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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을 읽기전에 먼저 한국 다문화정책의 간단한 개요에 대해서 알아 보아요
민주당 집권시에 조선족들 동포라고 이미지 조작하고(MBC와 연계) 관광비자(3개월짜리) 막퍼줘서, 한국에 조선족들 물밀듯이 진입했고,
관광비자로 진입해서, 전부 불법체류로 버팀, 그러다가 몇번의 난동 (민주당 의원들이 주축으로 데모질)이후 법을 뜯어고쳐서,불법체류를 합법체류로 만들어 버림.(유일하게 민주당 이인제만 반대)
그후, 전문적으로 공산권 국가 사람들 한국에 불러들이기 시작함.
민주당 계산은 외국인들 불러 모아서, 그들이 성장하면 민주당 찍게만드는 구조(미국 민주당 사례)
새누리당과의 약300만표 차이를 매꾼다는 전략에서 시작됨
하다하다가 못해서, 6.25당시 중공군에 참여해서 한국인 죽여서 표창받은 조선족들 독립운동가 만드는 조작부터, 조선족한테 사죄한다는 무릎꿇기 쑈까지 벌인게 노무현.
다른 국가 사례보면, 아무리 좌익계열 정당들이라도, 외노자들 문제는 신중함.
특히 노동당 계열, 노조계열은 자국 노동자 지키기 위해서, 외노자들 못들어 오게 막는 역할을 합니다.
한데, 한국은 민노당부터 민주당 전부 외노자 권익보호 데모만 할뿐, 외노자로 인해서 자국민 노동자 죽던지 말던지 신경안씀.
외노자 데모 주동자가 민노총,민노당(현 통합진보당 이정희)였습니다. 어이가 없죠.
문재인이 과거에 무리하게 패스카마호 쑈를 벌인 것도 이미 외노자+조선족표를 염두에 둔 계산된 행동였구요...
노무현때, 문재인이 벌인 일이 또 한가지가 더 있는데, "우토로 마을 구하기 운동"
언뜻보면, 일본에서 차별받는 재일들 구한다고 하는데, 그게 아닙니다.
이들 우토로 마을의 재일은 조총련 소속에요..북한과 연결이 있죠.
조총련들은 김일성,김정일을 아버지라 부르는 세뇌교육받고, 여자들 북조선 학생 복장 입힙니다. (일본에서 외국인 학교도 고등학교까지 돈 대주는데, 이게 문제되서 조총련 학교들에게 지원받으려면, 김일성,김정일 우상화 교육만 빼라고 했는데, 조총련이 거절. 거기서 지원문제 발생)
암든, 북한측에 납치된 일본 소녀 문제때문에, 일본측이 납치된 일본소녀 풀어달라고 했는데. 김정일이 두당 10억$ 주면 풀어준다고 했고,당시 고이즈미가 북한가서 총100억$ 주겠다고 언질주고. 김정일이 북한까지온 고이즈미 체면 세우라고 3명인가 풀어줬죠.
고이즈미는 일본 돌아와서, 모든 사정 일본국민에게 보고.. 일본 국민 분노 폭발해서, 그전까지 북한 두둔하고 납치 없다고 햇던, 일본 사회당,공산당 괴멸했습니다. (일본 사회당 한때 정권까지 잡은 거대당였음. 북한 덕분에 일본 좌빨들 전멸당함)
이때, 한국의 민주당(노무현시기)은 궁지에 몰린 조총련을 구하려고, 대량의 조총련을 민단으로 그냥 한국 국적 줍니다.
그후, 한국 민주당이 정권 놓치고, 천안함,연평도때 보여준 발언들은 정말 충격적였죠. 자국민들이 죽었는데도 북한 옹호.... 온갖 사건에 자국민인 한국인들 배신하고 북한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북한이죠.
과거, 노무현이 대통령 당선되고 정권 초창기때, 민주당내 좌빨운동권들이 그동안 이용했던, 구민주당계열 노친네들을 전부 토사구팽하고 당을 장악했죠.
그래서, 구민주당계열이 열받아서, 한나라당과 손잡고, 노무현 탄핵했고, 그후 과정은 잘아실겁니다. 민주당 노친네들은 전멸?고, 결국 그들은 박근혜 한테 머리숙이고 새누리당에 들어가게 됩니다.
