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무어 노화사진포착 전세계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해외 언론매체와 방송들은 11월 11일 "막 49세 생일을 지낸 그녀의 모습은
평상시에 비교해 피로한 기색 표정을 지으며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동안미녀로 나이를 무색하게 했던 과거와 달리 데미무어는
앙상한 몸매와 심하게 주름진 얼굴로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고 전하고
"특히 셔츠 사이로 드러나는 앙상한 갈비뼈는 안타깝다"고 말하고 있다
"그녀의 달라진 모습은 최근 연하남편 애쉬튼 커쳐(33)와의
불화설로 더욱 부채질 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애쉬튼 커쳐는 지난 9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서 한 20대 여성과
불륜설에 휘말린바 있다"고 말하고 있고 "당시 애쉬튼 커쳐는
데미무어와의 결혼 6주년 기념일을 다른 여성과 보낸것으로 알려져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고 덧붙여 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데미무어와 애쉬튼 커쳐는 지난 2005년 16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할리우드 대표 잉꼬부부로 부러움을 샀었다
그러나 "지난 9월 애쉬튼 커쳐의 불륜설이 불거진 이후 둘의 관계는
계속 삐걱대고 있다"고 해외 언론들은 일제히 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데미무어 최근모습 기사로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충격이다. 데미무어 급격노화 남편 탓?"
"데미무어 노화소식이 안타깝다. 세월앞에 장사 없다고 하더니~"
"49세 맞아? 최근 마른 모습에 주름살이 어색하네 "등
데미무어 노화 최근사진에 안타까운 글들이 주를 잇고 있다
<출처-트위터 사진게시판,TMZ.com, 해외 포탈 커뮤니티 게시판>
데미무어 "사랑과 영혼" 영화로 팬이 됐는데 데미무어
최근모습의 사진이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드네요.
건강 이상이 있어서 그런지, 불화설로 그런지는 알수 없지만
아무쪼록 건강한 모습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길 응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