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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재 상무이사는 광동탕과 '우황청심원'으로 대표되던 광동제약 주력상품을 '비타500과 광동 옥수수수염차'로 바꿔 놓은 주역이다. 비타 500은 드링크 시장의 만리장성 같은 존재인 박카스를 밀어내고 출시 7년 만에 20억 병을 판매한데 이어 광동옥수수 수염차는 출시 20일만에 2억병을 판매하는 등 우리나라 차 음료 시장의 70%를 점유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상무이사는 촌음을 다투는 업무일정에도 그동안 못 다한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해남맨이다. 그는 각종 행사 시 고향민과 재경해남군 향우들에게 자사의 음료제품인 비타500과 옥수수수염차를 선물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해남군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해, 해남노인종합복지관에 1000병의 음료를 협찬한데 이어 지난 4월 땅끝마라톤대회에도 음료를 협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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