한국 민주당은 이제 대놓고, 과거 운동권 동지들 한자리씩 하게 만든다고, 야권연대 운운해서, 민노당 패거리들 끌어들여서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뱃지 달아줬죠. 북한가서 김일성 만나고 돌아온 임수경까지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만들어줬구요.
정확하게 말하면,세심한 계획하에 전라도를 인질로 잡고, 자신들의 세력을 불린 것이죠.
암든,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면, 일본 민주당(우익계열)도 그전부터 북한과의 연대,다문화,이민자 우대등으로 눈앳가시였다가, 분노한 일본국민들의 급 우경화로 여러 사건이 겹쳐서 이번에 일본 민주당까지 괴멸?죠..
북한이 대단하죠. 일본 공산당,사회당,민주당을 괴멸시킨 근본적 원인이니까요.
물론, 다문화를 지원하는 것은 새누리당도 마찬가지 입니다.
새누리당내에도 좌빨세력들 존재하거든요.거기에 더 복잡한 개독이 관여되있구요. (한쪽은 좌빨들, 한쪽은 조선족 포섭해서 중국에 개독포교 전략,북한정보 수집에 이용등)
이명박은 다들 아시다시피, 한국 개독 총결집된 결과물이구요. (개독은 "사막잡신 야훼"만을 위한 신국건설이 중요목적이라서, 한국인이라도 개독안믿는 사람은 말살해야할 이교도 취급으로 사정안봐주구요, 한국이 망하던 말던, 종교포교를 우선시하죠. 포교를 위해 외노자를 한국에 불러들이는데 배후)
이들에게 김일성,김정일 우상화 세뇌가 잘된 북한인처럼 좋은 타겟은 없죠. 교리가 똑같거든요.
세뇌해서 길이 잘든 북한인들.. 북한만 붕괴되면, 순식간에 개독 노예로 만드는 것은 일도 아니죠.
한국에 온 조선족들 대부분을 개독이 흡수하려고 온갖 편의를 봐주기도 하죠.(실제로 많이 포교 세뇌했구요)
이들 개독의 수법, 좌빨의 수법은 다문화 세력의 수법과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먼저 대상을 마구 다그쳐서 없는 죄를 만들어서 죄인 취급해서 얼이 빠지게 만듭니다. (좌빨들은 자신들은 조금도 믿지않는 민족,동포,평등,자유,인권으로 세뇌하고, 개독은 신자들에게 모태죄인이라고 세뇌하고, 다문화 세력은 한국 나빠요,한국인 나빠요부터 시작하죠)
국제적으로 전부 연결되 있습니다. 거기에 금융,인건비,부동산 등등 연계되어 사실, 이런 짓을 한국에서만 벌이고 있는게 아닙니다.
국제적으로 벌이고 있고, 전부 연결되어 있습니다.
유럽에서 달리, 극우가 등장한게 아닙니다. 이들의 심상치않은 움직임에 화 잘안내고 냉정한 성격의 유럽인들조차 사태를 알고 극단적인 일까지 벌이면서 저항하고 있습니다.(노르웨이의 브레이비크 사건은 그 전조일뿐)
유럽 극우들 연계되서 움직이기 시작했고, 일본과도 연결된 걸로 압니다. 그와중에 일본측은 차례차례 해치우기 위해, 타겟을 우선 한국인으로 잡았구요.
한국은 이들이 미리 선수쳐서, 히틀러,나치,인종차별자 이미지 덮어씌웠구요. 솔직히, 한국은 절망적 속수무책으로 당하는.데 국민들은 모르죠.모른척인가
더 들어가면, 이제까지 악당으로 알고 있었던, 군부독재가 그나마 한국이 이들 온갖 구역질나는 다문화세력에게 먹히는 걸 늦처주는 역할을 하고 있었고,
군부독재의 붕괴,속칭 민주화로 알려진 일련의 사태에도 이들이 관여하고 있었죠.
한국의 미래를 보고 싶다면, 필리핀을 가서 구경해 보면 됩니다.
