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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일정 및 내용 | |||
▶일 시 |
2015년 2월 27일(금)~3월1일(일) 2박3일, * 1차 당산역 06:30, * 2차 3호선 양재역 12번 출구 밖 70m 전방 서초구청 정문 = 0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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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 코스 |
▷걷는 코스 루트 : - 첫째 날 : 천년 숲길 중 미황사~도솔암~마봉리마을까지 : 약 8.5km - 둘째 날 : 보길도 세연정~동천석실~낙서재~예송리해변 상록수림 : 약5.5km 대흥사, 윤선도 고택 녹우당 : 약5km - 셋째 날 : 다산수련원~다산초당~백련사 : 약3km 영랑생가~금서당~사의재 : 약1.2km 월남사터, 무위사 : 약3km
※ 현지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보길도에서 동천석실 갈 때 한번의 오르막 ▷도솔암 암자에 이르는 잠깐의 깔딱 |
걷기 |
▷속도 : 초급 ▷고도 : 초중급 ▷거리 : 초급 |
▶모집 인원 |
총 23명 (25인승 VIP 리무진 버스 운행) ※ 동행 신청은 본인 포함 3인까지만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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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비 |
1인당259,000 원 (비회원 동행 회비는264,000원) | |
회비 내역 |
▷왕복 버스비 ▷ 카페 찬조금 1천원 ▷식사 8식(2회 특식) ▷보길도 도선료 +보길도 버스 도선료 ▷문화재 3곳 입장료 ▷숙박 (첫날-1실/4침대 게스트하우스, 둘째날-2인1실 침대/수련원) | |
입금 계좌 |
110-097-037546 신한은행 / 신계희 (토로)
(신청 후 24시간 내 입금바랍니다. 미입금 시 다음 대기분께 기회를 드림을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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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사 |
▷첫째 날 : 아침-특제 김밥, 점심-간장게장, 저녁-한우등심바베큐+전복회 +전복라면+군고구마(1인/3만원.자체 취사) ▷둘째 날 : 아침-전복죽, 점심-섬 백반, 저녁-남도 한정식(2만5천원) ▷셋째 날 : 아침-백반, 점심-한우갈비탕 |
▶모임 장소 |
▷만나는 곳 |
아래 약도 참조 <1차> 지하철 2호선 당산역 4번 출구 밖 = 6시30분 <2차> 지하철 3호선 양재역 12번 출구 밖 70m 전방 서초구청 정문 = 07시 *정시에 출발하오니 승차장소를 정확히 모르시겠으면 |
▷헤어지는 곳 |
양재역, 당산역 | |
▶준비물 |
* 보길도 들어가는 배를 탈 때 신분증이 필요하오니 꼭 준비해 주세요
* 보길도 행 배 예약을 위해 인적 사항 사전 제출이 필요하오니, 신청 후 닉네임/ 실명/ 성별/ 생년월일/ 전화번호를 문자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010-4640-4978 토로)
* 바람에 대비해 방풍, 방한 옷을 준비하십시오. * 눈이 별로 쌓이지 않는 곳이나 겨울의 끝자락이므로 아이젠은 준비해 주세요. * 식수와 짬짬히 먹을 중간 간식 (식수는 따뜻하게 준비해 주세요~~) * 일기 불순 예보가 있으면 우의나 우산 | |
▶주의 사항 |
* 도보 중 일어나는 어떠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카페나, 카페지기, 운영자 및 진행자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개인의 안전은 각자에게 있음을 인지하고, 이에 동의하는 사람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참가신청한 분은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 이 프로그램은 여행자보험을 들지 않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개별적으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개별 가입 안내전화: 현대해상 담당자: 010-6339-7328 | |
▶기타 |
* 참가신청 하신 분은 카페 내 본인 개인정보 전화번호가 맞는지 확인해주세요. | |
▶진행 |
발견이 010-5309-0259 토로 010-4640-4978 (통화는 18:30 이후 가능 ^^) |
신청 취소 시 회비 환불 방법 | |
* 최소하시는 분들 환불계좌 확인에 신경이 무척 쓰이고 있습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 취소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진행자에게 쪽지나 핸드폰 문자(010-4640-4978 토로)를 통해 취소금 환불계좌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앞으로는 행사일까지 환불계좌를 알려주시지 않으면 환불해드리지 않겠습니다. * 기존에 환불했던 경력이 있으셔도 그때그때 계좌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미환불된 참가비는 카페 기금으로 적립됩니다. | |
신청 취소 시 |
▷신청직후~7일전 페날티 3,000원 공제 ▷출발 5~7일 전~전체 회비의 70% ▷출발 4일 ~3일 전 전체 회비의 60% ▷출발 2일 전~1일 전 (오후 6시 이전) 전체 회비의 50% ▷출발 24 전 ~출발 당일 환불 없음 |
■ 사진으로 일정 둘러 보기 ■
첫째날 >>> 달마산을 병풍으로 두른 아름다운 미황사 걷기
우리나라 최남단 해금 땅끝마을에서 바라다 보이는 '맴섬' 풍광입니다.
