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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차류시음기 Re:중차공사 9062전차 시음기(원문)
메뚜기 추천 0 조회 658 16.04.20 15:1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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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4.20 15:16

    첫댓글 이게 원문입니다. 전체 메일로 날렸기 때문에 남아있는것을 가져와봤습니다. 잘못된 정보기 때문에 며칠만 두고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눈씻고 찾아봐도 "딱"이라는 문자는 없습니다.

  • 16.04.20 21:10

    글은 언제든 수정 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노차를 먹지 않는 제가 왜 노차에 대해 글을 올리신 관심을 갖게 되었을까요? 메뚜기님께서 노차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이 차는 26년의 진기가 맞다고 표현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차를 마시면 차를 한 번 마시고 26년의 진기가 맞다고 표현할 수 있을까? 그게 신기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공구의 상황을 지켜 보고 있었던 것이고 공구가 취소 되었다는 공지를 보고 왜 초음에 그리 말씀하셨을까? 내가 잘못 읽었나? 해서 원본을 삭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부탁을 드린 것입니다. '딱 26년의 진기'라는 표현이 없다면 제가 꿈을 꿨나 보네요. 하지만 꿈이라고 하기엔 ...

  • 작성자 16.04.20 21:13

    @데칼코마니 원문 그대로 입니다. 데칼님도 아마 메일을 받으셨을텐데요. 비교해보십시오.

  • 16.04.20 21:15

    @메뚜기 그렇잖아도 메일 다 보내셨다길래 찾아 보았는데 없더군요. 왜 그럴까요?

  • 작성자 16.04.20 21:16

    @데칼코마니 전체멜로 보넸습니다. 찾아보세요

  • 16.04.20 21:18

    @메뚜기 몇번이나 찾아 봤죠. 스팸이랑 휴지통까지 ^^* 있으면 제가 이렇게 요구 드렸겠습니까? 바로 궁금증이 풀렸을텐데요.

  • 작성자 16.04.20 21:35

    @데칼코마니 다른분들도 메일 다 받았습니다. 태클을 거실려면 똑바로 거시구요. 꿈 쏙에서 해매셔요

  • 16.04.20 21:20

    @메뚜기 재가 지금 태클 거는 것으로 보이나요? 전 그럴 의도는 전혀 앖고 그냥 사실이 그랬다고 제 입장을 이야기한 것뿐인데요.

  • 16.04.20 21:22

    @메뚜기 "꿈 속에서 헤매세요" 이게 정중한 어른이라는 분이 하실 말투는 아닌 듯 하네요.

  • 작성자 16.04.20 21:40

    @데칼코마니
    '딱 26년의 진기'라는 표현이 없다면 제가 꿈을 꿨나 보네요. 하지만 꿈이라고 하기엔 ... ---> 제가 원문을 수정한것 같은가요? 음해하려 작정하고 오신 분들에겐 정중할 필요가 없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시용님께로.

  • 16.04.20 21:40

    @데칼코마니 데칼코마니님 원문은 다른 카페에도 스크랩이 되어 올라가 있는 글들이 있습니다.
    두분 이정도에서 정리 하심이 어떨까요. 댓글은 달지 않아도 여러분들이 글을 읽어 보았을 겁니다.
    메두뚜기님. 시용님.데칼코마니님의 의견들은 충분히 아실 거 같습니다.
    감정싸움으로 가면 본인이 제일 피곤합니다.

  • 작성자 16.04.20 21:43

    @아하컴 목적이 있어 오신 분들인데 이미 강탈되었습니다. 저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고, 명예훼손으로 신고할려다 참았습니다. 피곤합니다.

  • 16.04.20 20:35

    글을 지우지 마시고 남겨 주시면 좋지 않을까요?

    스크랩으로 여러사이트에 올려져있는 내용이라 이곳에서 정리해 두는게 좋을 거라 봅니다.
    글 머리에 불발된 내용도 같이 적어서 남겨주시면 자료로 가치가 충분하다 봅니다.
    시음기는 적어 두었으나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이번주 다우회에서 같이 맛을 보고 올리려 기다린거죠.

    누구의 잘못이나 착각이 아니라 이런 일을 겪으며 한번 더 차를 선택하는 기준을 생각해 보게 만드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16.04.20 20:39

    예 알겠습니다.

  • 16.04.21 03:31

    @메뚜기 時非知者는 상대를 않함이 상책이요, 시시비비를 가릴려하는것은 중책이요,다툼은 하책일 뿐입니다.
    무시하시고 좋은 茶緣은 향기가 나고 무릇 겸손함에 그 경지가 빛난다 하지요.
    터인 공간이고 누굴 탓하고 미워하면 뭐합니까?
    얼굴 않보인 다고 숨어서 댓글질하는 그 자신이 초라하고 비겁해질 뿐이지요.
    비오는 새벽입니다.
    상큼한 하루가 맑게 시작하려나 봅니다.
    청량감있는 茶!!!
    진하게 우려서 한잔 드시고 하루를 또 힘차게 나갑시다.

  • 16.04.21 21:00

    @타박솔 좋은 말씀이십니다. 그동안 차연구소를 꾸려온 메뚜기님을 모두 잘 아는데 일일이 상대를 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지요.
    더이상 밝히려 마시고 차연구소를 잘 관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 16.04.22 02:54

    @무설자 옳으신 말씀입니다.
    잘계시죠?
    일전 부산 차량제 다회에서 잠깐뵙고 일정상 바삐오느라 충분한 시간을 갖지못해 못내 아쉬움을 동호인의 공간에서 뵈오니 무척 반갑습니다.
    또한 인연이 깊어지면 재회할 기회가 있겠죠?
    건강하시고 무설자님의 글을 즐겨 보고있습니다^^

  • 16.04.22 07:32

    @타박솔 이렇게 댓글로 안부를 나누니 온라인의 인연이 다반사올습니다. ㅎㅎㅎ
    다음에 부산에 오실 일이 있으면 에피소드인커피에서 차 한 잔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

  • 16.04.23 00:13

    @무설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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