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출시하는 갤럭시노트10시리즈의 S펜은 더 기능이 향사되었습니다.
매끈한 일체형 몸체에 리튬티타늄 배터리를 탑재해 한번충전에 최대10시간까지 사용할수 잇습니다.
이번에 변화된 가장큰 특징은 S펜의 움직음을 인식하여 스마트폰을 동장시키는 '에어액션'기능으로 여섯개의 내부센서로 사용자의 손동작을 읽어 사진촬영,줌인-아웃등을 편리하세 실행시킬수 있습니다.
주요기능은
*꺼진하면메모
-갑자기 메모를 할일이 생겼을때 S펜을 뽑아서 바로 꺼진화면 노트10에 바로 메모를 한 후 AOD에서 보여주거나 삼성노트앱에 저장할수 있습니다.
*번역,변환
-글자위에 S펜을 대면 개별단어나 전체 문장을 최대71개 언어로 번역이 가능합니다.여기에 단위와 환율도 변화시켜줄수 있다고 합니다.
*에어커맨드
-스마폰 화면위 일정 거리안에서 펜 버튼을 클릭하면 이용할수 있는데요.S펜의 생산적인 기능들을 쉽게 사용할수 있도로 플로팅아이콘으로 보여줍니다.
*삼성노트
-아마도 S펜의 가장 많은 사용빈도를 기록하는기능입니다. 줌인,줌아웃 기능으로 최대 300%까지 화면을 촥대할 수 있고 퀵 하이라이터기능으로 여러색상과 효과를 가미할수 있습니다. 또한 손글씨를 쓴후 바로 디지털 텍스트로 바꿔 MS워드나 PDF,이미지등자료에 적용할수도 있습니다.
*스크린레코더
-현재 스마트폰으로보고있는 화면을 녹화하면서 녹화붕인 화면위에 S펜을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릴수있습니다.
*에어액션
-이번에 추가되어 각광받는 기능입니다. S펜의 버튼을 누르거나 손에 들고 움직이는 동작을 해서 카메라,미디어등 다양한 앱을 제어할수 있는 기능입니다. 한번누르기,두번누르기,수평동작,수직동작,회전등 다섯가지 동작을 인식해 미리 설정한 명령을 실행합니다.
*AR두들
-녹화중인 영상위에 S펜으로 그림을 글리수 있다. 사람의 얼굴을 인식해 해당 그림이 얼굴의 움직임을 따라가기도 합니다. 사용자가 그린 그림이나 낙서는 영상의 배경이 되는 공간에 남겨두고 다시 활영을 할수도 있어서 창의로운 영사 기반 소통을 할수 있습니다.
*라이브메세지
-S펜으로 영상위에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등 다양하게 편집을 한 뒤,라이브메시지기능으로 친구,가족등 상대방에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