면 사탄족들이 승리해서 우리가 노예로 되던지 알 수는 없지만 이제 개벽은 시작 되엇습니다. 그 주체가 우리민족이엇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러니 환단사를 공부해야합니다. 우리가 세계사의 주인이고 주인의식이 잇어야하고 밝은 지혜를 가지고 태어났으면 밝은 지혜를 사용할 줄 알아야하지 않겟습니까
[김태수] [오후 10:38] 우리 그릅 다 태워주세요.
[bc8937] [오후 10:39] 주역에서는 6천년을 주기로 새로운 개벽이 시작한다고 말합니다.
[김태수] [오후 10:40] 골장의학 장 어원은 동국정운에 짱으로 발음
[bc8937] [오후 10:40] 주역대로 계산하면 지금은 두번째 개벽인 셈이지요
[bc8937] [오후 10:40] 개벽은 혼란과 함께 찾아옵니다.
[bc8937] [오후 10:41] 항상 깨어있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bc8937] [오후 10:41] 오늘은 여기까지합니다.
[김태수] [오후 10:41] 항상 건강 유의 하세요.님들.....
[bc8937] [오후 10:42] 개벽이러고하니까 또 뭐 종교 이야기 나올까봐 걱정 되는 군요
[bc8937] [오후 10:42] 제가 말하는 개벽은 미래학입니다.
[bc8937] [오후 10:42] 과거를 알면 미래도 보인다
[이용환] [오후 10:42]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들 하세요
[김태수] [오후 10:43] 우리나라 정통사상과 전통사상의 수난속에 자리잡은 우리생활습성과 고별
동방의 나라 정통사상은 무엇인가?
또한 우리의 전통 사상은 무엇인가?
구분하지 않고서는 우리의 정체성을 바로 알기 어렵다.
고래로 동북. 중앙아시아의 사상은 유목민족으로 출발하여 반농,반수렵을 거쳐 농경국가로 정착 되었다.샤머니즘(샤먼은 시베리아인과 우랄 알타이어족의 종교와 세계 다른 민족들의 유사 종교에서 병자를 고치고 사후 세계와 의사소통하는 능력을 지녔다고 믿어지는 인물이다.
샤머니즘의 가장 완전한 형태는 극지방과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발견되지만, 동남아..
[bc8937] [오후 10:44] 세계사를 움직이는 밝은 민족이 됩시다. 밝은 지혜와 지성을로 가득찬 나라를 만듭시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 당신이 가장 소중합니다. 깨어있으면서 열심히공부랍시다.
[bc8937] [오후 10:44] 안능시야
[bc8937] [오후 10:44] [FILE] Al Stewart - Year Of The Cat.mp3 (9.10MB)
[bc8937] [오후 10:45] 아 ! 노문이 통째로 올라온 느낌 감사합니다.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골짱환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