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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최대의 발명품은 數(수) 입니다.
수의 기본은 O 인데 O 의 數(수)를 만든 최초의 나라는 인도입니다.
數 로서 진리를 표본하고 표현하며 표상할 수 있는 이 외에는 절대로
나타낼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O 을 창안한 아리안족은 원래 중동의 민족들이 인도를 들어와서 정착한 민족인데
베다경전을 신봉하여 바라문파로 인도전체로 확산하였고.
그 당시 역사는 구약성서와 연대기가 비슷합니다.지금은 힌두교로 발전한 상태이지요.
이러한 배경으로 구약성서의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數(수) 로서 상징하여
성령의 말씀으로 드러내신다는 사실을 믿고 이해해야 합니다.
창세기 부터 시작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O 이였읍니다.
당시 베다경과 구약성경의 시대적 배경에는 아리안 족도 함게
하였다는 사실을 추정할 수는 있읍니다만.
베다와 구약은 서로의 상관관계는 분명한 배경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 할 수 있읍니다, O 의 동시적 출발이기 때문임과 같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의 4 바퀴 굴리는 행사는 인도의 힌두니즘의 연례행사로
실제로 바라문을 태우고 네바기 의 거대한 바퀴를 굴리는
행사를 하고 있다는 것은 이를 반증하는 것입니다, -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차치하고 다시 이어
O 의 의미를(진리) 생각으로 짖는 것 따위로서는 절대 이해할 수 가
없읍니다. 아주 중요하고 성경을 이해하는데 아주 중요합니다.
단지 생각의 수리적 사고방식으로서
오로지 數(수) 로서 간결하고 선명하게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지금 과학시대도 그렇지 않읍니까?
수학과 공식 셈과 계산 없이는 인류문명은 한 발자욱도 못 나갑니다.
수 와 공식을 제외하고는 문명은 없는 것입니다. 군더더기 말과 생각으로서는
절대 진리의 보고를 접근할 수 가 없는 관념일 뿐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하고 살지만 생각은 강한 모순점을 안고 있음도 이해하고 살아내야
합니다, 그래야 O 견을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과학의 원소기호 배경과 물리운동을 잠시 소개 해 본다면
원소종류가 약 120 가지가 됩니다< (현재는 우랴늄 118이 죄고점)
수소1 헬륨 2 부터 철 26 그리고 118 번까지 있는데
철을 기준하여 (Fe:26) 26이하의 원소는 자꾸 뭉치려고 합니다.
그리고 철 26 기호 이상은 더욱더 강화되고 커지고 하여 이제는 분화 하려고
합니다, 이 분화력이 에너지를 분출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4 대의 지수화풍은 항상 뭉쳤다가 다시 흩어지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뭉치고 - 흙어지고= O입니다. 물리현상은 여기에서 벗어나지 않읍니다.
이와 같읍니다.
목회자들이나 성경을 연구하시는 분들께서는 반드시 이 대정수의 원리를
연구하지 않으면 아니됩니다.
구약성서에 대부분 하나님 말씀은 數(수) 이고 數로서 비밀부호를 드러내시고
예언을 하시곤 하는데 끝내 당부를 백성들에게 하시기도 합니다.
이 비밀부호에 대하여 더 갖다 부치지도 덜하기도 하는 오류를 행 해서는
아니된다 하셨읍니다.
그것은 대정수에다가 생각을 멋대로 해서 붙이거나 감하지 말라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백성들에게 이러한 비밀부호를 표현하시고 그 이후는 마땅히
해석도 하지 말고 해의도 하지 말고 그냥 상징화로 그대로 받아지니라 하셨는지를
이해해야 하고 이를 믿어야 합니다.
