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생활에 감초 역할을 하고 있는
라면은 먹을 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올 때가 많아요
인기 있는 만큼 라면의 변신은 무궁무진
이번에 강한 매운맛과 부드러운 치즈가 만난
팔도 신제품 체다치즈 틈새라면을 만났습니다

강렬한 매운맛과
부드러운 치즈 맛의 만남
팔도 체다치즈 틈새라면
틈새라면이란?
1981년 김복현 사장이 명동 작은 골목집에서
강렬한 매운맛의 "빨개떡"으로 시작한
라면 전문점이자 문화의 장소라고 합니다

팔도 체다치즈 틈새라면 한 번들에는
4개가 들어있습니다


팔도 체다치즈 틈새라면
한 봉에
127g (530kcal)
치즈 스프 중 치즈 가 21.2% 함유
(네덜란드산 체다치즈 67.2%)

라면은 봉지에 나와있는 레시피 대로 끓이는 것이 가장 맛있죠~
라면을 가장 맛있는 먹는 방법은
물의 양이 중요한 것으로 만 알고 있었는데
면에서 우러나오는 성분과 스프 성분이 함께 어울리게 한꺼번에 끓여주며
무엇보다 면은 휘젓지 말고 그대로 익히면 오히려 가장 쫄깃하다고 합니다
계란을 풀지 말고 그대로 익혀야 더 맛있다고 해요


팔도 체다치즈 틈새라면 한 봉을 개봉하면
면, 분말스프, 건더기 스프 하고
치즈스프가 들어있습니다

분말스프

건더기스프

치즈스프

팔도 체다치즈 틈새라면
면


라면을 가장 맛있게 끓이기 위해서는 물량 조절이 중요한데요
요즘 라면 냄비 안에 용량 표시가 되어있어
이용하시는 방법이 가장 편리할 것 같아요
저는 워낙 떡국떡에 밥을 말아먹는 것을 좋아하여
라면을 끓이면 떡국떡을 넣고 마지막에 밥을 말아 같이 먹어요
때로는 라면봉지안에
떡국떡도 들어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면, 분말스프, 건더기스프를 넣고 끓여주었어요
떡국떡도 함께 넣었어요


약 3분30초간
면을 저어주지 않고 끓여주었습니다

팔도 체다치즈 틈새라면 치즈스프는
다 끓인다음
그릇에 옮겨 담은 후 넣어주었습니다


팔도 체다치즈 틈새라면
국물만 봐도 입안에 침이 가득~~
매콤해 보였어요


팔도 체다치즈 틈새라면
치즈 스프를 넣고 섞어 주고 나니
국물색상이 좀 부드러워졌습니다


팔도 체다치즈 틈새라면
국물 맛은
첫맛부터 매우 칼칼한 맛이 입안에 싹~~~퍼지면서
매우 맛있는 매운맛이 퍼지는가 싶으면
살짝 부드러운 맛이 잡아주는 듯
뒷맛은 개운한 것이
치즈가 맛있는 맛을 더해주고
뒷맛에서 매우 칼칼한 매운맛을 개운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면발은 통통하면서
씹을 때마다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면발에도 양념에 잘 베어 맛있어요
그동안 치즈라면 하면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맛만 느꼈다면
칼칼하면서 매콤한 맛을 더 맛있게 만들어 주고
느끼한 맛이 전혀 없이
뒷맛을 깔끔하면서 개운하여
해장으로 또는 입맛 없을 때 잘 어울리는
팔도 체다치즈 틈새라면 맛있는 매운맛이 개운해요~

*팔도 체다치즈 틈새라면 체험단으로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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