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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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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5-1) 현재 진행 중 / 이미옥
이미옥 추천 0 조회 66 25.03.16 23:0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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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6 23:42

    첫댓글 미옥샘 재주는 글재주!
    그것도 아주 탁월합니다.

  • 작성자 25.03.18 09:59

    칭찬 고맙습니다.

  • 25.03.17 06:14

    글쓰는 재주 더 키우느라 다른 곳 기웃거리지 않는 그 열정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5.03.18 10:00

    글쓰기에 열정을 쏟아야 하는데 엉뚱한 데 힘을 쓰고 있습니다.

  • 25.03.17 07:36

    미옥쌤의 글쓰기 재능은 어디서나 빛나고 있다오.

  • 작성자 25.03.18 10:01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하하. 고맙습니다.

  • 25.03.17 08:21

    잘할 수 있는 타고난 능력, 두고 보자는 말씀, 저에게도 해당되는 일이라 더 공감이 갑니다.

  • 작성자 25.03.18 10:02

    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아자!

  • 25.03.17 11:08

    와, 열정적이시네요.
    한두 가지가 아니군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도전하고 멈추는 과정에서 선생님 인생이 풍요로워진 것이라고.

  • 작성자 25.03.18 10:05

    그렇겠죠? 하하. 애들 옷 수선할 때는 쓸데없이 시간만 보낸 게 아니네, 하는데 다른 건...
    격려, 고맙습니다.

  • 25.03.17 13:15

    꾸준히 하는 글쓰기가 타고난 재주라는 사실을 알게되었군요. 하하하

  • 작성자 25.03.18 10:05

    꾸준히 하려고 하는데 재주인 줄은 아직 모르겠어요. 워낙 잘 쓰시는 분들이 많아서요.

  • 25.03.17 23:53

    선생님, 글 재주가 많은 걸 모르시나 봐요. 저는 매번 감동인걸요. 하하

  • 작성자 25.03.18 10:08

    고맙습니다. 저도 선생님 글 읽으며 매번 놀란답니다. 글이 좋아서요.

  • 25.03.18 18:47

    자기 재주는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생님도 그러시군요. 글쓰는 재주 탁월한 재주입니다.

  • 작성자 25.03.19 09:28

    선생님 격려에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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