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메디피아 검진센터에서
검진을 받았는데 친절하다.
여기저기 안내하는 분들이 척척 잘해 주셔서 일사천리로
척척 할 수있어서 좋았다.
나의동반자랑 함께 했는데 협족하는것 같다.
시청근처 부산은행을 찾아 갔는데
헤메었다.
알고보니 서울 시청은 바로 지하철이 연결이 되지 않고 다른 노선으로 이어져 있어서
찾는데 애로상이 있었다.
2호선을 타고 종로3가에서 내렸는데
알고보니 을지입구에서 내려도 될 것 같다.
우선 우리는 한신메디피아에서 롱빵과 호박죽과 배지밀을 받아서 죽은 먹고
나느 위가 헐어서 처방을 주셨는데 2주다.
위 보호한 약이다.
받아서 점원역에서 종로3가와서 부산은행을 찾아서
나의동반자 통장정리하고
나는 통장 분실로 하고 보안카드 만들고 제크카드 만들고
이래저래 해서 14300원이 들었다.
나의동반자는 돼지국밥을 좋아해서 직원이데 물어서
돼지국집은 이층인데 다른 집보다 비싸다
백주도 5000원이다.
그래도 기분좋게 먹었다.
국밥은 아에 밥을 넣어서 주셨다.
이상하다.
고기는 많은데 따로 주었으면 좋았으텐데 아쉽다.
가격에 비해서
나선전화가 온다.
알고 보니 부산은행이다.
체크카드 가지고 가지않았다고 한다.
나의동반자는 구지 그카드가 필요하나고 한다.
통장으로 해도 무방하지 않는냐고 한다.
생각해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다.
지하철 2호선에서 왕십리 까지와서 왕십리에서 둔촌동 5선을 왔다.
그이는 다리도 아프고 치아 치료과정이 힘들어한다.
막펴주는집에서 샤이머스가 4송에 20000원이고 머루포도는 12000원이다.
싸서 각각한박스를 사고 바나나를 샀다.
금요일에 나의동반자 생일이라고 모인다.
그래서 샀다.
함께 먹어려고 샀다
내일은 미역과 찹쌀을 사면된다.
생선을 먹으면 될 것같다
오늘도 나아닌 인연덕분으로 하는일 잘 되어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검진받고 나니 롱케익크를 주셨다.
나도 하나 받고
나의동반자님도 받고 해서 아들외내와 손주 먹어라고 갖고 가라고 카톡에 올렸다.
오늘도 아모르파티 아모르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