무엇인가? 생각을 개념을 초월하여 신실하게 믿으며 묵상하면 O이 보이고
悟(오: 깨어남, 깨침) 가 드러나는 것의 경계점을 이미 설정하시고 믿음을 지니라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悟(오) 가 일어나면 , 성경말씀을 독실하게 궁구하고 묵상하게 되면 꿈에서 깨어나듯이
백성들의 어리석음을 벗어나서 하나님과 (성령) 대면한다 하시는 말씀을
이렇게 베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지자들은 다 이 悟(오) 를 한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우리같은 백성들은 항상 대정수의 數(수) 에 대하여 궁구하고 연구하며
이해하고자 하는 기준점으로 삼아야 한다 할 수 있읍니다.
중동의 여러국가들의 성전 궁전 등을 보게되면 전부 맨 위를 표현하는 건축양식는
전부 동그랗습니다.
이슬람 남정네들은 머리위에 동그란 테를 두릅니다, O 입니다.
그리고 그 아래 정방각의 두툼한 벽이나 담을 세웁니다.
우리나라 민족의 선대조상들은 머리에 상투를 묶지요, 동그랗게 말입니다.
O 입니다, 외부의 하늘도리를 다 받아 챙긴다는 것인데, 이와 같읍니다.
悟(오) 는 무엇인가? 5 입니다, 5 로 받아 O 을 운동하면서 나온것입니다.
5 는 둥근것을 보는 數 이고 둥글게 운동하는 것을 받는것이 5 입니다.
5 장 6 부의 인체 구조에 5 장을 말합니다, O 을 받읍니다.
6 부는 물질을 소화하는 기관이고 5 장은 외부의 기운을 거르고 정화하는 장부입니다.
O 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5 는 운이고 6 는 기 인데 5장6부로서 승하면 30 이 돌아다니는
인체가 우리 몸입니다.
30은 무엇인가, 달의 운동입니다, 한달은 30 일이지요. 1달은 12진법이니
빛의 공전주기입니다. 이렇게 확산 변증하면서 360도의 둥근 빛의 운동을 실제 자연현상과 맛물리고있는
이치를 보아야 합니다.
사람손은 다섯개입니다, 오지 입니다, 발가락이 오지 이고 말입니다.
손끝 발끝에는 지문이 있읍니다. O 의 운동을 받는 장치입니다.
이것을 이렇게 한번 예를 들어 소개해보겠읍니다.
종이를 둥굴게 그려서 잘라보세요,
그리고 자른 둥근 종이를 말아보세요, 막대기처럼 길어지지요.
이 끝을 자세히 보십시요, 지문처럼 여러겹의 말린 모양이 나올 것입니다.
사람의 몸은 둥글게 말리는 운동을 하면서 맨 끝다리를 봉인한 흔적이
지문입니다.
오장, 오지 오미 오순 오경(모세오경) 오욕 .... 인간은 이 오지의 손을
활용하여 만물의 영장이 된 것입니다. 손가락 마디는 3 마디입니다.
오지 에 3 위일체 이니 15 수가 8 방을 돌아다니는 것입니다.
9
4 2
3 5 7
9 6
1 입니다.
서로 마주하는 수를 기준 5 와 연결하여 세가지를 더하면 15 가 나욉니다.
5 가 주변 8 방을 잡고 8방은 5에게 잡혀 빙글 빙글 돈다 이 말입니다.
이것이 세상이 굴러가는 이치가 되는 거인데
동서양을 막론하고 그 이치는 똑 같읍니다, 자연현상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땅의 모형으로 방각을 잡아보겠읍니다.
4 9 2
3 5 7
9 1 6 입니다.
우리나라 조상이신 기자씨 께서 발견하신 빛의 경로 입니다.
지그재그로 항상 원운동을 합니다, 이를 을을(乙乙) 이라 하는데
乙은 빛의 파동운동 모습입니다, 삼각운동이지요, 九 는 乙 部(부) 에서
삐침 하나를 해서 九(아홉 구) 를 형성합니다.
구는 아홉이고 홀입니다, O 의 만주가 되면 부동하지만 모든 물질세계는
항상 아홉수가 임계치가 됩니다, 변화를 늘 반복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위 9 수로서 방각의 그림을 만들면 8 가지가 각기 셋을 합치면
15 가 됩니다, 15 곱하기 8은 120이지요, 12 진법이 되는 것입니다.