개독이 전부 장악해서, 콘돔조차 사용하지 못하고, 낙태도 못해서 인간 노예들을 무한 생산하는 역할을 하는 국가 (왠지, 닭장에 갖혀서 알만 낳는 신세의 닭과 비슷함) 다문화 세력에 장악되서, 자국,자신의 민족에 대한 자부심은 1%도 없이 외국 탈출만이 유일한 꿈이 된 국민들.
자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내막을 모르는 상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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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프랑스 사회에 대한 환상을 깨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프랑스 제도 본받자던 진보좌파들이 6월 프랑스 eu의회선거 결과에는 입을 똑같이 다물고있죠
그렇게 우리가 독재자딸 당선됐다고 남의나라 의식하던 사람들이 정작 프랑스와 전유럽이 지금 말도안되는 개망신짓거리하는것도 말 안하고있죠.
도대체 우리나라 진보진영 지식인들의 그 표리부동함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최소한 프랑스식 제도및 사람을 본받자는 사람들은 반성 안할거면 사실이라도 말해줘야되는거 아닙니까?
프랑스가 올 6월 eu의회 선거에서 국민전선이 1당을 차지했죠. 대략 25퍼센트 득표율인데 여론조사 1위지지율 달리고있고 대선에도 가장 유력한 주자입니다.
그런데 이 국민전선이 어떤당이냐 쉽게말씀드리면 일베사이트에서 정당만들어서 나온겁니다 욕안하는 일베당이요.아니 심지어 욕도 하네요.
공약이나 정강 이러합니다
1.다문화반대,민족주의강화(추가이민 금지,불법이민자 추방) 2.종교와 세속의 분리주의 (가령 이슬람교도가 600만인데 그들을 위해 공립학교에서 지급하는 돼지고기 대체 음식 폐지.이건 곧 이슬람교 니들은 학교 나가라는뜻.) 3. 동성결혼반대. 엄밀히말하면 동성애까지도 자연과 배치된다며 반대하죠.낙태금지. 4. 법인세 지방세등 각종 세율 인하 (이건 얘네가 안해도 사회당까지도 우향우해서 공약으로 내세움. 일자리가 없어서 기업 콩고물 던지기용) 5. 국방비 지출 증가, 강력하고 부강한나라 건설. 6. 관세장벽으로 보호무역주의, 유로존 탈퇴. 7. 사형제 부활, 법질서 강화,불법시위엄단.
우리나라 통진당에서 개거품물 공약 천지죠.
정당 만든이가 르펜으로 아주유명한데 반유대,인종차별 발언으로 유죄판결만 6번받고 이사람 모토는 아주 간단하죠. 원래 인간과 인종은 차이가 있고 세상은 불평등하며 모든인단은 각자의 타고난 바에 따라 대접받아야 한다는게 이사람 평생 주장한 모토고, 그런 취지에서 유대인과 이민자들 비하 발언 나치 두둔발언으로 재판장 가던 사람이죠. 이사람 발언이야 뭐 유명한거 하나 소개시켜드리면
"모든인종은 동등하지않다." 99년 "나치 가스살인은 2차세계대전사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97년
다 고소미먹고 법정갔던 인간인데 지금은 당수자리 딸한테 넘기고 명예총재자리로 갔고요 .
이건 일베랑 아주 유사한 성향이죠. 일베 특징이 박정희찬양, 극도의 다문화혐오 , 동성애 혐오인데 이것도 그것과 매우 유사하죠 .
정책도 우리나라 60년대 공화당하고 아주 흡사합니다. 민족중흥이니 민족 앞세우고 국가에 대한 경례하고, 강력하고 부강한국가 추진, 화교 축출, 보호무역주의 , 강력한 법질서.
이결과 프랑스의 가장 인기있는 가수이자 전 테니스선수인 (갤럽여론조사 5년째 인기있는 엔터테이너 1위하고있는) 야닉노아가 선거전에 대놓고 국민전선이 1등하면 이민가겠다고 했고요.(근데 안감) 마돈나는 프랑스의 히틀러와 싸우자고 했다가 국민전선이 고소했고요 독일재무장관은 파시스트정당이라고 대놓고 말함. 모 지단이나 피레도 국민전선 집권하면 월드컵 보이콧하겠다고 하는건 유명한 사례니 프랑스의 국민전선에 대한 반응은 과장 안하더라도 널리고널렸죠.
