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7EB7455C30A2C133" class="txc-image" width="7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00" exif="{}" data-filename="1.png" id="A_997EB7455C30A2C13362FF"/></p><p><strong></strong></p><p><strong><br></strong></p><strong><p><br></p><p><br></p></strong><p><strong>태양광발전사업 수익성이 이보다 좋을 순 없다? 혹은 지금 아니면 기회를 놓친다? </strong></p><p><strong>헷갈리는 정보가 한 두가지가 아닐 것인데 가중치에 대한 부분도 그중 하나일 것입니다. </strong></p><p><strong>태양광사업으로 몰려드는 이들은 가중치가 곧 배수인 것으로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strong></p><p><strong>태양광 가중치는 0.7에서부터 5.0까지 스펙트럼이 상당한데 </strong><strong>그렇다면 최고와 최저치는 7배일까? </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태양광 가중치는 투자비 대비 수익성으로 보면 모두 1.0으로 보면 될 것입니다.</strong></p><p><strong>흔히 말하는 가중치라는 걸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strong></p><p><strong>노지 100kw미만 가중치 1.2와 그 이상과의 수익성에서 수익이 1.2배일까요?</strong></p><p><strong>건축물 이용 가중치 1.5배? </strong><strong>ESS 가중치 5는 5배? 임야는 0.7배? 이렇게 단순 계산될까요?</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18년 하반기 평균 입찰가는 174,000원이었는데 단순 배수로 보면 이렇습니다.</strong></p><p><strong>가중치 1.0- 174원/kwh? 가중치 1.2- 208원/kwh? 가중치 1.5- 261원/kwh? 가중치 5.0-840원</strong><strong>/kwh</strong><strong> </strong><strong>?</strong></p><p><strong>용량별 선정평균가에 가중치를 합한 가격으로 가중치 1.2의 경우 200원/kwh, 가중치 1.0은 170원/kwh입니다.</strong></p><p><strong>그리고 가중치 1.5의 경우 225원/kwh이며 ESS의 경우 조금 복잡한 구조입니다.</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용량별 가중치에서 생산성과 비용으로 전환하면 대부분 가중치 1.0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strong></p><p><strong>생산성으로 보면 가중치 1.0은 170원/kwh 그 외 노지 1.2와 건축물은 1.5의 경우에는 200원</strong><strong>/kwh</strong><strong> 가량입니다.</strong></p><p><strong>건축물 이용은 생산성이 낮다는 점에서 노지 가중치 1.2와 비슷한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strong></p><p><strong>여기서 투자비와 비용으로 보면 가중치 1.0~5.0에 이르기까지 비슷한 수익구조일 것입니다.</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가중치 1.0 발전소를 1Mw급 전후로 본다면 가중치 1.2보다 투자비와 20년동안 비용으로 보면 비슷할 것입니다.</strong></p><p><strong>가중치 1.5인 건축물 이용은 기존 건축물은 생산성 저하, 태양광을 위한 건축물은 건축 비용으로 비슷할 것입니다.</strong></p><p><strong>가중치 5.0인 ESS는 충방전감소율과 투자비로 보면 이 역시 비슷할 것입니다.</strong></p><p><strong>총 투자비와 생산성등을 감안하여 수익성을 계산한다면 결국 가중치는 1.0인 셈이라는 점입니다.</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건축물 이용은 18년 고정가격계약으로 182,000원으로 보면 225원이었습니다.</strong></p><p><strong>일반 노지 가중치 설치비의 합을 1억4천만원으로 본다면 건축물 이용은 건축비 포함 1억7천만원입니다.</strong></p><p><strong>3천만원의 차이라면 그리고 건축물에 대한 유지관리비와 세금등을 더하면 20년동안 6천만원 이상 차이가 발생합니다.</strong></p><p><strong>6천만원이라면 kwh당 25원 차이가 발생하며 생산성은 10%가량 적다는 점입니다.</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설비가 차이가 kwh당 25원, 생산성 차이가 20원 차이라면 45원 차이가 발생하는 구조입니다.</strong></p><p><strong>즉 건축물 이용이 가중치 1.5를 받는다 하더라도 노지보다 수익성은 낮습니다.</strong></p><p><strong>그리고 노지 가중치 1.2와 1.0의 경우 설치비에서 kw당 10만원 이상 차이가 발생합니다.</strong></p><p><strong>일반 비용이나 유지관리에 있어서 월 10만원 20년으로 보면 kwh당 10원 차이일 것입니다.</strong></p><p><br></p><p><strong>설치비가 10만원 차이라면 판매가격은 4원/kwh가량이기에 비용 포함 15원 차이가 발생압니다.</strong></p><p><strong>여기에 상실비용으로 보면 25원 가량 차이가 발생하니 가중치 1.2와 1.0의 구조는 비슷합니다.</strong></p><p><strong>ESS는 해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아마도 비슷한 수익구조일 것이며 </strong><strong>태양광 가중치는 1.0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strong></p><p><strong>가중치의 변환 수치와 더불어 문제는 상실비용인데 요즘 이런 내용들이 넘쳐납니다.</strong></p><p><strong></strong><strong><br></strong></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371505C30A3E038" class="txc-image" width="661"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61" exif="{}" data-filename="1.png" id="A_993371505C30A3E03845F1"/></p><p><strong><br></strong></p><p><strong>건강보험, 국민연금등의 과표 기준이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는 시간이 흐르면 알게 될 것입니다.