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문명의 충돌도 종교적 대립도 아니다.
그래서 어느 돌발적이고 좌충우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어느 10대 소년을 제압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경찰관으로서 소지한 권총을 직무상 사용하여 그 과실적 결과로서 아랍계 알제리안 소년이 사살된 것이 아니다.
그 배경에는 프랑스인으로서 어쩔 수 없는 식민수탈야욕을 주체치 못한 결과의 산물인 것이었다.
그래서 이번 사건은 그 어떤 변명으로도 치부될 수 없는 명백한 살인이었고
결찰관 즉 불법한 국가공권력을 사용하여 그 어떤 이유로도 살해를 당해야 할 이유가 없는
10대 소년의 삶을 영원히 끊어 버린 반인륜 범죄였다.
그리고 그 소년을 살해한 동료가 패용한 웹캠에서 추출한 동영상을 보면
"죽여 버려~!", "죽여 보려~!"라며 여러 차레 사살을 독려하는 음성도 그데로 녹취가 되어서
그 충격이란 우리가 상상하기 힘든 수준이었다.
프랑스란 나라와 그 사회가 얼마나 야만적인 상황인가?하면,
결국 프랑스인이라는 갈리아족(켈트)족의 이익에 반하거나 단지 기분을 거스리게 만들었다는 이유로
그 상대방, 즉, 제3국인들은 그 어떤 불법적 불이익을 당하여야만 했다.
즉, 프랑스인들이 아프리카등지에서 식민지를 개설하고
그 피식민주민들에게 하였던 짖거리를 현재 그 식민지를 상실한 상황에서도 프랑스 그 국내에서
프랑스라는 국내에 거주하는 제3국민들에 대해서 버젖히 자행을 하고 있다, 제 버를 개 못 주듯이..
프랑스인들이 제3국민들에게 절도, 강도짖을 하여도 강간을 하여도 살인을 하여도
그 어떤 처벌을 받지 않고 오히려 그 피해자들에게 불이익을 주고 때로는 범죄자를 만들어 감옥에 보낸다.
이게 그 문명의 정원 그 한복판이라는 프랑스라는 나라와 유럽등등 서구사회에서 벌어 지는 현실이다.
물론 나 역시 그들 프랑스인들로 부터 당한 폭력, 강도피해, 절도피해, 공권력에 의한 협박, 폭력등등을 설명하자면
수 없이 많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감정을 이입하지 않기 위해 내가 당한 각론적 피해사실은 설명치 않겠다.
이러한 폭력을 조장하는 또 다른 조력자로서 주프랑스대사관이 이들 프랑스 경찰, 공무원들과 한패가 되어서
도데체 신고인의 구두 설명, 신고만으로서는 객관적 피해사실을 파악할 수 없다는 식으로 사실상 그 피해신고를 거부하는
그 용서 받지 못할 범죄조력에서도 그 피해가 배가 된다.
즉, 만일 대한민국 국민이 프랑스인 내지 그 국가공무원들로 부터 폭력, 절도, 강도 심지어 사인의 피해를 당해도
자국민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는 자들(대사관, 영사관)이 프랑스 경찰등 공무원들과 이미 더러운 부패의 사슬 관계를 유지하며
오히려 범죄자들을 도와 가해자로 만들어 버리거나 피해자 내지 그 피해사실을 확인할 수 없다는 식으로 만들어 버린다
덧붙히자면, 내가 민일 국왕 내지 국가를 통치할 위치에 오르게 된다면
이러한 문제를 야기한 재외공관직원들의 그 이력을 모두 거두어 그동안 저지를 죄악에 대한 철저한 응징을 할 것이며
뿐만아니라 개중에 목숨을 바치거나 상해를 당하면서 까지 재외국민을 보호한 사례를 발굴하여
국가의 힘이 닿는 최대한 보상과 공직자들에 대한 교훈, 교육의 자료로 활용할 것이다.
대고려국 의성대군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