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가르멜 여자 수도원 종신 서원식
** 정 나영 (하느님 자비의 마리 카타리나 )수녀님 **
* 때 : 2016년 5월 31일 (화요일), 오전 11시
* 장소 : 고성 가르멜 여자 수도원 성당
* 주례 사제 : 안명옥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주교님
(마산 교구 교구장님)
고성 가르멜 여자 수도원 전경
정나영 마리카타리나 수녀님 종신 서원 기념 상본
고성 재속 회원들 손님 맞이 준비
종신서원식 미사 시작 전, 수원 대구 부산 일산 등지에서 오신 재속 회원들과 하객들
주교님과 신부님 입장
주교님 강론..하느님께서는 내가 나로 있기 위한 절대 조건입니다..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내 것은 사라집니다.
정나영 마리 카타리나수녀님의 종신 서원문 싸인
수녀님의 종신 서원문 싸인후 성찬전례로 미사는 이어집니다.
종신 서원식이 끝나고 하객들은 재속 회관 뒤
넓은 잔디밭에 마련 되어진 점심식사 자리로 이동합니다.
성모님 상 앞에 어린아이들과 엄마
점심 식사 자리로 이동 중이신 주교님과 하객의 어린 자녀 .
주교님을 모시고 가시는 박현찬 에우세비오 신부님.
주교님께서는 어린 아이를 엄마에게 인도해 주시기 전 머리에 손을 얹고 강복해 주셨습니다.
가르멜 신부님 수사님들과 타지역 가르멜 재속 회원들 (박현찬 신부님 제공하신 사진 )
잔디밭에 모여 식사하는 모습을 찍고 계시는 부르노 신부님
♡ 정나영 하느님자비의 마리 카타리나 수녀님의
종신 서원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영육간에 항상 건강 하시기를 저희 회원들은 언제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