</strong></p><p><strong>저 역시 이번 291kw급 발전소를 자녀에서 제게로 양수도 절차를 진행하려고 합니다.</strong></p><p><strong>저는 국민연금 납부 대상자가 아니나 자녀는 앞으로 수십년 납부해야 하는 대상입니다.</strong></p><p><strong>그리고 지인은 부인명의로 태양광사업을 시작했다가 부인이 별도로 건강보험료 35만원가량을 납부하게 되었습니다.</strong></p><p><strong></strong><br></p><p><strong>3020 혹은 2040이니 하는 정책은 최저임금정책처럼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도록 하는 정책입니다.</strong></p><p><strong>그래프 그리기에 달인이라고 할 정도로 숫자에 매몰된 정권이며 </strong><strong>그 손실은 국민에게 돌아가는 게 현실입니다.</strong></p><p><strong>농촌태양광? 소옇태양광 FIT 웃기는 소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정책이며 </strong><strong>말 그대로 폭탄입니다.</strong></p><p><strong>달콤한 이면에 숨겨진 상실비용에 대한 유의사항은 말해주고 있지 않습니다.</strong></p><p><strong></strong><strong></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건강보험료 인상율을 보면 요즘처럼 과도한 인상은 없었습니다.</strong></p><p><strong>국민연금도 마찬가지라서 이번 개인사업자 태양광사업을 하나의-법인이든 개인사업자든-사업자로 전환하려고 합니다.</strong></p><p><strong>그리고 </strong><strong>경우의 수가 되면 태양광발전 사업을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strong></p><p><strong>눈에 보이지 않은 비용인 상실비용은 수익에서 차감하는 정도가 어마아마하다는 점입니다.</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매월 50만원씩 안 내도 될 돈을 낸다면? 100kw급은 국가에 자선사업을 한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strong></p><p><strong>현 정부에서는 놀고 먹는 게 최선의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strong></p><p><strong>농촌에서 농촌 태양광 정첵에 넘어가 100lkw급 한 두개소를 본인과 집사람 명의로 했다면?</strong></p><p><strong>절반은 국가에 헌납하는 것이라는 점과 </strong><strong>태양광발전 사업의 가중치는 1.0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곤란합니다.</strong></p><p><strong></strong><strong><br></strong></p><p><strong>2019년은 태양광사업자를 몰아주기하는 해로 전략을 세웠습니다.</strong></p><p><strong>유한회사를 설립하든, 한 개인에게 몰아주든 상실비용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때입니다.</strong></p><p><strong>어제 세무사와 협의를 거쳐 내린 결정이며 </strong><strong>허가만 득한 발전소도 공사개시 전에 양수도 절차를 밟으려고 합니다.</strong></p><p><strong>현 정부에서는 사업을 할수록 상실비용이 커지며 </strong><strong>영혼이 없는 공무담당자들은 시키는 대로 할 뿐입니다.</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잠시 사업 진행은 시기를 두고 기다릴 필요가 생긴 셈입니다.</strong></p><p><strong>어느 시기부터 예외조항이 대안으로 제시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다리는 게 상수일 수 있습니다.</strong></p><p><strong>서두른다고 좋을 것도 없는 태양광 사업에서 소급적용이 없는 정책에서 기다림만이 최선의 전략일 수 있습니다.</strong></p><p><strong></strong></p><p><strong>어느 싯점부터 어느 정책을 적용한다고 할 때 신재생에너지 부문에 대한 여러 정책들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2014년 9월 노지 가중치가 0.7에서 1.2로 변경을 예고했었습니다.</strong></p><p><strong>소문은 2014년 6월부터 있었으며 시행은 2015년 3월 13일부로 적용되었었습니다.</strong></p><p><strong>당시 2014년 6월경 설비확인 신청한 발전소들은 보완이 떨어지면 보완에 응하지 않았었습니다.</strong></p><p><strong>그리고 몇 달 smp대금만 받다가 3월 13일부로 설비확인 신청을 하였던 것처럼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그래서 2019년 설비 예정인 발전소는 최대한 늦춰 10월쯤 시공하여 11월 설비확인 신청 예정입니다.</strong></p><p><strong>그리고 그 후로는 최대한 시기를 늦춰 달라진 정책에 맞춤 시공으로 갈 예정입니다.</strong></p><p><strong>별로 남지 않은 수익구조에서 상실비용은 국가에 헌납하는 꼴이기에 태양광발전 사업은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strong></p><p><strong>2012년 사업을 진행한 이들이 최근 당면한 과제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strong><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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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은 직장인이되면 안내는것 아닌가요?
월 60시간 일하면 건강보험 국민연금 가입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족간 고용은 산재.고용보험 가입 의무 없습니다.
앞으로는 다 걸러질 것입니다.
어느 소득분이 많냐에 따라 달라지는 구조라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이번 농업소득이 많다는 증빙자료로 사업자로 인한 보완을 요구했지만 합산하여 계산되기에 더 손해일 것이라는 점이 나타났습니다.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앞으로 직장인이 사업자를 병행할 경우 둘 다 적용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요즘 부동산이 많은 경우 위장취업에 대한 장치들이 만들어지듯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