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ubf(말씀사랑교회) 2021년 9월 2주 가정예배순서지 나는 누구편인가?
누가복음 11장 23. 나와 함께 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반드시 가족들과 초청한 사람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예배를 드립니다. 사도신경을 할 수도 있고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찬송은 여기서 추천한 것을 부를 수 있고 복음성가 중에 가정에서 선택한 것을 부를 수 있습니다. 예배 전에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의 어린이가 있다면 그들에게 감사 기도제목을 발표하게 하고 그들을 위해서 축복기도해 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찬송가 586장 어느 민족 누구에게나
참여자 중 한 사람이 설교 말씀을 전합니다.
(설교말씀)
우리가 예수님을 믿은 것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 안에 귀신을 쫓아낸 것입니다. 귀신은 나간 후에 다시 들어오고자 호시탐탐 우리를 노립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은 후에 두려움 때문에 예수님을 주로 모시고 주님을 위해서 헌신하지 않으면 우리 마음의 집이 빈 상태가 됩니다. 그러면 나갔던 귀신이 더 악한 일곱귀신을 데리고 들어와서 처음 귀신이 들렸을 때보다도 더 악한 자가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죽음을 각오하고 주님 편에 서야 합니다. 주님 편에 서서 주님을 위해서 헌신한다면 우리는 점점 더 좋아집니다.
38년된 병에서 나은 자는 예수님을 통하여 치료받고 예수님의 은혜를 감당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더 악한 자가 되어 그는 지옥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태어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은 예수님을 믿고 핍박이 있었지만 자신의 은혜에 기초하여 하나님 편에 섰습니다. 그때 그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영생을 얻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주님 편에 서면 우리는 은혜 위에 은혜가 넘치고 점점 더 좋아집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은 후에 주님을 위해서 더 드리는 가운데 우리 가운데 더욱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다음으로 돌아가며 한 주간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이야기합니다. 삶을 나눌 때는 먼저 감사한 일을 나누고, 가장 의미 있었던 일, 기뻤던 일, 슬펐던 일, 화났던 일, 사랑스러웠던 일, 미움이 생겼던 일, 절망했던 일, 소망을 본 일등 감정을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나눕니다. 나눔을 받는 사람들은 공감하고 들어주며 꼭 도움이 필요한 경우 외에는 방향을 주지 않고 경청합니다. 무슨 일을 말하면 왜 그런 일이 있었는지를 물어보고 아-그래서 그랬구나! 마음으로 공감합니다.
이번 주 말씀 사랑교회(천안ubf) 광고사항-한국 대표 김모세 목자님 간증이 c채널에 나와서 감사합니다. 유튜브에서 ubf나 김모세 목사 치면 나옵니다. 소피목동 소감발표 감사합니다. 백요셉 형제는 춘천 국군 통합병원으로 갔습니다. 다음 주 주일메시지는 빌립보서 3장 이부 우리의 푯대는 무엇인가 입니다.
천안ubf(말씀사랑교회) 2021년 9월 2주 가정예배순서지 나는 누구편인가?