심지어 프랑스내에서 대중연합같은 우파포함해서 모든 정당이 국민전선은 뽑으면 안된다 캠페인까지 벌였어요.
그런데도 1위했음. 심지어 지금도 대선 여론조사 1위고요. 이건 정말 부끄럽고 우리가 유심히 지켜봐야할 위험한 현상이죠. 이런 정당은 역사적으로 봤을때 꼭 극단까지 갔거든요. 우리역사에도 나오죠. 뭐 전쟁까지는 현재 안정된 체제에서는 너무 극단적인 형태라고 보고요 . 충분히 유혈사태든지 변형된 유신 형태는 나올수있는거죠.
프랑스 국민들이 지지하는걸 자랑스레 드러내지 못하는것까지 일베랑 비슷. 어디에도 없지만 어디에나 있다는 문구에 진짜 잘어울리는거죠 ..
문제는 이런 유럽의 극우화가 프랑스뿐아니고 전 유럽의 공통적인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겁니다.
그런데도 맨날 유럽 본받자던 사람들이 이거보고는 지금은 침묵하고있는게 우리 진보진영의 현실이죠.
진보진영도 여기서 보고 배우는게 있어야죠. 허구헌날 프랑스 본받자며 우린 조중동과 세뇌된 노인네가 문제라고 그렇게 국민 멍청하다고 했는데, 정작 자유평등박애 본산지이며 그리 칭송하는 바칼로레아를 갖고있는 프랑스의 극우정당 1위를 보면 복지니 증세가 만능은 아니며 개인의 자유를 무한히 허용하는것도 만능은 아니며 결국 인간이란게 먹고사는문제 좀만 수틀리면 본인 권리좀 내려놓을수도 있는 존재이고 또한 그것을 타인에 대한 증오로 대치할수있는 존재이기도 하며 먹고사는 문제앞에 그깟 도덕윤리기준 개나줘버려하는 가벼운 신념을 갖고있는 나약한 동물일수 있다는건 어느나라든지 같다는걸 좀 보고 알아야죠. 자꾸 우리나라만 조중동 세뇌니 노인네들 못배워서 문제라고 주장하는게 헛소리란걸 깨달아야 할텐데요.
당연하게도 우파도 마찬가지로 반성해야죠. 그 우파들이 탐욕스럽고 깨끗하지 않고 또 무관심하면 그 대안 세력으로 극우를 찾는 황당한꼴이 난다는걸 경계해야죠.
끊임없이 공부하고 관심을 가져야지 지금 이건 우파들이야말로 관심갖고 볼 사안인데 아무도 얘기하질않죠.
외국보기 부끄럽지않느냐고 하던 사람들이 지금 유럽보고는 아무말도 하지않는건 정말 모순입니다.
사실 이 유럽 극우정당들은 이건 새누리당이랑 비교가 안될정도로 말도안되는 극우 정당이거든요
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새누리가 국민전선이라 그러는데 새누리는 친 재벌기득권이어서 그렇지 사실 경제민주화다 맞춤형복지다 소득세율 최고과세 대상자 증가 보시면 알겠지만 극우보다는 포퓰리즘 우파정당에 가깝죠. 그래서 다분히 복거일 공병호류의 시장자유주의자들에게 십히고 있는 입장이고, 다문화에 대해서도 이자스민보면 알겠지만 새누리에선 다문화를 되레 적극활용하려하지 저렇게 반대하질않아요.
