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노을이를 구조해 오신 이은미씨, 남편 Mr. Trotta,
미국에서 은미씨를 보러오신 은미씨 시부모님,시누이께서 저희 병원에 오셨습니다.
은미씨에게 유기동물에 대한 말씀을 들으시고 아이들을 보러 오신것입니다.
여러 말씀을 나누시고 아이들이 불쌍하다며 후원금도 선뜻 내주시고 가셨습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한국부모님들과 같이 애틋하시고
동물사랑하는 마음 또한 애틋하셨습니다.
하루 빨리 아이들이 모두 좋은 가정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카페 게시글
자 유 게 시 판
Trotta family의 병원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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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만나서 말씀들었습니다^^ 채식부페에 오셔서 식사하고 가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대단하신 집안이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