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이제 3500년 된 파라오의 미라가 첨단 의학 기술을 이용하여,
실물은 건드리지 않고 발굴되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집트 카이로대의 사하르 살림 교수 연구진은 최근 수백 장의
고해상도 평면 X선 영상으로 미라를 감싼 천을 디지털로 풀고
파라오의 골격과 연조직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죽은 지 350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치아가 튼튼한 이 미라는
기원전 1525년~1504년 이집트를 통치한 아멘호텝 1세로
밝혀졌습니다.
◀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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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기술 이용. 고분 속 유물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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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5 11:5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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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라 인사 방 보다 이런 글 저런 글방에 들어가면 좋을 듯하여
그곳으로 이동해 드리겠습니다
좋은 소식 자주 접할 수 있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