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요산의 산행기
 
 
 
카페 게시글
∥………―* 산행기록 ◈ 내장산(추령∼유군치∼장군봉∼연자봉∼금선대∼신선봉∼까치봉∼내장사∼금선교)산행 ◈
요산(樂山) 추천 0 조회 1,467 06.07.07 08:0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11.09 06:52

    첫댓글 요산님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은 따근따근한 산행기 봤습니다. 산행기 개시한지 1분정도 지났더군요 멋있는 산기를 빨리 보고푼 맘에 로그인도 안하고 손님으로 감상을 먼저 했습니다. 글고 넘넘 멋있는 산행기를 보고 나니까 눈팅만 하기 미안해서 두어자 글적이고 갑니다. 즐감 했습니다

  • 작성자 05.11.09 08:53

    고생은 늘 하는 걸요. 산행기 게시 1분이 채 지나기도 전에 따끈따끈한 댓글을 받아서 기쁩니다. 오늘은 댓글 단 순위가 표시되지 않네요. 1순위인데... 울 님들 전부 님처럼 손님으로 오시니 출근 체크가 않되잖아요.ㅎㅎㅎ 그냥 가셔도 되는 데 댓글까지 주시고 또 즐감하셨다니 고맙습니다.^*^

  • 작성자 05.11.11 06:14

    아~ 지금은 댓글 단 순위가 표시되고 있네요. 예~~ 산다람쥐님이 1순위인데요...(이상으로 중계방송을 마치겠슴다.)

  • 05.11.20 22:26

    중계방송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생방을 봐서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글고 순위까지 있으니까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솨합니다.

  • 05.11.09 09:07

    이번 산행기 진짜 기획좋고 단풍좋고 다 짱입니다. 악천후의 산행 얼굴과 단풍에 흠뻑 빠진 얼굴은 외관상으로도 차이가 나 보입니다. 밤에 잠깐 카페를 들렀는데 작업을 하고 계시더군요. 항상 따근한 산행기 만들어 울 님들 선물주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댓글 빨리 달고 싶었습니다. 산행기 감상은 차분히 할렵니다...

  • 작성자 05.11.09 18:51

    진짠가요?ㅎㅎ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고진감래(苦盡甘來)...역시 산행에도, 인생에도 1·2부가 있는 듯 합니다. 다시 산행기를 보니 표정관리가 전혀 않되어 있더군요.예리한 지적입니다. 작업과정도 지켜 봐주시고 좋은 마음가져 좋은 댓글 주셨으니 이만한 선물 어디있나요. 다시 한번 보신다니 더욱 더 감사합니다.~^^*

  • 05.11.09 09:12

    내장산에 있어서 단풍이 붉은지,단풍이 있어서 내장산이 아름다운지...생에 가장 아름다운 단풍을 보고 가슴에 담아온 단풍에 아쉬움과 미련이 애잔하게 남았는데..이렇게 세세하게 영상에 남겨 오래도록 보고 또 보게 해 주신 요산님 무지하게 감사합니다.만추의 細雨속에서 겁나게 고생하셨습니다.언제 소주 한 잔....

  • 작성자 05.11.09 18:53

    그러한 아숴움과 미련을 잔에 조금이라도 채워드렸으니 애잔은 또 어떤 잔으로 남게 되나요? 이슬비보다는 좀 굵은 가랑비에 옷 젖고 보슬비에 땅 젖는다는 말이 있듯이 서서히 무너뜨리는 세우(細雨)가 정말 겁나더이다. 항상 유머(humor)와 위트(wit)로 카페분위기를 업 시켜주시는 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 05.11.09 11:24

    늘기다리며 산행기 열기전에(울님들도 그러들하시겠지만요..) 두근두근대는 설렘과 기대함과 조마조마함으로 상상의(저는 항상 산행에 참석을 못하니까) 이번엔 과연 어떤모습을 보여주실까하는 그런.. 그래서 요산님의 정성이 악천후속에서두 강행되고, 감동이되고 더욱더 진지해지는것 같습니다~!!!