첫번 째 사진으로 해남 땅끝의 유명한 일출 사진을 올려볼까도 고민해 봅니다만
무엇보다도 남도 아름다움의 시작은 해남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우리와 함께 할
맑은 푸른 하늘빛 원색을 통해 시작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땅끝 마을에서 맞는 아침, 맴섬 바위 사이로 솟아 오르는 일출을 보아도 좋고,
파란 하늘에 두둥실 높은 구름이 있어도 좋겠습니다.^^
첫날 걷을 땅끝천년숲길은 총52km로 땅끝에서~미황사~다산초의 교류길로 3개 코스이며,
1코스는 산,바다,육지가 잘 어우러진 가장 아름다운 구간으로 그 중에서도 백미로 꼽히는
미황사~도솔암 구간을 끊어서 8.5km를 걷습니다.
공지를 위해 여기저기 자료를 찾다보니 너무나도 멋진 사진이 많아 어느 것을 선택해야할지
고민이 될 정도의 멋진 풍광이 펼쳐져 남도의 해금강이라 불리는 이유가 짐작이 갑니다.^^
기암괴석을 바라보며 걷는 암봉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도솔암 암자에 이르는 마지막 지점
잠깐을 제외하곤 아래 사진처럼 편하고 순한 흙길입니다.
우리가 걷는 8.5km 구간은 대개 이런 호젓한 숲길로 평탄하고 순한 길이 이어지다 휘어지고
탄성이 절로 나오는 기암괴석을 바라보며 걷노라면 지루할 사이 없는 아름다운 길입니다.
도솔암에서 방향을 바꾸어 내려오다 만나는 최남단 해남 땅끝 가까이 달마산 줄기에
바위능선을 병품 삼은 이름 그대로 아름다운 '미황사'가 있습니다
달마산 미황사는 중국까지 소문이 날 정도로 유명한 사찰로, 서기 13세기 경 중국에서 온 사람이
달마산을 보고 과연 달마대사가 항상 머무를 만한 곳이라며 극찬했다고 하는군요.
미황사 대웅전 높은 축대에 걸터 앉아 어란포에서 불어오는 서풍과 마주하고, 응진전에 올라
미황사 삼황 중 하나인 전각들 위로 떨어지는 장엄한 낙조를 볼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둘째날 오전 >>> 동백의 섬, 고산 윤선도의 섬 "보길도"
"하늘이 나를 기다린 것이니, 이 곳에 머무는 것이 족하다." (윤선도)
병자호란 소식을 접한 효종의 세자 시절 스승이였던 고산 윤선도가 강화도로 가던 중
인조임금의 삼전도 굴욕 소식을 듣고 세상을 버리고 제주도로 가던 길에 태풍을 만나 잠시 들린
보길도에서 풍광에 반해 뱃길을 멈추고 말년을 보낸 고산 윤선도의 섬 보길도....
