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중계를 본다.
베드민턴 경기를 기다리며 찾으며
컴퓨터. tv. 돌리고 바꾸어 봐도
중계해 주는 곳이 없다.
인터넷 검색에서 여자 복식 2팀이 모두
8강에 올랐다는 기사를 보았는 데.
공영이라는 국민을 위한 방송이란 구호만
참 한심한 주관 자들 농간.
백하나 선수.
청송초에서 나와 같이 졸업하고 퇴직하고
올림픽 인터뷰 말을 항상 생각해 놓으라 했는데
가만이 다시 들어 본다.
하나야 우리는 하나!
국민이 모두 하나.
잊지말고 그날의 명언을 다시 외쳐보아라.
카페 게시글
♥정안동
백일시 -기10
정안동
추천 0
조회 16
24.07.31 09:27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백하나
잘 키웠네요.
청송여고 출신
청송초교
정안동 교장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