12 진법은 삼위일체이므로 곱하기 3 을 하면 36의 십진으로 360 원운동이
되는 것입니다. 이를 중화에서는 마방진이라고도 합니다.
기문둔갑에서는 횽연국이라 합니다, 붉은인연을 말하지요, 붉은인연은 빛의 운동입니다.
녹두민족 우리니라 작품인 것이지요.
그러므로 이와같이 하나님께서는 빛을 원으로 굴리서어 운영하시는 것입니다.
이와 같읍니다, 빛이 무신 동양은 다르고 서양도 다르고 그렇게 빛이 운동합니까?
기독교식으로 말한다면 구약성경의 기본 모세 오경을 삼위일체로 자연현상의
이치를 규정한다면 15 가 됩니다. 이와같은 의미를 또한 되 새기고 항상 궁리하시면
성경의 말씀을 이해하고 양식으로 삼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물론 달력을 보면 항상 전부 O 입니다. O 의 흐름에서 일곱번째는 서로를 통치하고
극하면서 심판하는 자리를 겪에 합니다, 그러므로 7 은 빛의 심판자리이며
하나님이 이로서 만물의 생명등을 전부 통제하고 관리하고 운영하신다 이 말씀입니다.
물론 진리는 숫자 넘어 의 우리들의 생각으로는 미칠 수 없는 엄중한 진리의
본체는 상주할 것이고 우리는 이를 짐작하지 못할 뿐이지만.
數를 이해하면 굳건한 믿음이 스스로 드러나는 경지가 되는 것이므로
진작해야 할 대상임을 이해하시고 혜량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에서 태어나고 대한민국의 환경자양분을 지닌 목회자 는 생각의 근본자리는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 역사와 사상 조상들이 항상 추구한 가치와 시대적 배경을
항상 숙지하는 습관을 지니시고 난 다음 성경공부를 해야 합니다.
문화가 다른 이질적인 국가에서 발생한 성경을 다 이해하려면 우리들의 기본 생각의
연역이나 배경부터 몰 이해하고 그 문화양태를 받아들이고 일치점을 발견할때
비로서 성경말씀의 메세지를 다 소화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조건 대한민국 조상들의 이치나 가치관을 미신이라 치부한다면, 어떻게 대한민국 백성들을
성경말씀으로 제도하고 구원하고 전도 할 수 있는가 이 말입니다.
성경말씀처럼 성경 경전을 임의적으로 해석하지 말라 하셨읍니다.
임의적으로해석하지 말라 하신 뜻은 무엇입니까? 생각으로 진리를 보지 말라는 뜻입니다.
그렇지 않읍니까?
생각을 하여야 하는 불가피한 인간들의 사고방식을 대 한다면 결국는 모두가 같음을 행하고
서로 모두 이웃이고 형제라 한다면 생각을 지어서는 이해할 수 없는 깨어남을 어떻게
미신, 비미신으로 규정하는가 이 말입니다. 그것 생각일뿐입니다.
이 넘어 범주를 혜량하는 지혜의 의미를 각고해야 합니다.
글자에는 진리가 없다는 것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성경말슴은 이를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사람 생각자체가 미신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이해하는 자리에서 이를 극복하는 자리에서 數 가보이고 悟(오) 로서 O 견하고
깨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진정으로 다가오는 자리를 여는 것이라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편린하는 진리의 모습은 기호 입니다. 그 중에서도 數 가 된다 할 수 있읍니다.
동서고금을 혜량하고, 제일 공부를 많이 해야하는 사람은 바로 성직자라는 사실입니다.
한곳만 옳다고 계속 파고들어가다가는 인간의 가장 훌륭한 유추비교 사고방식을
잊어버려 O 을 보지 못하고 우물안에 개구리 밖에 아니되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의 모순과 타락 끊임없는 전쟁의 아수라 현상은 바로 성직자들이 재대로 공부를
하지 않았다고 자신있게 주장할 수 있읍니다. 회개하셔야 합니다.
