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생각하는 복사용지 더블에이 (Double A) 그리고 나의 에코 라이프!
우리에게 있어 환경이란 생물이 살아 숨쉬는 공간이며,
서식하는 곳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 큰 영향을 주는 요소 중에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나라가 성장하면서 그만큼 자연환경은 황폐 해져가고 있는데요….
저도 아직까지는 그다지 불편을 모르고 있지만 언젠가는 닥쳐올 자연재해에 있어 미리 방지하기 위해
지금부터 집에서 또는 회사에서 간단하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보았어요.
바로 에코라이프랍니다~!
월요일은 출근길이 많이 막히잖아요…
그러니까 버스 전용도로나 막히지 않는 지하철을 이용하여 일찍 출근 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화요일은 불의 날이니까 전기 절약하기..
가정에 무의미 하게 꼽혀있는 콘센트만 뽑아도 10%나 절약된다고 하네요.
수요일은 물의 날이므로
그동안 모아 둔 빨래를 모아서 한번에 하기, 빨래를 자주하는 것도 환경오염의 원인이 된다는 것… 다들 아시죠?
목요일은 나무의 날.
나무에 물 주고 나무로 만들어지는 종이나 종이타올, 종이컵 등 일회용품 쓰지 않기
금요일은 분리수거 및 친환경 상품을 사용 하기,
저희집도 금요일마다 재활용 분리수거 하는 날이거든요… 꼭 그날만큼은 아무리 바뻐도 지킨답니다~
토요일은 흙의 날인 만큼
우리 흙에서 자란 우리 농산물 이용하기
일요일은 태양의 날로
자연에너지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고 실천하기
이렇게 일주일 동안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지킨다면 많이 지친 환경도 어느덧 금새 다시
건강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산업이 발달하면서 이산화탄소가 많이 발생하는 요즘 시대에 나무의 중요성이 절실한데요…
그래서 4월 5일 식목일이 탄생하기 된 것인 지도 모르겠습니다.
한때는 종이 만들 나무가 없어서 나무를 수입을 해서 종이를 만들었다는 소식을 들은적이 있어요.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세계에 있는 나무를 다 잘라버리면 어떻게 될지….
생각만 해도 모든 산이 벌거숭이 산이 된다고 생각하니 무섭네요…
그래서 요즘은 재활용지 사용이라든지 아니면 한번 사용했던 종이를 버리지 않고 이면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Double A 에서도 친환경을 생각하여 종이를 만들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지난번 친환경 제품 관련 포스팅을 하다가 본 내용인데요…
지구 온난화를 막고 또 천연산림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지역사외 농부들과 Double A Paper-Tree 4억 그루를 심어 재배를 한 후
지금 우리가 흔히 쓰는 A4 종이를 만든다고 하네요.
그래서 Double A 종이 1권을 사용할 때마다 12.5kg 의 이산화탄소를 사라지게 하구요….
단지 종이를 사용하는 것 뿐인데 이산화탄소까지 없애는 것을 생각하여 종이를 만든다고 생각하니 대단한 것 같습니다.
Double A 기업에서도 친환경에 대해 관심이 대단한듯….
그리고 이번에 재미있는 어플을 하나 만들었던데
Double A 가 입을 벌리면서 공장이나 자동차에서 나오는 CO2를 잡아 먹는 게임 어플 이더라구요.
게임 자체는 어렵지 않구요, 나른 친환경을 생각하여 만든 점이 좋아서 저도 하나 다운 받았답니다.
왠지 게임 하나로도 환경을 생각 하는 것 같은 뿌듯함과 나름 하다 보면 시간이 잘 간다는 ㅎㅎ
다운받으실 분들을 위한 친절한 링크!!
아이폰용
안드로이드용
클릭하면 더블에이 게임 다운로드 사이트가 떠요.
어차피 꼭 써야 하는 종이라면 이렇게 좋은 뜻을 담아 친환경운동을 펼치고
또 종이 1권을 다 쓰면 이산화탄소까지 사라지게 하는 1석 2조의 Double A 종이를 사용하면 어떨까~하네요.
지금 당장 자연으로부터 입는 피해가 없다고 너무 방심하지 말고
지금부터 라도 작은 환경실천을 통해 큰 피해가 오는 일은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이상 엣지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