  • 05.11.09 11:28

    화면 한장한장의 정성에 느낌을 댓글로 답하고싶은마음 그득하고 간절하오니 계속계속 힘내셔서 담아다 주시구요.. 글구 언제 짬나시면 번개모임두 치시구요..^^)**

  • 작성자 05.11.09 18:56

    설렘...주옥같은 단어들 넘 좋아요. 종이배님에 대한 인기가 대단한 것 같네요. 산행시 울님은 말할 것도 없고 生面不知의 사람들까지 관심을 갖고 물어본곤 하니까요. 번개모임! 그거 아주 멋진 제안임다. 빠른 시일내 울 님들 모시고 번개모임 한번 칩시다요.『오늘의 댓글이 또 나를 강행하게 만드는구려』(ㅎㅎ)

  • 05.11.09 11:22

    내장산 단풍이 어쩌면 그리도 고운지 말이 안나오네요. 가을의 마지막 단풍, 이번 비· 바람으로 낙엽되어 떨어지겠군요. 내장산 산행을 계획했다 일기예보에 비가 온다기에 그만...(열불), 어려운 여건(날씨, 인파)속에서도 좋은 산행기 만들어 주셔서 고생 않고 편안하게 단풍구경 원없이 즐겁게 감상 잘하였습니다^*^

  • 작성자 05.11.09 18:20

    내장산의 오색 단풍이 절정에 달한 것 같고요 입동도 지났으니 이젠 본격적으로 단풍과 낙엽이 멤버교체를 필히 해야 되나 봐요. 일기예보 믿다가 낭패 본 사람 여럿 있죠. 열불나시겠지만 이번 단풍구경은 산행기로 대신하시고 내년에는 적기에 산행하시어 좋은 단풍 만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넘 감사합니다.^^*

  • 05.11.10 00:08

    내장산 단풍구경 잘 했습니다. 저는 내장산 단풍구경 한지가 30여년 된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수학여행을 다녀 왔으니까요. 그래서 더더욱 가고싶었던 산이였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후 년에는 꼭 가도록 해야 겠습니다.

  • 작성자 05.11.10 08:46

    빛바랜 앨범을 뒤져보니 주변환경과 단풍객의 모습이 많이 변했더군요. 등산바지 위로 나온 양말이 왜 그리도 우스운지... 현재와 과거의 모습을 비교한 산행기를 만들면 재미있겠죠. 댓글로 인해 좋은 아디어 얻고 추억을 되새기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런 연유에서도 좋은 역할을 하네요. 많이 달아주세요.ㅎㅎㅎ

  • 05.11.10 21:58

    옛날 초등학교때 허리까지 빠졌던 눈쌓인 내장산이 생각나는군요...새하얀 눈이 덮인 산도 운치가 있지요...얼마 안남았군요...설산을 기대하며...

  • 작성자 05.11.10 23:46

    참 반갑습니다. 깃털 모자 달린 흰 오리털 잠바, 부츠에, 두툼한 빨간 장갑을 양손에 끼고 활짝 웃으라는 부모님의 주문에 따라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찍은 추억의 사진 한장! 허접한 산행기가 추억을 되새김질 할 수 있다는 묘한 자부심을 갖게 하네요. 아무튼 잊지 않으시고 추억의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넘~ 고맙슴다^*}

  • 05.11.12 13:55

    내장산! 단풍 하면 내장산 이지요,내장산 하면 단풍이지요! 요산님에 글과 사진을보니<자그니>가 내장산에 서있는것 같에요! 요산님 수고많았어요,일요산행에 뵈요<행복하소서>^*^

  • 작성자 05.11.12 22:45

    요즘 많이 바쁘십니까 아니면 좋은~~ 건수가 생겨셨나요? 댓글은 바라지 않지만 아무리 바쁘셔도 카페 출근만은 잊지 마시고 하셔야지요.(ㅎㅎ) 같이 산행한 것이 꽤 오래 된 것 같습니다. 일요산행시 뵐 수 있다니 무척 반갑습니다. 당산에서 한없이 기다려 보렵니다.~_~.

  • 05.11.15 13:47

    악천후 상황에서도 회원들 위해서 애쓰신 요산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담에 또 들리겠습니다 좋은글과 좋은 경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05.11.16 05:46

    샹그리라님! 산행기 작업때문에 답글 늦어 너무 죄송합니다. 카페 들러 주신 것만해도 고마운데... 댓글까지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백두대간 산행기 오늘 게시해 놓았으니 시간 나시면 한번 보세요. 항상 안산· 즐산하시길 바랍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