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 안 좋은 분들만 보세요. 이 치약 정말 효과 좋아요. 파인프라 치약

[조성래]

작업을 너무 무리해서 그런지 제가 치주염(풍치)이 심했는데, 이 치약 쓰고 많이 좋아져, 이 글을 우리 형제들과 나눌려고 올렸다가 다시 위로 끌어 올립니다.

 (2016년5·6월호) 5월파인프라치약

더웨딩매거진_웨딩 기타컬렉션 더웨딩매거진 2016.05.25 23:46

입 냄새 No!, 새하얀 치아 Ok!

‘뽀드득~’ 개운한 입안은 기분까지 즐겁게 해준다. 사랑하는 사람과

데이트를 할 때 혹시 입 냄새가 날까봐 주춤 거리지 않아도 되는 당당함은

사랑의 온도도 팍팍 올려줄 것이다. “치약은 세제가 아니어야 한다”라고

말하는 ‘파인프라(Finefra)’ 치약으로 기분 좋은 경험을 해보자.

치약 조성물에 관한 발명 특허 제 10-1583758호 : 제 10-1583760호 100g, 15,900원

치아는 물론 잇몸 속까지 작용하는 치약

파인프라 치약은 특수 제조(특허출원)된 마이크로 코팅막(치막)이 함유되어 치아 표면만 닦아내는 것이 아니라, 잇몸 틈과 치아 속(상아질)에까지 작용하여 잇몸틈 사이사이 숨어있는 세균층을 제거해준다. 마이크로 코팅막은 혈액순환 증진 및 백혈구 활동, 세포증진 작용, 상처 완화, 세균증식 억제등 잇몸질환 예방 및 잇몸 통증완화에 도움을 주며, 약8~12시간 이상 세균 활동을 억제한다.

치아가 흔들리고 입 냄새가 심해진다.

파인프라 치약은 특수 제조된 자연 유래 성분(특허등록:2건)을 함유해 구강 전체에 치면막(약용코팅막)을 형성하여 장시간 유지시키며, 구강의 혈액순환 증진을 통한 백혈구 활동 증가, 세포증진 작용, 상처 완화, 세균 증식 억제 및 잇몸 속 40mm까지 그 효능을 전달하는 원료적 특성을 나타내어 붓고 피나는 잇몸 질환 예방 및 잇몸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건강한 구강 환경을 이끌어낸다.

파인프라 치약은 단 한번의 사용으로도 형성되는 치면막(약용코팅막)을 이용하여 구강내 세균의 증,번식 및 분열 활동을 최대한 억제함으로, 구강 내에서 침과 결합하여 치아에 흡착되는 오염물질의 형성을 줄여준다. 식,음료의 섭취로 외부로 부터 유입되는 오염물질도 치면막 위에 안착되기 때문에 치아와 잇몸 전체의 2차 오염 또한 최대한 방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Tooth’s코스메디컬 파인프라는 이런 특별한 기능으로 기존에 합성된 치석이나, 흡연으로 인한 아랫니 뒤쪽의 타르, 커피 등으로 인한 치아의 변색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평소에 잇솔질을 하듯 무심히 사용해도 잇몸이나 치아에 자극 없이 맑고 깨끗한 치아를 형성하여 심미 효과를 최대한 높일 수 있다.

[조성래]

제가 잇몸이 많이 안 좋아져서 개인 치과에선 치료가 불가능하고, 대학병원 치주과에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까지 갔는데, 이 치약 약 2주 쓰고 나니, 많이 좋아졌어요. 대학병원 의사선생님 왈, "전에 말했듯이 이쪽 잇빨과 저쪽 잇빨 두 개는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해요. 그러니 그 두 개 말고 다른 것부터 치료하도록 하죠." "아뇨, 선생님, 어쩌면 포기 안 해도 될런지도 몰라요. 지금은 약 3주 사이에 많이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조성래]

3주 전에 치아와 잇몸상태 검진만 하고, 치료는 이 날 처음 받았음. 3주 동안 파인프라 치약으로 하루 양치질 4번, 한 번 할 때 두 번씩 양치질 부지런히 한 것 뿐인데, 흔들리던 치아가 많이 진정되어 씹는 데 별로 불편이 없답니다. 효과가 좋아서 저의 형제들과 딸 준다고 치약을 여섯 개 더 구매했습니다.
제품 구매 및 상담은 010-3194-6946로 하면 잘 해드릴 것입니다. 제가 구입한 곳의 폰번입니다.

[조성래]

오늘 부산대학교 양산병원 치주과 진료를 받았다. 한 달만의 검진치료였다. 치주염이 깨끗이 치료가 잘 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에 의사선생님께서 이 두 개의 치아는 치료해봤자 안 되는 것이니, 포기하고 나머지 것들만 치료하자고 말씀하셨는데, 포기했던 것까지 아무 불편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고 말하니, "그 때 그랬던가"라고 말씀하셨다. 그 두 개까지 다 살려낸 것은 좋은 치약, 치솔로, 또 올바른 치솔질로 깨끗하게 닦아낸 덕분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