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임쉐어 마케팅입니다.
지친 일상에 그동안 다녔던 #해외여행 ,
#하와이여행 사진들을 보며 그리운 마음이
너무나도 드는 요즘일텐데요.
날씨가 갑작스럽게 추워진 탓에
그 마음이 더더욱 진해졌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신 2차 접종까지
모두 무사히 마치신 분들은 여행 계획에
한창 설레이실텐데 아무래도 코로나 시국에
떠나는 여행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테지요.
그래서 오늘은 코로나 시국에 떠나는
하와이 여행의 궁금한 점! Q&A 시간
그 첫번째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Les't Go!
: 지금 현재 국내에서는 만 6세 이상부터는 해외 여행 후
자가격리를 필수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But! 백신 접종 완료 후 2주가 지난 뒤 여행을
다녀온 경우에는 자가격리가 면.제 된다는 사실!
백신을 맞지 못 하는 소아청소년의 경우에는
만 6세 이상은 자가격리 대상이며 만 6세 미만은
자가격리가 면제됩니다.
귀국시에는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하와이에서 출발 72시간 전에 발급한
음성확인서를 모두 지참하셔야 합니다.
(단, 만 6세 미만은 음성확인서 제출 면제)
: 현재 10월을 기준으로 하와이로 가는 항공편은
#하와이안항공 만 주 3회로 직항 운항하고 있습니다.
인천-하와이 일정은 주 3회(수,금,일)
하와이-인천 일정은 주 3회(월,수,금) 으로
하와이안 항공 11월 ,12월도 10월과 동일한
일정으로 운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기쁜 소식!
11월부터는 대한항공에서도 주 3회(수,금,일)
하와이 직항 노선을 재개한다고 합니다 :)
11월에 여행 계획을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 지금 현재 하와이에서는 하와이 주정부에서
지원한 병원에서 받은 PCR 음성확인서를
출국 24시간 전에 Safe Travels 에
제출하는 것을 필수로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게시글을 참조해주세요.
: 하와이 여행을 위해 PCR 검사는 무.조.건! 필.수! 로
받으셔야 하는데요. 이또한 하와이 주정부에서 지정한
검사기관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알고 가시면 좋습니다.
- 신촌 세브란스 병원
- 강북 삼성병원
- 인하대학교 병원 본원
- 서울 아산병원
- 인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 (제 2터미널)
: 네. 가능합니다.
당일 오전 검사를 마치면 오후 출발 전까지
PCR 음성확인서를 수령하실 수 있구요.
인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 예약하시고
방문하셔야 합니다.
: PCR 음성확인서는 만 5세부터 소지해야 합니다.
0-60개월 영아 및 소아는 PCR 검사 대상에서
제외되니 소지 대상에서도 제외되겠죠? :D
: 하와이 오아후 섬과 마우이 섬에서는 9월 13일부터
음식점을 방문할 때에는 48시간 이내에 발급한
PCR 음성확인서 또는 백신접종증명서로 인증해야
입장이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음성확인서나 백신접종증명서가 없을 경우
음식점 내에서 취식을 할 수가 없고
테이크 아웃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15분 이내로만
매장에 머무실 수 있습니다.
: 발급 받는 방법은 총 3가지 입니다.
- 여권 지참 후 보건소에 방문해 발급
- 정부 24 사이트에서 영문예방접종증명서를
신청한 후 출력해서 발급
- COOV 앱의 언어를 영어로 설정
: 미국 측에서 승인한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긴급 승인한 백신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긴급 승인한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얀센,
AZ(아스트라제네카), 시노팜, 시노박 등이 있습니다.
: 네. 가능합니다. 미국에서 인정하는 백신에는
아스트라제네카가 포함이 되어있기 때문에
여행이 가능합니다.
아스트라제네카 교차 접종도 허용된다고 하니
걱정마시고 방문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코로나 시국 여행에
궁금한 Q&A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도움이 되는 정보였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하와이여행 또는 #해외여행 을
가실 때에 코로나 관련된 정보 모두 잘 확인하시고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D
타임쉐어 마케팅은 Q&A 두번째 시간을
가지고 다음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