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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알성경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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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 Re:아브라함이 둘째 아들인가요?
김상룡 추천 0 조회 1,865 16.10.03 23:1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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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03 23:14

    첫댓글 고맙습니다.

  • 16.10.04 05:39

    감사합니다. 덕분에 그 밖의 내용도 알게되네요.
    그런데, 말씀하신 내용 중 "요세푸스의 고대사를 보면 아브라함의 아내인 사라 역시 하란의 딸로 나옵니다."라는 부분이 좀...사래는 데라의 딸이 아닌가요?

  • 16.10.04 10:11

    창24장에 아브라함과 엘리에셀(?)의 대화로 나홀과의 관계를 유추해 볼 수도 있어도....아무리 찾아봐도 아브라함이 막내라는 내용은 없어서...

  • 16.10.04 05:56

    1. 아브라함과 사라는: 이복동생
    2. 이삭과 리브가는: 5촌
    3. 야곱과 라헬은:4촌.
    근친혼 금지는 레위기18장(?)....덕분에 이것저것 정리가 되었지만...아직도 아브라함이 막내아들이라는 근거는 못찾아서 질문드렸습니다.

  • 16.10.04 11:26

    아브라함과 사라의 관계는 개역개정에서는 '이복 누이', 표준새번역에서는 '어머니는 다르지만 아버지는 같은 이복누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한글 성경은 개역개정과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옥스퍼드 원어 성경에서 직역으로 '나의 누이 내 아버지의 딸, 그러나 그녀는 내 어머니의 딸은 아니다'라고 합니다. 그렇게 보면 사라는 데라의 딸입니다. 하지만 요세푸스에 의하면 하란의 딸로 나옵니다. 이경우에는 성경을 따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세푸스의 기록이 정확하지 않은 부분과 성경과의 충돌되는 부분들이 있고 그가 참고한 자료에 대해 현재 알 수 없는 부분들이 많아 참고는 하되 정답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 작성자 16.10.04 11:32

    성경에서는 위의 글과 같이 어머니가 다른 이복누이로 되어 있습니다. 즉, 사라는 데라의 딸이라는 것입니다. 반면, 요세푸스는 실재 남매지간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애굽에서는 아브라함이 사라를 누이동생으로 속였고, 블레셋에서는 남매지간인것처럼 행동했다고 표현합니다. 즉, 실재 남매가 아닌 그렇게 이야기 했다는 것으로 성경과 차이가 있습니다. 예전 학부 때에 왕대일 교수님은 사라와 밀가를 자매였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아마도 요세푸스의 글을 따랐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차이는 결국 성경의 말씀을 따를 것인가 요세푸스의 글을 따를 것인가 선택의 문제입니다.

  • 작성자 16.10.04 11:35

    마찬가지로, 하란을 70세에 낳았고, 아브라함을 130세에 낳았다면, 나홀은 그 사이에 태어난 차자로 보는 것이 타당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성경이나 요세푸스, 및 다른 고대 자료에서도 이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명시한 책은 없는 듯 보입니다(주석서들을 참고해도 이것에 대해서 제시하는 자료는 성경과 요세푸스의 글 밖에는 없습니다). 그 권사님이 말씀하셨다는 것은 아마도 이러한 생각에서 주장하신 어떤 목사님이나 책의 글을 보셨을 듯 한데, 이 부분은 이처럼 성경의 근거와 자료를 들어 설명해 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 16.10.05 00:21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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