섬 전체가 한국의 정원입니다.....
이 곳 보길도에서 탄생한 시가 한국문학사의 한 장을 빛내는 유명한 '어부사시사'입니다.
보길도는 동백의 섬입니다.
눈 속에서 피어나 봉오리째 지는 동백을 말할 때면 윤선도, 그의 시가 나란히 떠오릅니다.
절정의 3월은 섬 어디를 가나 길에 떨어진 동백들이 붉은 주단을 깔아놓을 듯,,,,,
잠시 섬에 들른 윤선도의 발길을 붙잡을 만큼 보길도 풍광은 뛰어납니다.
세연정으로 가는 길.
우리가 도착했을 때도 이렇게 유채꽃이 만발해 주길 바라는 마음을 얹습니다.^^
조선시대 정원의 진수와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세연정 위에 올라
물소리, 바람소리, 주변 풍경이 감동으로 다가올 때 탄성은 절로 흘러나온다는군요.
보길도의 <곡수당>과 <동천석실>
곡수당은 고산의 아들 학관이 거주하며 휴식을 취할 목적으로 낙서재 건너 개울가에 조성한
공간으로 낙서재 골짜기에서 흐른 물이 이곳 인근에 이르러서 곡수를 이루고 있으며,
동천석실은 산 중턱에 자리한 1칸 자리 작은 정자로 보길도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이름 그대로 하늘과 통하는 돌집(洞天石室)으로 '하늘 정원'이라 부르는 이들도 있는데,
윤선도 스스로도 신선이 머무르는 곳이라고 칭할 정도로 그가 사랑한 공간입니다.
둘째날 오후 >>> 조선 후기 명필 현판을 만나는 대흥사
두륜산 대흥사 천불전의 사방연속무늬의 아름다움으로 손꼽히는 <분합문짝> 과
위쪽 무량수각의 <추사 김정희 글씨>와 표충사 <정조대왕 글씨>.
대흥사 여러 당우에 명품 현판 글씨가 달려있다는 걸 아시나요?
조선후기 서예의 집약이기도 한 대웅보전,천불천,침계루의 원교 이광사의 글씨,
표충사는 정조대왕의 글씨, 가허루는 창암 이삼만, 무량수각은 추사 김정희의 글씨와
산사의 아늑함과 대사찰의 위용을 갖춘 대흥사의 아주 뛰어난 가람배치를 보실 수 있습니다.
셋째날 오전 >>> 다산 정약용을 만나러 가는 길
유배 온 다산과 종교와 나이를 뛰어넘어 말 벗이 되었던 재 넘어 백련사 혜장선사와
다산이 오가던 '다산초당~백련사 가는 오솔길'은 유명한 동백림과 야생차가 무척 아름답습니다.
다산초당의 현판에서 명품 현판 글씨를 눈여겨 봐 주세요^^
왼쪽 '보정산방'은 보물과 같은 정 다산이 머무르는 곳이라는 뜻의 추사 김정희의 중년 글씨이고,
오른쪽 '다산동암'은 정다산의 글씨를 집자하여 만든 현판입니다.
다산 초당에서 재를 넘어 도착한 백련사의 명물 중의 명물은 사찰 초입의 동백숲입니다.
우리가 도착할 즈음에는 이 푸른 동백숲에 붉은 동백꽃이 처연하게 물들고 있겠지요...
(천연기념물 제151호로 지정되어 있는 동백숲)
셋째날 오후 >>> 해남의 소담하고 단아한 사찰들
<월남사지 삼층석탑>
월출산이 가장 아름답게 보인다는 명당 자리에 세워졌던 월남사지 터...
고려시대 만들어졌음에도 부여의 정림사탑을 모방하는 지역적 특성이 살아있어
늘씬하고 우아한 풍모가 느껴는 삼층석탑이 그곳에 있습니다.
강진 <무위사>일주문과 <국보13호 극락전 측면관>
명작 중의 명작이라는 무위사 벽화 등 불교미술의 백미를 보여주는 무위사.
