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아이가 속한 클럽은 2026년도 전국 중등리그 첫 경기를 가졌습니다.
아이는 아침부터 정식 리그 시작에 대한 대한 설레임과 긴장감으로 준비를 마치고, 일찌감치 경기장에가서 몸을 풀며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앞선 경기들이 계속 지연되었고, 결국 15시30분 시작해야했던 경기는 16시20분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기다리고 기다리던 경기를 치루며, 정말 이런일이 있나? 싶을 정도의 황당하고 불쾌한 일을 겪고 말았습니다.
세상에나.
축구경기를 하던 도중 성인축구클럽(조기축구)에게 쫓겨난 것입니다.
그렇게 경기는 전반전만 마치고 일방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정말 어이없는 이 일이 바로 오늘,
2026.5.9.(토) 약17시에 경기5권역 수원시 소재 여기산공원축구장 "GS경수클럽U15와 과천문원중" 경기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감독님께서는 부모님들에게 되려 송구해하시며, 향후 잔여경기를 잡을것이라 안내 받았으며, 그에 대한 자세한 사항도 아직 알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대체 축구협회는 지금 뭘 한 겁니까? 지난해에도 주말리그가 지연되지 않은 걸 본적이 없습니다.
경기중엔 무슨일이 일어날지 알수 없으니 지연자체에 대한 불만은 갖지 않습니다. 그런데 진정 축구협회는 주말리그 15시30분 경기가 정말 15시30분에 시작할 것이라 믿었던 겁니까? 어떻게 주말리그 종료를 그리도 빡빡하게 잘못예측해서 뒷타임의 경기장 대관을 챙기지 못한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왜 축구협회의 무능한 행정처리로 인해 우리 선수들과 부모들 지도자들이 또 시간을 내야 하는건지요?
저부터도 오늘 매우 바쁜일정이 있었음에도 아이 응원을 위해 어렵게 시간을 내었습니다.
저의, 그리고 당사자들의 귀한 시간과 경제적 손해를 어떻게 보상할 겁니까?
그리고 우리아이가 오늘 느낀 실망과 상실감을 어떻게 보상할 겁니까?
우리는 당신들이 그냥 잔여경기 언제하라고 통보하면 그냥 따라야 하는 건가요?
대한축구협회는 오늘일에 대한 공식해명과 공식사과 그리고 두팀 선수단, 지도진, 시간내어 방문한 부모들에게 경제적, 정신적 손실에 대한 피해를 보상하길 강력히 촉구합니다.
작성자님의 조축 ‘단순 언급’에 대해서 갑자기 긁혀서 말꼬리잡고 늘어진 댓글 모두 동일인. 한 때는 축구 지도자라서 여기 들어왔지만 지금은 다 때려치고 조축 나가서 열심히 활동하는 분 ㅋ
상상도 야무지시네요
맞나보네요 ㅋㅋ 댓글 보니 긁힌듯.
소름돋는 예측
축구 안하는 아줌마가 긁힐일이 뭐가 있아요.ㅎㅎ
역시 축구지도자의 상상의 나래란…
그냥 조축글애 댓글 다는 사람은 조축인이라는 그 마인드를 좀 고쳐보세요.
댓글은 아무나,누구나.
거기에 익명인데 …
아닌데 이렇게 죽어라 끝까지 들락거리면서 대댓 달기는 힘드니까ㅎㅎ 너무 웃긴다
인별 글이랑
이 글은
취지는 같으나 결이 다른듯
표현도 그렇고 익명방이라 그런가
안녕하세요. 저는 인별하지 않습니다. 잘모르겠네요. 그리고 마침 이 까페에 축협을 향한 발언대가 있어서 그 카테고리에 작성한것인데, 익명방이네요.
저는 학부모입니다.
작년에도 수원쪽은 대관이 어려워 작년에 주말리그 안한다고 하다 미뤄져서 시작한걸로 아는데 역시나 말많고 탈많은 수원권역이네요 저라도 화났을거 같아요 시간이 남아 돌아서 애들 경기 보러 가는거 아닌데 이런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대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경기도 축구협외 문제죠 리그도 제일 늦게 시작해 다른데는 4월초에 시작한데도 있는데 말이죠 저희 아들이 작년에 이권역에서 뛰었는데 오산종합경기장에서 하는거 보구 치를 떨었네요 7월에 그 햇빛에 아이들그늘막도 하나 안쳐주고 햇빛에 그대로 노출 왜저러나 했네요 고등올라와보니 천국이네요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