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전망]2026 산업전망 - 2차전지 - 비우호적 정책 환경 변화로 가동률 개선 지연되며 부진한 실적 전망
제시하신 문서는 NICE신용평가의 '2026 산업전망 - 2차전지' 보고서 내용입니다1111.
이 보고서는 **'비우호적 정책 환경 변화로 가동률 개선 지연되며 부진한 실적 전망'**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2, 2차전지 산업의 최근 동향, 주요 크레딧 이슈, 산업 및 신용 전망에 대해 분석하고 있습니다3.
📉 핵심 요약
2025년 들어 전기차(EV) 판매 성장세가 나타났으나, 주요 시장의 비우호적인 정책 변화와 중·저가 EV 중심의 시장 성장으로 한국 2차전지 기업들의 실적 개선은 단기간에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444444444. 특히, 선제적으로 확보한 대규모 생산능력(CAPA) 대비 낮은 수요로 인해 가동률이 낮은 수준에 머물면서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것으로 판단됩니다55555555555555.
1. 최근 동향 및 환경 변화
1.1. ⚡️ EV 판매 성장세 불확실성 증대
글로벌 EV 판매 증가에도 불확실성: 2025년 1~3분기 누적 기준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5% 증가했으나 66666666, 주요 시장에서 비우호적인 정책 환경 변화가 나타나며 성장 지속 가능 여부에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7777777777777777.
미국 정책 변화: 미국은 2024년 연비 및 배출가스 규제를 완화했고, 2025년 9월 말부터는 전기차 구매보조금 지급을 중단했습니다8888.
완성차 업체의 대응: 이에 완성차 제조사들은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전기차 출시 일정을 늦추고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999999999.
1.2. 🏭 낮은 가동률 지속 및 수익성 저조
가동률 하락: 2차전지 기업들은 생산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대했지만, EV 시장 성장성 둔화와 주문량 감소로 가동률이 저하되며 부진한 수익성을 보였습니다10.
LG에너지솔루션: 2023년 69.3% $\rightarrow$ 2024년 57.8% $\rightarrow$ 2025년 1~3분기 50.7% 11
SK온: 2023년 87.7% $\rightarrow$ 2024년 43.6% $\rightarrow$ 2025년 1~3분기 52.3% 12
저조한 실적: 낮은 가동률과 고정비 부담으로 셀 3사(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합산 실적은 2024년부터 적자가 지속되고 있으며 13, 소재 기업들도 2024년부터 적자 전환하며 저조한 수준을 기록했습니다14.
2. 주요 크레딧 이슈
2.1. 🇨🇳 중국 규제와 공급망 전환 부담
우호적인 통상 환경: 미국과 유럽이 중국산 EV 및 배터리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 기업의 현지 생산기반 확보를 제한하는 등 보호무역 조치를 강화하여, 현지 생산거점을 확보한 한국 기업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15151515151515151515151515.
공급망 전환 리스크: 다만, 미국의 FEOC 규제 강화로 배터리 기업들은 중국산 원자재 사용 비중을 단계적으로 축소해야 하며 16, 중국 의존도가 높은 소재들의 공급망을 전환해야 하는 비용 상승 리스크가 존재합니다17.
2.2. 🚗 중·소형 EV 중심 성장 및 점유율 하락
시장 성장 중심: 최근 EV 시장은 B세그먼트 중심의 중·소형 저가 전기차가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1818181818, 중국 업체들이 낮은 원가와 LFP 배터리 경쟁력으로 높은 채택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19.
한국 기업의 불리: 한국 기업은 프리미엄 EV 위주의 하이니켈계 배터리에 집중하고 있으나, 해당 차종의 판매 성장세는 정체되어 있어 가동률 제고가 어려운 상황입니다202020202020202020. 미국 보조금 종료 역시 중저가 EV 선호도를 높여 한국 기업에 불리하게 작용할 전망입니다21212121.
2.3. 💰 과중한 채무 부담 지속
재무 부담: 2차전지 기업들은 부진한 실적 지속에도 자체 영업 현금흐름을 상회하는 대규모 투자를 지속하면서 채무 부담이 크게 높아진 상황입니다22222222.
재무 안정성 저하: 대규모 계열집단에 속하지 않은 배터리 회사들은 채무성 자금조달 형태로 유동성을 확보하면서 재무 안정성 저하 추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23. 이익창출력 개선이나 자본 확충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신용도 부담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됩니다24.3. 산업 및 신용 전망
3.1. 📈 수익성 전망
수익성 개선 어려움: 비우호적인 정책 및 수요 환경 속에서 낮은 가동률이 지속되며 단기적으로 유의적인 수익성 개선은 어려울 전망입니다25252525.
절대적 이익 규모 증가 예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셀 기업은 북미 신규 설비 가동에 따른 AMPC 세액공제 수혜 및 출하량 점진적 증가로 이익 규모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26.
소재 부문 차별화: 양극재 기업은 광물가격 안정화로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나, 분리막과 동박 기업은 고정비 부담과 과잉 CAPA로 인해 부진한 수익성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27.
3.2. 🏦 신용 전망
셀 기업: AMPC 수혜, 투자 계획 조절, JV 합작사 자본 납입 등으로 재무 부담 통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28282828.
LG에너지솔루션 (AA/Stable): AMPC 수혜 규모 증가, 우수한 재무적 융통성 등으로 우수한 채무 상환 능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29.
SK온 (A+/Stable, A2+): 관계사 합병, 유상증자, AMPC 수혜 확대를 바탕으로 재무 부담 통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30303030.
소재 기업: 수익성 둔화에도 대규모 설비투자가 지속됨에 따라 차입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여 재무 안정성 저하세가 지속될 전망입니다31. 다만, 일부 기업은 유상증자 등을 통해 재무적 완충력을 개선했습니다3232323232323232.
포스코퓨처엠 (AA-/Stable): 유상증자로 재무적 완충력 개선 및 계열 지원 여력 우수33333333.
에코프로비엠 (A/Negative): 현금흐름 부족 심화에도 주주사 지원 가능성이 존재34343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