囹圄
서무03232019_0506
玉좋아허다 獄에똥을싸지 죽을똥 살똥 태산을 오른거야
누구는
가슴이 벅차서 표지석을 질머지고 인징샷을 허지
누구는
43.195 km 자기와 싸우서 완주를 허다 문턱에서 기절허지 장하다 잘했다 박수받지
누구는
바람불어 좋은날 빵이좋아 빵에가지
핸폰은 세상에 던져버리고 소지품을 영치하고
몸을 씻고 업듸어 똥꼬도 까보고 수의입고 영화처럼 수인번716^이름표를 받쳐 들고 머그샷 mug Shot 한다지
이제부터는
囹圄영어를 허지 빵을먹고 빵으로 사는거지
썩어보라구 밀이썩으면 알곡이 터지지
골방에 썩으면 울화가 터지지 울화터지면 숫가락을 내던지지
아아 국밥은 머그 야지 그래도 살아 야 하니까
쪽방에 사는것이 사람같이 보이덩가
말해보라구
집한채 단칸방이면 족하다 그랫지
골방이 좁아 터지지
살아보라구
순시리 개춘이 의리있는 동무지
우리가 남이가
복집에 개복에 세주맛이 그립지
게타먼 말타고 싶지
그런말 말고 삼성재용이 사준 비싼말 말이지
비타나*우라씽*같은말馬 말이다
들도보도 못했는데 누가 타보기는 햇귿냐
유라가 좋아하는 말 말이다
ㅡㅡ
비타나^우라씽^; 愛馬부인이 좋아하는
독일산 질풍같이 달리는 힘좋은 말馬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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囹圄
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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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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