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징가 제트 이야기가 나오면 일단 기분이 나쁠까?
일본거니까 당연하다.
그런데
그래도 마징가제트는 위대하고 그립고 존경스럽다.
일본식 발음에 왜풍이 풍풍나도
그래서 거부반응이 일어날것 같은데
아무리 일본거래도
마징가제트는 제외하고 싶다.
마치
지금의 오타니 처럼
일본은 싫어도 마징가 제트와 오타니는 아니다.
마징가 제트는 미국의 제7함대와 같은 전력을 가졌다고 한다.
제7함대는 미국 해군 태평양함대의 서태평양을 나와바리로 하는 전투 함대라고 한다.
규모는 항공모함 좌우앞뒤에 순양함, 순양함 좌우앞뒤에 구축함 구축함 좌우앞뒤에 초계함 스텔스 폭격기 ....
나열하기가 힘이 들어 생략을 한다.
전투력은 아시아국가 유럽국가, 중국, 러시아 해군이 다한편이 되고
붙어도 한 서너번 이기고도 남는다.
말하자면 천하 무적이라고나 할까 .
그런 강찐화력을 겨우 높이 17미터 에 60톤 정도되는 마징가제트가 가지고 있다니 말이 않되는 것 같지만 말이 된다.
마징가 제트 동생인 태권브이도 그정도 화력을 가졌으니깐..
마징가제트가 그런 화력을 가질수 있는 이유는 제패늄이라고 하는 연료 때문이다.
인류는 서서히 제패늄이라는 연료를 가질수 있다.
제패늄은 건전지 만한 크기의 저장장소에서 동경이 하루 쓰는 전력을 낸다.
마징가 제트는 이런 전지를 약 1톤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마징가 제트는 제 7함대보다 강한 전력을 가질수 있는 화력이 있을수 있다.
수소연료는 꿈의 연료가 될 수 있다.
수소연료는 그린수소연료의단계 까지 연구 되야 쓸만하다고 한다.
이걸 연구 하는데 돈이 막지무지하게 든다 .
그래서 다들 포기 하기 일수 다.
그런데 대한 민국은 무궁화 꽃처럼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고 있다.
그런데 아직 쓸만한 수소연료가 개발이 않됐다.
그래서 포기 하지 않기를 손모아 기도한다.
왜?
수소연료가 되면 강해지는데 말도 못하게 강해질수 있기 때문이다.
미래 한참후 미래 손가락 만한 전지를 가지고 비행기가 날라다닌다고 생각해 보면 알수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울진을 원자력 수소 신규 국가산업단지로 조성한다.
그리고 고흥을 우주발사체 전진 기지로 조성한다.
혹자는 원자력이 어쩌구 환경이 어쩌구 하는데 정신나간 소리라고 일축한다.
일단 수소연료는 환경적 문제가 없다 ,
왜냐 물로 만드니깐
그건그거고
환경적인 문제를 논하기전에 국가 존망을 먼저 논하고 나서 그리고 그다음에 이야기 해야될 사항이니깐..
중국은 마하 4.5로 날으는 스텔스 폭격기가 있다.
물론 허접하겠지만 만약 이폭격기가 제대로 기동해서 한반도를 침공하겠다고 하면, 그래도 환경 문제로 전쟁은 않될까 ?
고흥・울진 국가산업단지가 예타면제(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추진으로 전남 고흥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8개 기업 경북 울진에 효성중공업 등 6개 기업 입주협약이 체결됐다.
이런 성과는 스무 번째 민생토론회 시 대통령 지시사항인 ‘고흥 국가산단 예타면제 적극 추진’의 후속조치로 이루어졌다.
입주협약 체결은 국가산업단지의 지정권자인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접 주재했다.
장관 주재하에 입주수요 확보,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산업단지계획 수립, 지자체의 지원사항을 일괄 처리한 것이 관할 지자체와 기업 간 체결로 수요 확보의 의미만 갖던 통상적인 입주 협약과 다르다.
고흥 우주발사체 신규 국가산업단지는 전남 고흥군 봉내면 예내리 일원에 약 52만 평 규모로 조성되어 우주발사체 관련 업종을 특화할 계획이다.
이번 입주협약식을 통해 발사체 제조 관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비츠로넥스텍, ㈜이노스페이스, 동아알루미늄㈜와 전기・통신장비 제조 관련 ㈜세일엑스, ㈜더블유피, ㈜우리별, ㈜파루 등 총 8개 기업이 입주협약을 체결하여 우주발사체 산업의 선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흥 신규 국가산업단지가 우주산업 밸류체인(가치사슬)상 중요한 발사체(전남), 위성(경남), 연구・인재(대전)의 3개 특구중에서 발사체 특구로서 한 축을 담당, 대한민국의 우주발사체 산업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제공: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위치도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일원 158만㎡(48만평)규모로 원전 활용 수소 생산 및 수소 저장・운송・활용 업종이 유치 될 예정이다.
울진 원자력수소 신규 국가산업단지는 경북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일원에 약 48만 평 규모로 조성되어 원전 활용 수소 생산기지로 특화할 계획이다.
이번 입주협약식을 통해 수소 저장・운송・활용 관련 효성중공업㈜ 등과 수소 생산 플랜트 구축 관련 GS건설㈜, GS에너지㈜, 롯데케미칼㈜, 비에이치아이㈜ 등 총 6개 기업이 입주협약을 체결하였고, 원전 전력을 활용한 수소 생산의 중심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울진 신규 국가산업단지는 울진 원전에서 발생되는 풍부한 열과 무탄소 전력을 활용해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특화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며, 울진의 수소생산 – 동해의 수소저장‧운송 – 삼척의 수소기업육성 – 포항의 수소연료전지로 이어지는 동해안 수소 경제벨트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입주협약을 통해 기업 수요를 확보한 만큼, 향후 국무회의 의결 및 공공기관 예타 면제 확인 등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처리해 연내 예타면제를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산업단지 조성은 단순 부지조성을 넘어서 규제개선, 기존 거주민 보상 및 이주 등 이해관계자 설득, 기업 유치, 도로・용수・전력 등 인프라 적기 연계 등을 총망라하는 고난도의 행정 종합예술로, 5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국토교통부가 주도하여 신속하게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흥, 울진 국가산단은 15개 신규 국가산업단지 중 지방권 최초로 추진하는 예타면제 산단으로 국가경제 및 지역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산업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나머지 12개 국가산단도 예타를 신속히 처리하여 특화된 첨단산업 거점을 조성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 할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