우리모두 전부 인간거죽을 쓰고서는 회개하는 것 밖에는 없읍니다.
에스겔의 40 장부터는 이러한 인간 사고 방식을 O 의 됨됨이로 구성하여 말씀을 전하고 있읍니다.
율법이 인간의 본질양태를 그대로 드러내기 때문에 공부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소식을 다 전한 끝입니다.
40장
1절
우리가 포로로 잡현 온 지 이십오 년째 되는해, 예루살렘이 함락된 지 십사년째
되는 해의 첮째달 그달 십일 바로 그날에 여호아의 손이 내 위에 임했고.
그가나를 이스라엘 땅으로 데리고 가셨다.
참고) 포로역사는 70년 역사인데 25 년이 지났으니 나머지 45 년이 남아있는것으로 우리를 가능하게
생각을 낼 수 있읍니다, 45 년은 123456789 를 더하면 45 가 됩니다, 이 9 수는 임계치입니다.
45년이 더 지나면 임계치로서 운동성격이 변하여 O 으로 아무일 없음의 인과의 셈을 마치고
아무일 없음의 인과율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이 함락된지 십사년째라하면 오순절의 14 년인 70년을 상징하는 조짐을 O 이 주시는
날과 같음을 표상하고 그달 첮재 십일은 십방 십진이니 십자의 O입니다.
선지자 께서는 항상 이렇게 예시를 미리 하고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2절
하나님의 환상 중에 , 그가 나를 이스라엘 땅으로 데려가서 대단히 높은 산 위에 두셨는데
그 산 남쪽에 도시처럼 보이는건물이 있었다.
참고) 빛을 보는 현상인데, 남쪽은 火 라 빛이 발하는 자리입니다,
대단히 높은 산 위에 두셨다는 것은 시야가 맨 위가 되므로 360 도 원근을 다 보는 장소가 되는 것입니다.
도시처럼 보이는 환상이라 함은 이를 보게 해 주신 연유가 있을 것입니다.
역사하시라는 의미입니다.우리나라 조상들의 사상이 산신사상입니다, 산 위의 정상은 툭 터진
공간아래 모든 것을 아래에 주어진 것을 다보는 자리입니다, O의 360도를 온존하게 다 바라본다...
깨어남은 보는 것을 말하지 생각이나 글로 다잡을 수는 없는 까닭입니다.
다만 여기서 멈추어라 더 이상 바벨탑을 짖지 말고, 이것이 천부경사상이 됩니다, 이와 같읍니다.
O 의 360 도상을 전부 다 보아야 悟(오) 가 작동하는것입니다.
3절
하나님께서 나를 그곳으로 데라고 가셨고, 나는 놋과 같은 모양을 한 사람을 보았는데
그는 모시로 만든 끈과 측량하는 막대기를 손에들고 건물 입구에 서 있었다.
참고) 놋과 같은 모양이라함은 성령의 말씀을 역사하는 기본 샐풀링으로 물질계를 역사하시는
모범적인 사자 입니다.
모시라 함은 요즈음말로 杉(삼나무 삼) 을 말합니다, 모시로 만든 끈이라 함음 바로 삼나무
껍질로 세가닥을 (삼위일체) 꼬아 만든 끈을 상징하고 측량하는 막대기는 O 의 기준을 삼을 수 있는
축조할 수 있는 상징물입니다. 요즈음 토목측량할때 막대기를 기준한 수치로서 계산하는 법과
같은 그당시의 도구였을 것입니다.
4절
그 사람이 내게 말했다."사람아. 내가 네게 보여줄 모든 것들을 네 눈으로 보고,
네 귀로 듣고 ,자세히 주목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너를 여기로 데리고 온 이유이기 때문이다.
네가 보는 모든 것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하여라"
동쪽 문
5절
나는 성전 지역을 완전히 둘러싸고 있는 담 하나를 보았다.