프랑스 정당스펙트럼 살펴보면 새누리는 대중운동연합에 가깝다고 봐야죠. 대선복지공약만 봐도 법인세율 동결빼고는 뭐 상당수준의 복지를 주장하는 정당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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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야..보수당 자체가 없으니.. 당장 새누리만 봐도 오히려 더 다문화.외노자.다인종을 주장하죠.... 앞선 유럽에서 실시한 정책들이 다 실패하고 있는데 말이죠..이부분에선 한국에선 전부 좌파정당밖에 없으니.. 유럽우파주장하면..쓰레기다..무식하다 선동만하는좌파들 보면....갑갑하죠 당장 유럽현실을 보면..답나오는데 말이죠.....빨리 보수정당 나왔음하네요.. 당장 이자스민의 불페자법안만 봐도..어이없어요. 정통보수남 2014.06.21 17:54 | 삭제
ismael 재미난 말씀을 하시네요 fta를 반대하니 우리나라에서 저 정당이 극좌 취급을 받을거라구요? 극우나 극좌가 공통적으로 띄는 현상이 바로 쇼비니즘 즉 배타적 민족주의입니다. 저러한 민족전선 공약은 전형적인 극우공약이에요 우리나라오면 님말씀대로 fta폐기한다고 하겠죠 당연히. 그런데 그건 극좌라서가 아니라 극우라서 그런겁니다. 대표적으로 우리도 한명있었잖아요 관세장벽 쳐서 국내산업 보호하고 키우자며 국산품쓰고 보호무역주의 하던 대통령 박모시기라고. 그사람은 극좌였나요? 위에 본문 다시읽어보세요 짧게 설명해드렸습니다 전부 조나연 2014.06.21 18:30 | 삭제
[댓글수정]그리고 위에 댓글 살펴보니 386 운동권 세대들의 매우 비합리적이고 비생산적인 프로파간다에 현혹되버린 분들이 많으시네요. 새누리당이 극우 친일이다? 새누리당에 지금 일본사람이나 친일파 후손있나요? 있다면 누가있나요? 박근혜요? 박근혜가 그래서 일본한테 어떤 유화적인 제스처를 취한적있나요? 하다못해 무슨 콩고물이라도 줬었나요? 박근혜말고 또 누가있죠?
기존 운동권세력들이 정치권에 진입하면서 매우 잘못된 80년대방식의 프로파간다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고 그것이 잘못된 인식으로 남아있어서 매우 비생산적인 토론이 이뤄지는게 안타깝습니다.
새누리당 국회의원들 공천신청자들 면모를 한번쯤을 살펴보십쇼 그들 속성이 뭔지.아주 재미난게 일반적인 어느정도의 공통점을 추출해낼수있습니다. 사회의 엘리트계층(판검변 의사등) 과 재벌계층들이 일반적인 그들의 직업군입니다(사학재벌 기업재벌) 뭐 예를 제가 들지않아도 떠오르는 얼굴들 많으실겁니다. 이게 새누리의 정체성이죠. 거기에 이자스민같은 이벤트용 표잡기용 인물하나 박아놓고 재벌과 엘리트계층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힘쓰는 세력이지요. 박근혜는 그중 가장 당선확률 높은 사람을 얼굴마담으로 내세운것에 불과하죠. 도대체 언제까지 80년대 낡고 나이브한 반민족 민족 구도를 유지할려고 그럽니가? 물론 시민들 잘못이 아니라 정치권의 잘못이죠 이건.
되레 새누리당집단은 친일이 아니라 한국을 매우 사랑하는 집단이죠. 왜냐구여? 한국의 기득권이니까 결사적으로 이 국가와 체제를 보위해야하는 사람들이거든요. 여기서 더할나위없는 기득권층인데 왜 국가와 체제를 바꾸고싶어하겟습니까? 아주 꿀단지 황금알이 여긴데요. 최선을다해서 그들의 기득권과 체제를 유지하려고 하죠. 왜그렇게 종북,공산주의 하면 개거품을 물겟습니까. 국가 정체성 수호 운운하면서요. 그건 선거를 위한것도 있겠지만 그들이 가진 정체성이기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잘못생각하시는분들이 여전히 많으시네요 물론 시간이 흐르면 이것도 바뀌겠습니다만 민족 반민족 구도로 규정하는것은 전혀 생산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습니다. 전부 한국 소비자들에 내리잡고 사는 기득권층이 무슨 반민족입니까. 한국이란 꿀단지잡고사는 기득권이죠 물론 엄멀히는 한국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본인 이익을 추종하는거지만요. 조나연 2014.06.21 18:54 | 삭제
근래 불펜에서 본 가장 현실감각 있는 좋은 글이네요. 이 정도 의견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매번 선거에서 지는겁니다. Hiro. 2014.06.21 19:16 | 삭제
출처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576946&cpage=&mbsW=&select=&opt=&keyword= |
출처: 고요한강 원문보기 글쓴이: 고요한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