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의 마지막 날! '감사와 사랑의 안부를 전합니다' 🌹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
점점 여름빛, 초록빛으로 물들어가는
푸르른 5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2024년 달력도
다섯장이나 떼어놓고 보니
세월의 빠름을 더욱 실감케 되네요~
벌써 절반이나 흘렀다는 마음보다는
아직 절반이나 남았다는 마음으로
출발하는 6월의 시작이
더 행복한 여름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계절의 변함에
자연의 위대함을
새삼 느껴봅니다.
또 한 달을 보내면서, 문득~
내가 알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 싶습니다.
별고 없이 잘 지내시는지?
건강은 하시는지?
안부를 전하는
친구가 어딘가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세상에 내 삶을 염려하여
잘 있느냐 물어 보는
사람들이 있고
내가 안부를 물어 보고픈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럽고
큰 힘이 되는지~
카톡을 보내주는 이가 있음은
늘 당신을 생각하고 있음이며~
카톡을 받아 보는 이는
늘 정겨움을 느낄것이며~
이것 또한 혼자가 아닌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런지~
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사람들~
그리고 당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 5월을 보내며..
감사한 마음으로 맞이하는
5월의 마지막 날!
속절없이 지나간 세월도 하나도 서운치 않습니다.
짙은 푸르름 가득, 신록의 6월을
사랑하는 울 님들과 함께 보낼 기대 때문이죠.^^
소중한 울 님!!
5월 한달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늘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장미와 신록의 계절 6월~~
여러분들과 그리고 여러분들의 주변에
사랑과 행복이 항상
만발한 여름의 붉은 장미꽃들처럼
차고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
6월도 내내 행복하십시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