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물빠진 재건축? '재개발'활기
= 서울권 재건축.재개발 움직임
(#재개발#재건축#투자전망#세미나)
재개발, 정부 가시권에서 벗어나 있어
재건축 위주에서 재개발 시장으로
작년까지만 해도 재건축 위주로 움직이던 정비사업 시장에서 재개발이 활기를 띄고 있다.
최근 시공사를 바꿔 사업에 물꼬를 트는 재개발 구역이 늘었고,
사업 속도를 올리기 위해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유행했던 공동사업시행방식을 채택하는 곳들도 생겼다.
재건축의 경우 재건축 연한 연장과 부담금 이슈 등 압박과 고강도 규제가 지속되고 있지만,
재개발은 정부의 가시권에서 아직은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일부 재개발 사업장에서는 그동안 답보 상태였던 사업을 앞당기 위해 재건축에서 성행하던
공동사업시행방식을 채택하는 곳도 생겼다. 실제 경기도 김포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은 최근
공동사업시행방식으로 시공사를 모집하고 있다.
공동사업시행방식은 조합이 시행사가 되고, 건설사가 단순 시공사가 되는 도급제와 달리 조합과 건설사가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공동 파트너십 개념이다. 이 방식은 지난해 말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유예 기간이 종료을
앞두고 속도전에 나섰던 서초구 재건축 단지들이 주로 선택했다.
이 방식을 선택하면 조합은 건축심의 후 사업시행인가 전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다.
일반적인 재건축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아야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다.
지난해 개최된 현설에는 한라, 서해, 금강, 모아, IS동서 등 총 5개 건설사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조합은 최종적으로 시공사 선정 총회를 통해 모아종합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주에도 재개발의 시공사 선정 작업은 계속된다. 경기도 수원에서는 5일 영통1구역 재개발이, 8일에는 경기도 군포10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사 현설을 개최한다.
2018년 재개발 투자시기로써 적절할까...?
재개발은 재건축보다 투자성이 높을까...?
서울권 수도권 지방권 지역별 투자전망은 어떻게 다를까...?
내가 보고있는 재개발단지 선택으로서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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