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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보문학/ 주간 한국문학신문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무화과 세 개
최윤환 추천 0 조회 91 17.10.12 21:1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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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13 08:00

    첫댓글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 작성자 17.10.13 12:38

    날씨가 서늘해지니 마음조차도 춥네요.
    문뜩 길 떠나는 여행을 하고 싶네요. 강서구 일산 하늘공원에서는 내일부터 억새축제가 열린다고 하던데...
    가 보고 싶네요. 서해안 내 시골텃밭도 이제는 억새축제를 해야 되나요? 사 년째 방치했더니만 억새가 밭주인이 되었고... 충남 보령/홍성에는 오서산이 있어서 우리나라 5대 억새축제지이지요.

    조 선생님. 늘 고맙습니다. 댓글 달아주심에...

  • 17.10.13 11:25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10.13 12:40

    한 번도 뵈온 적이 없으나 김 선생님은 글을 사랑하는 열정은 대단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17.10.13 12:41

    @최윤환 좋게 보아 주시니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말씀대로 이제는 한글로만 댓글 답글 달려 노력 중입니다.

  • 작성자 17.10.13 12:53

    @비추 김 재원 고맙습니다.
    우리말과 우리글은 문학인들이 먼저 지켜야겠지요.
    요즘 신세대들은 자꾸만 우리말과 글이 어렵다고 해서 이상하게 말을 새롭게 만들대요.
    우리나라 국어사전에는 한자어가 70%쯤 된다네요. 한자말이 지나치게 많아서...
    우리나라도 남한북한이 한데 머리를 맞대고는 남북한 공통으로 쓰는 대백과사전을 만들어서 언어를 통일해야겠지요. 김 선생님처럼 우리말과 글을 사랑하며 가꾸는 분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합니다. 남한북한 인구 7,500만 명, 여기에 해외동포를 포함하면 우리말과 글을 쓰는 사람은 얼추 1억 명은 되지 않을까요? 자랑스러운 한글을 더 다듬어서 국제어로 수출했으면 싶습니다.
    김 선생님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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