"소담하고, 한적하고, 검소하고, 질박한 아름다움도 있다는데 놀라곤한다
그 소박함은 가난의 미가 아니라 단아한 아름다움이라는 걸 배우게된다" (유홍준)
땅끝에서 만나는 맛집
첫날 숙소를 해땅 땅끝마을 게스트하우스로 정한 이유는 땅끝에서 자는 것도 의미가 있고,
무엇보다 이 곳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편의 때문입니다.
공주 유구에서 택배로 주문한 한우등심 소고기바베큐와 마침 이 댁에서 전복을 양식하여
해남 먹거리에서 빠질 수 없는 전복회도 제법 저렴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후식으로는 살아있는 전복이 들어간 전복라면과 해남군고구마가 노릇하니 구수하게 준비됩니다...
와우~~~ ^6^
아침으로 준비되는 진한 전복죽...양껏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한다고 하니 발도행의 또 다른 애칭
'먹도행' 의 저력을 보여주실 기회인거 같습니다....ㅎ
남도에는 유명한 맛집이 많지만 그 중 강진의 한정식은 손꼽히는 맛과 멋을 자랑하여
강진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코스입니다.
우리가 가는 집은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 국회의장상 수상, 강진군 선정 명품 간장게장맛이라는
타이틀이 아니더라도 현지인의 추천을 받은 것이 가장 큰 영예라는 생각이 듭니다.
홍어삼합, 강진한우 육사시미, 간장게장, 바지락 무침회, 쫄깃한 소라무침, 떡갈비 등등등....
무엇을 먼저 먹을까 미리 고민에 빠져 봅니다.^^
그외 섬백반, 간장게장정식, 명품 한우갈비탕 등이 준비됩니다.^^
첫날 숙소는 땅끝마을 내 위치한 게스트하우스로 2인1조 침대가 2개 들어간 4인 도미트리 형태로
여러 가지 편의 제공도 가능하고 한번 쯤 이런 숙소에서 젊은 기분으로 주무시는 것도 재미난
경험이실 겁니다.^^
둘째날은 다산수련원으로 2인 1실 기준 침대방으로 리모델링 후라 더 깔끔하고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가 예상됩니다.^^
장거리인 점을 감안하여 편안한 25인승 VIP 리무진으로 이동합니다.
만나는 장소
특산물 :
좌석배치도
※ 운전자 뒷자리 좌석 2개는 진행자와 도우미 지정석입니다.
※ 알림 : 맨 뒷 좌석 22번/23번/24번/25번은 앞 발받침이 없으며, 뒤로 젖힘이
앞석보다 덜하여, 해당 좌석 신청자 분께는1만원의 회비를 현장에서 환불 예정입니다.
※ 발도행 여행도보 좌석배정에 대해 바뀐 부분이 있으니 아래사항을 유의해주세요 1.신청댓글에는 본인의 좌석번호 지정을 하지 않습니다. ※좌석배정은 댓글 우선 순으로 버스 앞자리부터 순차배정합니다. ※단, 앞자리 순번 회원이 신청댓글로 뒷자리를 원하면 배정시 고려할 수 있으나, 뒷자리 순번회원이 멀미 등을 이유로 앞자리를 댓글로 요구할 수 없습니다. 2.좌석 1차 배정은 접수 시작 24~48시간 사이에 작성, 좌석표를 별도 게시합니다. ※단, 이성간의 동석과 일행과의 좌석 이격은 적절하게 배정하여 지양하도록 정리합니다. 3.좌석배정시 입금확인이 안되면 취소로 판단하여 좌석배정에서 제외되며, 제외된 회원이 참가를 원하는 경우, 새롭게 신청댓글을 달면 새로운 댓글 시간과 입금여부를 기준으로 참가가부 및 좌석배정 판단을 합니다. ※닉네임과 다르게 입금하는 경우도 총무님께 별도 연락이 없으면 이 역시 취소로 간주되며, 입금자 확인이 되는 시기를 기준으로 좌석배정을 하게 됩니다. 4.1차 좌석배정 이후의 추가 신청자는 입금순으로 앞좌석부터 순차배정합니다. ※입금만 하고 댓글을 안다는 경우에도 좌석배정을 하지 않으니 주의 바랍니다. 5.만약 인적사항을 요구하는 여행도보의 경우 좌석배정 시까지 인적사항을 보내지 아니하면 댓글 순서와 관계없이 패널티로 뒤좌석으로 임의배정됩니다.