그 사람의 손에 있는 측량 막대기의 길이는 3,2미터였고, 그가 담을 재었더니
두깨가 측량막대기 하나의 높이였다.
참고) 담의 면적이 O 으로 맞추라는 계시입니다.
3,2미터의 제곱은 3 의 제곱 그리고2 의 제곱 9,4 가 됩니다, 9,4를 승하면 36 입니다 십진의 O 으로 담의 1 평방메타 면적은
360 의 수치가 나오므로 O 으로 둘러라는 의미입니다.
정사면체의 부피나 체적으로 팔방을 둘러야 한다는 의미를 말씀하심과 같읍니다.
또한 3,2 를 승하면 10,24 가 나옵니다. 10은 하늘의 O 이요 땅의 24 는 12진법으로서 땅의 O 운동입니다.
자세하게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소수점을 잘 궁리하십시요, 진리는 소수점이 없읍니다.크게 머룰러야합니다
이를 대정수(大定數) 라 합니다.
6절
그리고 나서 그가 동쪽을 향해 잇는 문으로 들어갔다.
계단을 올라가 문의 입구를 재어보니 그 길이가 측량 막대기 정도의 길이였다.
침고) O 을 상징합니다,
7절
문지기들을 위한 방들은 측량 막대기 하나 정도의 길이와 너비였고.
이 방들사이의 벽 두께는 2,5 미터 정도였다.
현관 앞에 있는 문의 입구는 측량 막대기 하나 정도의 두께였다.
참고) 방들사이의 벽 두께는 2,5 미터 라 하였는바, 5순절을 따르는 것입니다, 오순절은 말입니다
모세 오경의 율법의 행동으로 하나님의 성령을 지키는데 있는 것입니다, 면적이니 25 가 됩니다.
대정수로 2,5 메타가 되는 것입니다. 문의 입구는 당연히 O 이 드나드는 3,2 미터 측량의
각기 승하면 9,4 이므로 36으로 360의 O 의 공간이 되는 것입니다.
니가 그런것을 봤냐하고 물으신다면 , 오늘 날씨 잔뜩 흐리면 낼 비가 오는 정도는 안다고
말씀 올릴 수 밖에는 없읍니다. 나름 직관의 터울이므로 혜량하시기를... 하나님 앞에
O 심으로 증인처럼 선서 할 수 있읍니다- 아멘-
8절
그런 다음,그는 출입문의 현관을 재었는데
9절
그 두께는 4 메타 정도였고, 현관 기둥들은 두께가 1 미터 정도였다.
출입문의 현관은 성전을 향해 있었다.
참고) 사방에서 다 들어와서 견딜 수 있는 4 메타 이고, 기둥들은 1 미터이니 받주는 기준점은
하나이모 여호아 선이시니 1 메타 입니다, 빛의 운동은 하나를 행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둥이라함은 받추는 것을 의미하고 상징하는것입니다.
진리의 찰나수는 4 수조입니다, 년 월 일 시 를 말합니다, 모든 물질의 물리운동은 이 4 가지 현상이며
지수화풍의 이합집산의 생명운동이기 때문입니다.
10절
동쪽 문 안쪽에 양쪽으로 작은 방이 셋찍 있는데, 이 방들은 크기가 모두
같았으며 양쪽에 잇는 돌출된 벽면들도 모두 같은 크기였다.
참고) 삼위일체입니다. 가장 튼튼한 균형 으로 내각이 60 도가 되어 삼각 180도의 균형으로서 생명력을 보존할 수 있는
최대의 균형으로 O 운동을 하게 하는 삼각구조라 할 수 있읍니다.
11절
또한 그 사람이 문 입구의 너비를 재었더니 5 미터 였고, 길이는 6,5 미터였다.
