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무등 자유 발도르프 학교
 
 
 
카페 게시글
무등교단일기 장터와 티파티
박소용 추천 0 조회 121 22.04.27 23:5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4.28 08:51

    첫댓글 물건 보다는 티파티에 눈이 가네요 ㅎ
    숙제는 안해도 초대장은 썼다는 아이의 심정이 백분 이해가 갑니다.^^

  • 작성자 22.04.28 23:43

    그림 하나 하나에 글씨 한자 한자에 정성을 기울여 초대장을 썼을 아이를 떠올리며 말과 행동 뒤에 숨겨진 그 아이의 섬세함을 새삼 느껴봅니다~^^

  • 22.04.28 09:10

    우와~~~ 하나하나 정성가득한 손길이 느껴지네요^^
    저는 물건에도 눈길이 가네요 ㅎㅎ 거기에 화려한 티파티까지~~ 너무 훌륭한데요
    아이들이 야무지게 준비했네요, 마냥 철부지같기만 한 동생들이 제대로! 준비한 티파티~ 형님들이 감동받았을것같아요~~

  • 작성자 22.04.28 23:43

    네~이제는 아이들이 어느덧 스스로 결정을 하고 음식을 만들 수 있는 나이가 되었네요.
    맛있게 먹어 준 형님들애게도 정말 고마웠어요~^^

  • 22.04.28 09:34

    훌륭한 티파티에 초대받아 잘 대접 받았습니다. 모든 음식에서 따뜻함과 상큼함이 느껴졌고 선생님과 이이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자리였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4.28 23:44

    작년 들살이때 아이들 잘 챙겨주시고 운전해 주셔서 감사했는데, 맛있게 드셨다니 기쁩니다~^^

  • 우와~ ^^

    음식이 담긴 접시에 아이들 마음이 그데로 보이는데요~

  • 작성자 22.04.28 23:42

    아이들 나름대로 신경을 써서 음식을 차렸답니다~^^

  • 22.04.28 10:08

    물건들 완판이라는데 저는 미용실에서 쓰는 빗 3개를 누가 왜 사갔을까 웃기기도 하고 궁금하네요.
    즐겁고 흥겨운 잔치~~

  • 작성자 22.04.28 23:46

    미용실 빗은 머리 염색용으로 제가 샀어요~^^

  • 22.04.28 10:08

    아이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바로 그날이였네요^^
    제아무리 진수성찬도 웃음과 이야기, 따뜻한 나눔을 겯들인 이 티파티의 식탁을 따라올수 없것어요.

  • 작성자 22.04.28 23:53

    아이들이 앞으로도 누군가와 무엇을 나누며 기뻐할 수 있는 경험들이 많아지기룰~^^

  • 22.04.28 16:55

    음식 담음새를 보고 많이 놀랐어요.
    참말로 예쁘게도 담았네요.

  • 작성자 22.04.28 23:57

    종류별로 담고 나름 장식도 하고 멋을 냈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