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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샴 가정교회
 
 
 
카페 게시글
신부들과의 나눔 Accent Wall을 만들어요.<오포센터 작업>
마리아 추천 0 조회 75 13.05.01 13:2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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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01 13:34

    첫댓글 아직 해야할 일들이 많이 남았지만, 여러가지 스케줄들로 인해 진행도 더디 되고 있지만, 센터를 개원하기 위해 인도하시는 주님의 손길 안에서 많은 열매들이 맺어지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곧 아름다운 센터 안에서, 귀하고 아름다운 교제와 나눔이 풍성하게 이루어지게 될 날을 설레임과 함께 기다려 봅니다. 아멘! 할렐루야!

  • 13.05.01 20:58

    동역자들의 수고로인하여 아름답게 단장되는 오포센타가 속히 주님의 뜾이 이루워 지기를 기도합니다.

  • 13.05.01 22:01

    모든 분들에게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특히 도배할 때에 드보라자매님의 모습이 완전 도배 전문가가 하시는 것 같아요! 모든 동역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죄송해요!

  • 작성자 13.05.02 21:45

    그렇죠? 전문가 같으시죠? 누가보면 도배 전문가라 할거예요~~ 정말 쓱쓱 싹싹 이에요. 요안나 자매님과 두 분이서 얼마나 손발이 척척 맞던지요. 동림리 센터 단장할 때는 수산나 자매님께서 칠 전문가^^셨는데 말이에요^^

  • 13.05.02 10:03

    정말, 장비를 옆에 탁 차고 도배를 하시는 드보라 자매님의 포스가~~~ ^^
    드보라 자매님께서는 무엇을 하시든 전투적이시죠. 그 모습이 참으로 멋집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동역자분들이 움직이시는 모습을 보면, 그 모습 자체가 감동을 줍니다. 아멘! 할렐루야!

  • 13.05.02 11:00

    정말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져요~ 멋지세요!!

  • 13.05.02 00:11

    드보라자매님 도배 전문가 맞아요. 뭘 해도 전문가 다웠어요. 몸을 던져 하셨거든요. 지나고 보니 즐거웠었네요..

  • 작성자 13.05.02 21:52

    자매님도 전문가 이시지요.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20년 넘게 현직에서 일하고 계시잖아요^^ ~~

  • 13.05.03 07:58

    그러네요. 가장 현직다운 현직이네요.^^

  • 13.05.02 12:22

    오포센타는 모두 비 전문가들인 동역자 분들의 솜씨들로 채워져 가고 있는데.. 하나하나 해 나가며 기뻐하며 때론 자화자찬도 아끼지 않고 하는 모습이 꼭 어린아이들과 같아요~ 아이들은 머리로 일하지 않고 마음로 일하잖아요~ 그래서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받고 싶으신 예배는 스케줄 짜고 계획하며 머리로 일하는 거이 아니라 아이들과 같은 이쁜 마음을 받길 원하시는 것 같아요..

  • 13.05.02 09:55

    그렇네요? ^^ 아멘! 할렐루야!

  • 작성자 13.05.02 21:44

    네 자매님^^ 맞아요. 어린이와 같은 이쁜마음! 그것이 우리가 소유하고 결코 잃어버려서는 안되는 마음이지요. 동역자분들의 솜씨가 날로 업그레이드 되는데^^ 솜씨가 업그레이드 된다기보다 마음이 어린아이로 돌아가는 것에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고 믿어요. 아멘! 할렐루야!

  • 13.05.03 08:01

    주님이 이 센타에서 무엇을 주기 원하시는지 점점 드라나고 있네요. 써프라이즈하신 우리 주님!^^

  • 13.05.02 11:30

    아멘1 할렐루야!

  • 13.05.03 07:01

    와 도배하시는 포스가 굉장한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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