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활을 쏴본적은 없는데
활 내용이 많이 올라와서 생각난 김에 올립니다.
소재가 활싸움이다 보니,
격투나 나이프 파이팅 같은 화려한 액션이 없어서인지 그닥 생동감은 없습니다.
로버트 드니로가 출연한 영화치고 또 영화의 깊이를 논하기도 어렵구요.
반전 격투씬은 정말 현실감이 없기도 하고요.
그냥 킬링 타임용으론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첫댓글 무척 싱겁게 끝나요. 컴파:리커브 이러다가 컴파 작살나서 자작활:리커브 이렇게 나가요. 전 그냥 설탕물 마시는 느낌으로 봄.
제가 봐도 싱겁습니다.
활로 총든상대와 싸우는건가요 흥미로울것같습니다.
활대활이얘요.
활과 활의 대결입니다. 포스터의 m16은 로버트 드니로의 회상에 잠깐 나오고, 영화 전반에는 전혀 나오지 않는 게 함정입니다. ^^
활 무섭죠.. 소리도 없고, 곡사가 가능하고.. 더무서운건.. 바닥을 기다가 솟아오르면서 표적을 맞추는 화살.. 0_0
바닥을 기다가 솟아오르는 화살이 있나요?어떤건지 궁금합니다.
첫댓글 무척 싱겁게 끝나요. 컴파:리커브 이러다가 컴파 작살나서 자작활:리커브 이렇게 나가요. 전 그냥 설탕물 마시는 느낌으로 봄.
제가 봐도 싱겁습니다.
활로 총든상대와 싸우는건가요 흥미로울것같습니다.
활대활이얘요.
활과 활의 대결입니다.
포스터의 m16은 로버트 드니로의 회상에 잠깐 나오고, 영화 전반에는 전혀 나오지 않는 게 함정입니다. ^^
활 무섭죠.. 소리도 없고, 곡사가 가능하고.. 더무서운건.. 바닥을 기다가 솟아오르면서 표적을 맞추는 화살.. 0_0
바닥을 기다가 솟아오르는 화살이 있나요?
어떤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