운전석 | |||||||||
좌석 | 닉네임 |
탑승 |
좌석 |
닉네임 |
탑승 |
복도 |
좌석 |
닉네임 |
탑승 |
번호 |
|
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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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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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진 행 |
2 |
진 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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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윈마미 |
양재 | ||
4 |
승향 |
당산 |
5 |
지란지교 |
당산 |
6 |
로즈경 |
양재 | |
7 |
해라 | 당산 |
8 |
우거지 |
당산 |
9 |
추산 |
양재 | |
10 |
마스 |
양재 |
11 |
골드 |
양재 |
12 |
록키 |
양재 | |
13 |
보니 | 당산 |
14 |
타비 |
당산 |
15 |
아기사랑 |
양재 | |
16 |
지안 | 당산 |
17 |
푸른돌 |
당산 |
24번 |
18 |
짱구삼춘 |
양재 |
19 |
들바람새 | 양재 |
20 |
은사시나무 |
양재 |
김은주 |
21 |
반디야 |
양재 |
22 |
신나김 |
당산 |
23 |
작은손큰사랑 |
양재 |
당산 |
25 |
야그 |
양재 |
대기1번 신나김(당산) =>지란지교2님 취소로 좌석배정
대기2번 야그 ===>쇼리사랑님 취소로 좌석배정
대기3번 작은손큰사랑 =>따신맘님 취소로 좌석배정
대기4번 승아향기 ===>연락불가
대기5번 김은주 ===>사운님 취소로 좌석배정
대기6번 초초보
대기7번 항산(양재) ===>대기 취소
대기8번 파도타기(양재)=>대기취소
대기9번 분홍곰탱이(양재)
참가 신청 방법과 순서 | |
1번 |
▶공지글 아래 ‘댓글 란’에 예시처럼, 참가번호, 닉네임, 버스 탑승지, 발도행 리본 소지 여부, 하고싶은 말을 적어 신청합니다. ▶댓글 예시 : 참가 1번 / 발견이 1명 / 당산 출발 / 리본 있음/남도의 원색의 봄빛을 찾아...^^ 동행 신청은 본인 포함 3인까지만 허용됩니다.
(※참가 번호는 앞에 신청자 다음 번호를 적으시면 됩니다)
보길도 행 배 예약을 위해 인적 사항 사전 제출이 필요하오니, 신청 후 닉네임/ 실명/ 성별/ 생년월일/ 전화번호를 문자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010-4640-4978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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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
* 참가비를 댓글 단 당일(또는 24시간 이내) 안으로 계좌에 입금시킵니다. |
3번 |
* 참석자 명단에 이름이 올라가면 참가신청이 완료된 것입니다. * 참가승인과 참석자 명단에 이름이 올라가는 것은 진행자 개인 업무로 늦어질 수 있으니 독촉하지 마십시오. |
4번 |
*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넘으면 대기자는 7명 까지만 댓글로 신청받습니다. 드릴겁니다 |
** 위 방법대로 안하시고, 막연하게 참석글을 다시면 참가신청을 안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발도행의 걷기진행자는 모두 자원봉사자입니다. 늘 예의를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
갑자기 불가피한 일이 생겨 취소합니다. 번거로움을 끼쳐 죄송합니다. 사운/이호성/참가24
네, 다음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수고하셨어요~~ㅎㅎ
취소하는 일이 안생기고
이렇게 양재역으로 향하는 지하철에 앉아서
댓글을 달수 있어 참 행복 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