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토요일(07:20~08:30 ) 12km(12km)
□4월 5일 일요일(07:10~08:20 ) 11km(23km)
□4월 9일 목요일(10:10~11:30 ) 8km(31km)
□4월 10일 금요일(13:00~14:30 ) 8km(39km)
□4월 14일 화요일(14:10~15:30 ) 8km(47km)
□4월 18일 토요일(05:50~06:50 ) 7km(54km)
□4월 18일 토요일(16:10~17:50 ) 9km(63km)
□4월 22일 수요일(18:10~19:20 ) 11km(74km)
□4월 25일 토요일(07:00~08:10 ) 9km(83km)
□4월 25일 토요일(17:10~18:30 ) 12km(95km)
□4월 30일 목요일(05:50~08:10 ) 19km(114km)
□4월 4일 토요일(07:20~08:30 ) 12km(12km)
코로나19의 긴 터널의 끝이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3월에는 아침 일찍히 도시락 싸가지고 밭으로 출근하여
밭일하느라 달리기는 거의 못했는데, 밭일 하면서
달리기 보다는 못해도 운동은 많이 된 것같다.
4월에도 밭일은 많지만 큰힘 쓸일은 거의없어 달리기에
집중해야겠다. 전번주 주말에 달리고 일주일만에
달린다. 처음 목표는 5회전 정도였는데 목표보다
많은 횟수를 달렸다.
밭일을 많이 하여 지구력이 좋아졌는가 보다.
□4월 5일 일요일(07:10~08:20 ) 11km(23km)
오늘은 전기차 충전시켜놓고 한시간동안 달리기를
하였다. 날씨가 쌀쌀하다.
□4월 9일 목요일(10:10~11:30 ) 8km(31km)
요즈음 밭일 때문에 달리기에 소홀하다.
오늘은 공지산밑 밭에서 학동밭까지 이동하면서
걷기로 이동하였다. 생각 보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학동밭 옆에 있는 용기공원에서 산책 한가롭기만 하다.
□4월 10일 금요일(13:00~14:30 ) 8km(39km)
공지산밭에서 학동밭까지
□4월 14일 화요일(14:10~15:30 ) 8km(47km)
□4월 18일 토요일(05:50~06:50 ) 7km(54km)
이순신공원 달리기 벛나무 잎사귀가 무성해지고,
장미 잎사귀가 많이 컷다.
□4월 18일 토요일(16:10~17:50 ) 9km(63km)
선소앞에 있는 밭일을 하기위해 웅천에서 밭까지
가고, 일을 마치고 집에 오면서도 달리기로 왔다.
선소
선소 파노라마 사진
장도 모습
웅천에서 소호를 잇는 다리 공사중
웅천 해변 전번 마루 재공사를 깨끗하게 해 놓았다.
□4월 22일 수요일(18:10~19:20 ) 11km(74km)
오늘은 몹시도 바람이 많이 분다. 현천밭에 비닐이
바람에 벗겨져 다시 덮는작업을 하느라 힘들었다.
봄바람이 강풍 삼일째 불고 있다.
이순신공원 또한 바람이 마찮가지다. 바람에 모자가
벗겨질 지경이다. 그래도 운동하는 사람들은
여의치 않고 열심히 들이다.
□4월 25일 토요일(07:00~08:10 ) 9km(83km)
□4월 25일 토요일(17:10~18:30 ) 12km(95km)
장미 몇송이가 피어있다.
□4월 30일 목요일(05:50~08:10 ) 19km(114km)
석가탄신일 아침 오늘을 밭에 늦게가 아침운동을
하였다. 아침 공기가 상쾌하고 날씨가 맑아 가시거리가
좋다. 이제 코로나에서 조금씩 벗어나는지 달리는
사람들이 있고, 운동하는 사람들이 상당수이다.
10km정도만 달릴려 했는데, 컨디션이 좋아
길게 달렸다. 4월의 마지막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