참고) 모세 5 경을 지키라는 의미로서 넓이를 구성하고 길이가 6,5 미터라 함은
마방진 빛 운동을 감안하여 6,5 미터- 5 미터는 차이가 1,5 메타입니다, 대정수 삼위일체
함의 물질 형성은 15 수가 됨을 위에서 소개한 사실이 있읍니다 이렇게 궁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5 나누기 6,5 를 하게되면 1,3 이 나옵니다, 하나를 (1) 삼위일체로 균형을 잡은 가장 튼튼한
구조로라고 연상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직관한다도 다 맞다고는 하지 않읍니다, 저만의 유일한 O 의 염접기를 말할뿐입니다
혜량하시기를..
12절
각 방 앞에는 높이가 50센티미터 되는 담이 있었고. 각 방의 길이와 너비는 모두 3 미터
였다.
참고)
50 센티는 경계입니다,모세오경의 율법을 지키라 함이고, 너비가 3미터라 함은 삼위일체입니다.
15수가 나오니 역시 마방진입니다.
마방진이라는 우리들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어떠한 진법을 치더라도 모두 합당한 수가 나와
사실을 표상한다는 이치의 數 인 대정수를 말합니다.
13절
그가 또 한 방의 뒤편 담 꼭대기에서부터 앞쪽 담 꼭대기에 이르는 문을 재었는데
그 거리가 한쪽 난간 입구로 부터 다른 쪽 난간 입구까지 12,5 미터 가량이었다.
참고) 두께서 2,5 메타 이므로 길이가 12,5 라하면 나누면 5 의 대정수가 나옵니다.
모세오경의 율법으로 맞추는 것입니다.
14절
또 출입문 안쪽을 싸고 잇는 돌출된 벽면들을 재었더니 길이가 30 메타였다
참고) 삼위일체입니다.
15절
문의 입구로 부터 출입문 현관의 끝까지 의 거리는 25미터였다.
참고) 모세오경의 승을 타면 25 메타입니다.
16절
문 안쪽에 있는 방들과 돌출된 벽과 현관에 모든 창이 있었고. 돌출된 벽돌의
표면은 종려나무로 장식되어 있었다.
참고) 창은 외부의 빛과 소통되는 유리세계이고 돌출된 벽돌의 표면이 종려나무라 함은
같음을 좇으라는 상징적인 나무를 말합니다.
<從如: 종려>
바깥뜰
17절
그 뒤, 그가 나를 바깥뜰로 데려갔다.
거기서 나는 여러 개의 방과 성전 뜰을 따라 만들어진 포장된 길을 보았다.
포장된 길을 따라서 방이 삼십개가 있었다.
참고) 방이 삼십개입니다, 삼위일체를 표상하는것입니다.
대정수의 모든 수의 공통적인 특징은 數 가 홀 수로 나열된다는 사실입니다.(O을포함하면
완성이니 O 은 제함, O 은 하나님의 권능이므로)
18절
포장된 길은 문 양쪽을 따라 연결되어있었고., 그 길이는 문틀의 길외와 같았다.
이것은 아래쪽의 길이였다.
19절
그 사람이 바깥벽에서부터 안쪽 벽가지 길이를 재었더니 두 벽 사이에 있는 비깥뜰은
50메타였다. 동족과 북쪽도 모두 마찬가지였다.
참고) 세갈래 150 메타이니 15 數(수) 입니다. 모세 5경의 율법에 아주 충실한 건축물 구조입니다.
요즈음 교회를 짓는 것을 보게되면 이와 같지 짖지는 않읍니다.
시사할만한것이며, 교회를 지어도 에스겔의 선지자 말처럼 이렇게 교회를 지으면
많은 의미가 담긴 성전이 되리라고 의심없이 생각할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지기도 합니다, - 제 생각입니다-
이 모든 것을 조합하면 건축설계모형이 나올 것이라 사료되는데
창세기에 노아의 방주에게 삼각틀의 모형으로 배를 만들고 창을 만들어 균형있고 영원한 생명성품의
시설로 만들어 항해하라 계시한 하나님의 말씀처럼 우리시대의 서구문명의 출발점에는
구약성경이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을 의심할 나위가 없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북쪽문을 말씀하신 20 절 부터 계속 소개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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