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미니어처
안녕하세요.
봉화산 봉수대 아래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이름이 " 봉하마을 "이다.
현제 약 50가구 100여명의 주민이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봉하마을에서
태여나 유년과 청년시절을 이곳에서 보내고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 진영읍내에 있는
학교까지 1시간 남짓 거리를 걸어서 다녔다. 권양숙 여사를 만나 사랑을
키웠고, 사법시험 준비를 한 곳도 봉하마을이다.
신안천사대로
봉하마을 안내소
생가 초가집
생가 약 11평규모
안방
아래채에 헛간과 화장실 약 4.5평 규모
노무현 대통령 생가
노무현 대통령은 퇴임 후 " 사람사는 세상 "의 꿈을안고 고향마을로 돌아왔다.
주민들과 오리쌀을 비롯한 친환경농업을 시작했고. 마을을 찿는 분들의 농촌체험을 위해 장군차도
심었다.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사는 세상을 꿈꾸며 화포천에 나가 몸소 쓰레기를 치웠다.
노대통령은 또한, 민주주의와 진보의 미래에 대해 사람들과 밤새워 토론하고 연구했다.
봉하마을의 산과 물, 흙과 돌 하나하나에는 " 사람사는 세상 " 을 향한
노무현의 꿈이 어려있다.
봉하마을 주차장
여기는 노무현대통령이 잠든곳입니다
헌화대 : 참배공간
너럭바위 : 지하의 안장시설을 덮고있는 남방식 고인돌 형태의 낮은바위
봉화산 사자바위
부엉이 바위 : 대통령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곳이다
참배모습
첫댓글 바보 노무현대통령 사람사는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