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에 산과 강을 보기위해 모여서 하루여행을 했습니다
개성집에서 슴슴한 만두와 깊은 국물의 칼국수에 반하고
서후리 숲으로 ,,
8,000원의 입장료가 비싼듯도 했지만 자작나무 숲속에서 풀벌레소리와 바람을 느껬습니다
남한강이 보이는 까페에서 강을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강변을 바리보며 힐링을 했습니다
너무나 서로 배려해 주시고 칭찬 해주신 세분의 여혼여 친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인제 자작나무 추천 해요. 서후리 숲도 좋은데 개인이 하는거라 입장료 폭탄, 이더라구요.
예 좀 비싸더라구요 규모에비해ᆢ인제 꼭 가봐야겠습니다^^
와우. 후기도 써 주시고. 정말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저도 좋았습니다 ^^ 또 즐거운 여행 해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덕분에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첫댓글 인제 자작나무 추천 해요. 서후리 숲도 좋은데 개인이 하는거라 입장료 폭탄, 이더라구요.
예 좀 비싸더라구요 규모에비해ᆢ인제 꼭 가봐야겠습니다^^
와우. 후기도 써 주시고.
정말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저도 좋았습니다 ^^ 또 즐거운 여행 해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덕분에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