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환상열기반에 반장으로 섬길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음성환상 열기는 영성훈련의 알파와 오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쎄빠크기도부터 강력한 기름부음이 넘쳤습니다. 마치 오래 저장된 포도주 뚜껑이 열린것처럼 순도높은 향기가 느껴졌습니다. 간사님께서 정결 거룩 집중함으로 이 수업에 임하셨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첫시간 부터 시간이 거듭될수록 나와 반원님들의 열정이 뜨거워지고 과제를 통해서 영의 오감이 새롭게 열려 가시는 것을 보며 예품교회 파워사역자훈련은 삶을 바꾸는 정말 귀한 사역임을 다시금 확인합니다
저 역시 시간마다 몸으로 기름부음이 증가되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특히 오늘은 반창이 열리자마자 강한 전류가 흐르면서 대번에 발끝까지 뜨거워졌습니다. 이전에 느꼈던 불이 겉불이라면 이번 수업중에 받은 불은 속이 뜨거워지는 속불이라는 것을 느꼈고 그것이 오래 머물면서 운행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영광체험 중에는 눈 앞이 밝아지면서 이전보다 더욱 친밀함으로 주님 앞에 가까이 나아갔습니다. 빛이 강하게 부어지면서 몸에 있던 어둠들이 발밑으로 검게 빠져나가는 환상이 보였습니다. 온 몸이 가벼워지고 죄책감과 분주함으로 눌려있던 어깨가 가벼워졌습니다. 간사님께서 대언을 통해 천재의 기름부음과 성장영과 성숙영에 가속도가 붙을 것을 대언해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반원님들도 처음이신데도 얼마나 갈급하고 얼마나 성실하게 과제와 수업에 임하시는지 감동이었습니다. 나도 저렇게 했으면 지금 더 발전해 있었을 텐데 싶습니다.
예품에서 만난 우리모두는 주님이 특별히 사랑하셔서 불러주셨음을 믿습니다. 사랑의 기름과 하늘의 모략을 아낌없이 풀어주시는 귀하신 배사랑 목사님 감사합니다. 영적 권위와 섬세한 사랑이 함께 하시는 김안나 간사님 고퀄 기름으로 섬겨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허나님은 우리가 생각 하는거 보다 더 많이 주신다는것을 알기에 앞으로 앞으로 나아갑니다 간사님의 간절한 기도에서 느껴졌던 기름부음 잊지못할 것 같습니다 산등에서 주님이 오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신나게 뛰어 올라갑니다 마침내 주님을 만나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한없이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 그분은 머리를 쓸어 담아 주십니다 그리고 먼리 표도나무를 가리켜 웃으십니가 한 광주리에 담아 우리 반원님들에게 주십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베베님이 보물찾기를 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식탁을 차리면서도 집안을 정리하면서도 자연을 보면서도 주님이 여기도 계시는구나 하고 기뻐하십니다. 주님이 뒤에 오셔서 베베님의 눈을 가리며 까꿍하십니다. 베베님이 까르르 웃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나를 향한 너의 그 순수한 마음과 정직한 마음을 내가 기뻐하노라 네가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대로 너에게 주리라 너는 더 집중함으로 나에게 나아오라 내가 날마다 너와 만나기를 고대하고 고대하노라 내가 너의 눈을 더욱 열어주리라 너에게 지혜를 더욱 부어주리라 너는 더 많은 곳에서 나를 만날 것이며 더 깊은 곳에서 나를 경험하리라 이전에 알지 못하던 초자연의 삶 속으로 너를 인도하리라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시간시간 사랑으로 섬겨주신 반장님 감사합니다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전을 장착하고 안정적으로 타는 모습입니다
은총의 기름부음으로 파수 추수 보호하며 평강지대로 인도하고 있노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지혜와 계시의 영을 기름붓노라
영의 가속도로 돌파 있으리라
영적전쟁에 어떠한 공격이 온다 할지라도
권능과 모략과 전략으로 승리하리라 승리하리라
기쁨과 즐거움이 있으리라 평강이 있으리라
샘솟는 기쁨과 평안이 넘치리라 하십니다
장기쁨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간사님반에 반장으로 있어서 시간시간 엑기스 영혼의 보약을 먹는거같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껍질을 깐 통통한 초록색 은행알이 보입니다
은행알처럼 특별한 통찰력과 농축된능력으로 영혼을 치료하고 힘을 주는 자라
재정에 축복이 있으리라
재정지기가 되게 하리라
는 감동을 주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9-장기쁨간사 아멘아멘^^하나님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취합니다
간사님 감사합니다♡♡♡
허나님은 우리가 생각 하는거 보다 더 많이 주신다는것을 알기에 앞으로 앞으로 나아갑니다
간사님의 간절한 기도에서 느껴졌던 기름부음 잊지못할 것 같습니다
산등에서 주님이 오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신나게 뛰어 올라갑니다
마침내 주님을 만나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한없이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 그분은 머리를 쓸어 담아 주십니다 그리고 먼리 표도나무를 가리켜 웃으십니가 한 광주리에 담아 우리 반원님들에게 주십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베베님 감사드립니다.
베베님이 보물찾기를 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식탁을 차리면서도
집안을 정리하면서도
자연을 보면서도
주님이 여기도 계시는구나 하고 기뻐하십니다.
주님이 뒤에 오셔서 베베님의 눈을 가리며 까꿍하십니다.
베베님이 까르르 웃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나를 향한 너의 그 순수한 마음과 정직한 마음을 내가 기뻐하노라
네가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대로 너에게 주리라
너는 더 집중함으로 나에게 나아오라
내가 날마다 너와 만나기를 고대하고 고대하노라
내가 너의 눈을 더욱 열어주리라
너에게 지혜를 더욱 부어주리라
너는 더 많은 곳에서 나를 만날 것이며
더 깊은 곳에서 나를 경험하리라
이전에 알지 못하던 초자연의 삶 속으로 너를 인도하리라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베베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