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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뉴스앤조이 기자 출입 제한 공고입니다
아이디어 추천 4 조회 979 13.05.28 15:0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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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8 16:09

    첫댓글 우리교회도 공개적으로 제한시켜야 합니다.

  • 13.05.28 23:16

    당연한 조치네요. 얼른 했어야 했는데~~^^ 우리 교회에도 제발 관심 뚝 끊길 바람니다.

  • 13.05.28 23:27

    사랑과 용서님 며칠전 이상한 글 올리신 그 분 맞으시죠? 옥목사님 표현대로 님은 참 아리까리 합니다 그날 님과 한밤중에 댓글로 계속 토론을 해 봐서 저는 님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차라리 우리를 욕하고 비판 하는 것이 솔직하고 인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무슨 뒤통수치실려고 무교병에 호의적인척하십니까?...ㅠㅠ

  • 13.05.28 23:25

    운영자님 그날 이 분의 정체성 드러나지 않았나요? 그래서 글과 댓글 확인하시라고 그 글 지우지 못하게 하신것...이런분은 댓글 못쓰도록 준회원으로 강등시켜야 합니다 그날 토론에 불리하니까 자러간다고 댓글 달고 한참 있다보니 불리한 댓글 지우고 그 동안 무교병에 계속 호의적인 글과 댓글 쓰면서 결정적인 순간 무교병지체들 헷갈리게 하고 저 한테는 안통합니다 님의 술책 지혜는 뱀을 닮았더군요 하와를 유혹한 간교한 뱀

  • 13.05.29 00:17

    저번 글로 인해 불편했담 사과드립니다. 설계도 공개하자는건 하나의 대안이었고 10월되면 누구나 다 알수 있는 것이니 그때가서 확인하면 사회넷분들도 아무말 없을줄 압니다. 담임목사님 사례비는 지금도 궁금한건 사실이지만 제가 있는 공동체분들의 맘까지 상하게 하면서까지 주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는 당회를 신뢰하고 우리교회 모든 교역자들과 아무리 작더라도 성경공부에서 리더로 세워진 지체들에게도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은교회에서 리더의 경험을 해봤고 얼마나 어렵고 힘든일인지 알아서 그럽니다. 저는 옥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믿게 되었고 오정현 목사님 설교와 찬양으로 은혜를 많이 받은 젊은 성도입니다.

  • 13.05.29 00:17

    반대파들의 악의와 오해가 가득한 논문 문제로 오목사님이 사임한다는건 터무니없는 일이며 이미 회개하셧고 회복중이시며 당회가 유임을 결정했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전 무교병을 신뢰하고 사회넷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오해를 거두어 주시기 바랍니다. 저번글은 등대지기님이 많은 분들이 불편해하니 삭제또는 수정을 하라고 말씀하셔서 삭제했습니다.

  • 13.05.29 12:03

    님의 정체성은 글을 분석하시는 에스겔님이 이미 검정하셨고 저도 그때 님의 글에 그렇게 느껴기에 댓글은 더욱더요 그래서 제가 님을 뉴조 스타일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워낙 카페를 많이 섬겨봤기에 댓글만 봐도 그 사람의 성격까지 분석 할 수 있는 지혜를 주님께서 주셨습니다

  • 13.05.29 00:32

    제가 무교병을지지하며 사회넷엔 반대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했습니다. 정체성이 의심되고 못믿겠다면 제가 어떻게할까요. 어떤 증거가 필요하십니까. 제가 드릴 증거는 이댓글 밖에 없고 분란원치않으니 그냥 맘속으로만 지지하겠습니다

  • 13.05.29 06:15

    네 마음속으로 지지하시고 미스바에서 기도하시면 됩니다 마음은 안그러신다고 하지만....님의 글은 은혜가 안되고 무교병에 도움이 안됩니다

  • 13.05.28 22:52

    교회에 대해 악의적 보도만을 일삼는 뉴스앤조이는 사실상 개인 블로그와 다를게 없죠..

  • 13.05.28 23:45

    그러게요.

  • 13.05.29 01:02

    거기에다 뉴스앤조이는 인간쓰레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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